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MBK파트너스의 책임 있는 자금 투입 및 경영 책임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과정에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투입해야 할 자금의 규모와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노노동계 및 정치권
MBK파트너스가 수년간 대규모 자산 매각을 통해 조 단위의 자금을 회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위기 상황에서 투입하려는 자금 규모가 지나치게 미미하며 책임 있는 사재 출연 등 직접적인 자금 투입이 필요합니다.
세일 앤 리스백 방식을 통해 4조 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했으나 이를 기업 경쟁력 강화보다 펀드 투자금 회수에 집중했다는 비판이 있으며, 협력사 대금 및 세금 체납액에 비해 투입 자금이 부족하다는 점을 근거로 듭니다.
MMBK파트너스
현재의 회생 절차는 법원의 감독하에 진행되는 공적 절차이며, 이미 기존 투자금 2조 5,000억 원 전액을 무상소각하여 투자금을 전혀 회수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회생 개시 후 투자금 회수액이 0원이라는 점과 온라인 시장 확대 등 유통 산업의 구조적 변화라는 외부 환경 요인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임을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