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및 회생계획 수립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 잠정 중단, 홈플러스, 익스프레스(SSM 부문) 하림그룹에 매각, MBK파트너스, 투자금 2조 5,000억 원 무상소각 발표 등이 이어졌다.
- 22026년 7월 3일, 서울회생법원 제4부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하였다.
- 3법원은 홈플러스가 6월 30일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이 실행 가능하다고 보았지만, 회생계획 실행에 필수적인 약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회생절차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3일, 서울회생법원 제4부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하였다. 법원은 홈플러스가 6월 30일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이 실행 가능하다고 보았지만, 회생계획 실행에 필수적인 약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회생절차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홈플러스는 파산·청산 절차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운영자금 조달에 실패한 채 회생절차가 폐지된 홈플러스는 향후 2주 내에 주주와 채권자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파산 또는 청산 절차를 진행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일부 협력사는 상품 대금이 연체된 상황에서도 납품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홈플러스 파산 위기를 막기 위해 일부 협력사들은 상품 대금이 연체된 상황에서도 납품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채권단 메리츠금융 책임 의혹: 사태 해결을 위한 책임을 외면했다
기사에 따르면, 마트산업노동조합은 3일 성명에서 ‘사태의 주범인 MBK파트너스는 책임을 지지 않았고, 홈플러스를 통해 막대한 금융이익을 얻은 채권단 메리츠금융 역시 사태 해결을 위한 책임을 외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메리츠금융은 홈플러스가 요청한 2,000억 규모 DIP 대출 중 1,000억만 지원했으며, 이는 MBK파트너스의 보증이 확인될 경우에만 즉시 집행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제한적 지원과 조치가 메리츠금융이 사태 해결에 충분히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비판의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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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MBK파트너스의 영등포점 핵심 권리 저가 포기 및 배임 의혹
금융정의연대는 MBK파트너스가 2026년 5월 영등포점 매각 과정에서 콜옵션, 제3자 매각 제한, 재입점 조항 등 핵심 권리를 단돈 100억 원에 포기했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핵심 권리 포기가 회생 절차 중 기업가치를 훼손하고 자산가치 손실을 초래했으며, 따라서 배임 혐의가 제기되고 있다.
MBK파트너스의 책임 있는 자금 투입 및 경영 책임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과정에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투입해야 할 자금의 규모와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MBK파트너스가 수년간 대규모 자산 매각을 통해 조 단위의 자금을 회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위기 상황에서 투입하려는 자금 규모가 지나치게 미미하며 책임 있는 사재 출연 등 직접적인 자금 투입이 필요합니다.
세일 앤 리스백 방식을 통해 4조 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했으나 이를 기업 경쟁력 강화보다 펀드 투자금 회수에 집중했다는 비판이 있으며, 협력사 대금 및 세금 체납액에 비해 투입 자금이 부족하다는 점을 근거로 듭니다.
현재의 회생 절차는 법원의 감독하에 진행되는 공적 절차이며, 이미 기존 투자금 2조 5,000억 원 전액을 무상소각하여 투자금을 전혀 회수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회생 개시 후 투자금 회수액이 0원이라는 점과 온라인 시장 확대 등 유통 산업의 구조적 변화라는 외부 환경 요인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임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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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의 경영 방식이 홈플러스 위기의 결정적 원인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MBK파트너스는 2015년 인수 이후 홈플러스의 토지·건물 자산을 총 2조 3천억원 규모로 매각하였다. 이러한 대대적인 자산 처분은 매장 운영 기반을 약화시켜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금융감독원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MBK는 인수금융 4조 3천억원을 2015년에 상환하면서 운영 재원으로도 활용했으며, 재임차 방식을 채택해 임차료 부담을 가중시켰다. 즉, 현금 흐름 확보와 주주 이익 극대화를 위해 비용 절감을 급진적으로 추진한 것이 홈플러스 위기의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주장이다.
MBK파트너스는 2015년 인수 이후 홈플러스의 토지·건물 자산을 총 2조 3천억원 규모로 매각하였다. 이러한 대대적인 자산 처분은 매장 운영 기반을 약화시켜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금융감독원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MBK는 인수금융 4조 3천억원을 2015년에 상환하면서 운영 재원으로도 활용했으며, 재임차 방식을 채택해 임차료 부담을 가중시켰다. 즉, 현금 흐름 확보와 주주 이익 극대화를 위해 비용 절감을 급진적으로 추진한 것이 홈플러스 위기의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주장이다.
홈플러스가 직면한 위기는 MBK의 경영 행위보다도 유통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기존 대형마트가 갖고 있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되었다. 최근 온라인 쇼핑과 무점포형 유통업체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저마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외부 환경 변화는 홈플러스가 기존의 대형마트 모델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게 만들었으며, 구조적인 비용 부담과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은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MBK가 자산을 매각한 행위는 이미 진행되고 있던 구조적 위기의 하나의 대응일 뿐, 근본 원인은 시장 환경과 업계 구조적 문제에 있다.
홈플러스가 직면한 위기는 MBK의 경영 행위보다도 유통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기존 대형마트가 갖고 있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되었다. 최근 온라인 쇼핑과 무점포형 유통업체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저마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외부 환경 변화는 홈플러스가 기존의 대형마트 모델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게 만들었으며, 구조적인 비용 부담과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은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MBK가 자산을 매각한 행위는 이미 진행되고 있던 구조적 위기의 하나의 대응일 뿐, 근본 원인은 시장 환경과 업계 구조적 문제에 있다.
이번 자금 수혈이 근본적인 회생책인가, 단순한 시간 벌기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DIP 대출을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핵심 점포 중심의 구조혁신을 완수한다면 충분히 정상화가 가능하다.
DIP 대출을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핵심 점포 중심의 구조혁신을 완수한다면 충분히 정상화가 가능하다.
이번 자금 주입은 근본적인 부활이라기보다 영업을 지속하며 시간을 조금 더 번 것에 불과하다.
이번 자금 주입은 근본적인 부활이라기보다 영업을 지속하며 시간을 조금 더 번 것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