경제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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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15년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영업적자와 자금난이 지속되며 2025년 3월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습니다.
  2. 22026년 7월 3일 서울회생법원은 운영자금 2,000억 원 확보 실패를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3. 32026년 7월 21일 메리츠금융그룹의 2,000억 원 대출 및 김병주 회장의 연대보증으로 자금이 확보되어 법원이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절차를 재개했습니다.

사건 내용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를 통해 구조조정과 자구책을 추진했지만, 운영자금 확보 실패와 경영 위기 심화로 회생계획 수행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수정 회생계획안에는 점포 운영 조정, 배송 서비스 축소, 자금 조달 방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이나, 임금 체불과 서비스 중단이 현실화되면서 회생 가능성에 대한 신뢰가 흔들렸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은 홈플러스가 정상적인 회생 절차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다만 논란은 법적 절차에 그치지 않고, 경영 위기의 책임 소재와 이해관계자 피해를 누가 어떻게 부담해야 하는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결
현황진행중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2026년 9월 4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기업회생 절차가 재개되었습니다. 다만, 체불 임금 지급 및 퇴직금 지급 보류 문제와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의 청문회 예고 등 대내외적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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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김광일 부회장 슈퍼카 보유 의혹

    2025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김광일 부회장의 슈퍼카 수십 대 보유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해 김 부회장은 보유 차량이 약 10여 대 수준이라고 해명했다는 내용이 블로그를 통해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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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일부 협력사는 상품 대금이 연체된 상황에서도 납품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홈플러스 파산 위기를 막기 위해 일부 협력사들은 상품 대금이 연체된 상황에서도 납품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채권단 메리츠금융 책임 의혹: 사태 해결을 위한 책임을 외면했다

    기사에 따르면, 마트산업노동조합은 3일 성명에서 ‘사태의 주범인 MBK파트너스는 책임을 지지 않았고, 홈플러스를 통해 막대한 금융이익을 얻은 채권단 메리츠금융 역시 사태 해결을 위한 책임을 외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메리츠금융은 홈플러스가 요청한 2,000억 규모 DIP 대출 중 1,000억만 지원했으며, 이는 MBK파트너스의 보증이 확인될 경우에만 즉시 집행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제한적 지원과 조치가 메리츠금융이 사태 해결에 충분히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비판의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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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MBK에 팔릴 때부터 예정된 수순이며, 적자·흑자 여부와 상관없이 땅값 높은 지점만 선정해 폐점 결정 내린 뒤 수익 실현을 위해 다 팔고 도망가려는 것이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운영자금이 0원으로 고갈되어 상품 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태이며, 매장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운영비조차 바닥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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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MBK파트너스의 영등포점 핵심 권리 저가 포기 및 배임 의혹

    금융정의연대는 MBK파트너스가 2026년 5월 영등포점 매각 과정에서 콜옵션, 제3자 매각 제한, 재입점 조항 등 핵심 권리를 단돈 100억 원에 포기했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핵심 권리 포기가 회생 절차 중 기업가치를 훼손하고 자산가치 손실을 초래했으며, 따라서 배임 혐의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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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4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사모펀드(MBK파트너스)가 차입매수로 회사를 산 뒤 점포를 팔아 자기 빚을 갚는 방식으로 회사의 살을 발라냈고, 이로 인해 본업 경쟁력 투자가 끊겼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회생절차 폐지로 인해 파산이 확정되었으며 전부 폐점할 예정이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사회의 부담이 커졌기 원인 의혹: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가 주주로 확대되면서 회수 가능성이 불확실한 대규모 자금 대여를 결정하는데 대한

    기사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에 2천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결정하려는 과정에서 이사회에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가 주주에게까지 확대되면서, 회수 가능성이 불확실한 대규모 자금 대여를 결정할 때 이사회의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홈플러스 위기 책임 의혹: MBK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최근 입장문에서 ‘MBK와 메리츠는 책임 떠넘기기를 중단해야 한다’며, 홈플러스 위기의 가장 큰 책임은 MBK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메리츠가 최대 채권자로서 회생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에 정책금융·보증 등 긴급 자금 지원을 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기사 본문에는 MBK와 메리츠가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2,000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 책임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언급된다.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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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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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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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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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작성자는 자금 확보와 임금 해결, 협력사 대금 지급, 배송망 복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7말 8초' 영업 재개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글에서는 홈플러스가 법원의 DIP 대출 승인을 받아 자금을 확보하더라도, 미지급 임금 해결, 평균 7억 7천만원 규모의 협력사 미납 대금 일부 지급, 그리고 이탈한 온라인 배송 인력을 다시 확보해 배송망을 복구하는 네 가지 과제가 동시에 해결돼야만 ‘7월 말·8월 초’ 영업 재개가 겨우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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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관련 루머 5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7월 16일 법원 파산 신청 가능성

    한경 매거진 2026년 7월 13일 기사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 기간이 20일까지이며, 업계는 홈플러스가 늦어도 7월 16일경 법원에 파산을 신청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홈플러스가 채권단 동의를 얻지 못하면 청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남아있다.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을 법원에 제출했으나, 기존 2조7천억원 채무를 가진 채권단의 동의가 필요하다. 채권단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청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남아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김병주 회장의 개인 보증은 국회 청문회 출석 압박과 대외적 평판 실추를 막기 위한 막판 승부수로 풀이된다.

    블로그는 홈플러스 회생 위기 상황에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2,000억 원 대출 전액에 대해 개인 연대보증을 서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이는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권이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대주주와 채권자를 강하게 압박하고 대외적 평판 실추 위험을 우려한 결과, 막판 승부수로 풀이된다고 서술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선금 요구 가능성 및 PB 상품 납품 단가 상승 압박 원인 의혹: 신뢰 추락

    홈플러스는 2천억 원의 DIP 자금으로 회생을 시도하지만, 중소 협력사당 평균 7억 7천만 원의 미정산 대금이 남아 있어 공급업체와의 신뢰가 크게 손상되었다. 이로 인해 협력사들은 대금 회수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신규 PB(자체 브랜드) 상품을 공급할 경우 선금을 요구하거나, 생산·유통 리스크를 반영해 기존보다 높은 납품 단가를 제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사태는 홈플러스에 대한 신뢰가 추락했음을 보여준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MBK파트너스의 일본 기업 매각 대금 투입 가능성

    MBK파트너스가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매각으로 2조 원대 현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를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투입할지는 불투명하다는 내용의 블로그 게시글이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