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한반도 배경 신작 공개
미국 게임 배급사 액티비전이 2026년 5월 28일(현지시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23일 PC·콘솔 출시 계획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레일러는 한국군과 미군 병사들이 서울 시내를 순찰하다 정전과 함께 기습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해 숭례문을 모티브로 한 서울 시내 교전, 국군 해병대로 추정되는 부대의 해안 상륙 장면 등을 담았고, 구체적 스토리는 공개되지 않아 한반도 전쟁을 주 무대로 한 이야기로 추정된다는 설명이었다.
이 시리즈가 한국을 플레이 가능한 스테이지 배경으로 삼은 것은 2014년 '어드밴스드 워페어' 이후 12년 만이라고 이 보도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