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MBK파트너스, 투자금 2조 5,000억 원 무상소각 발표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MBK파트너스가 2026년 5월 15일,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의 일환으로 기존 투자금 2조 5,000억 원을 전액 무상소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 2회생 개시 후 투자금을 전혀 회수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주주 책임론에 반박했습니다.
  3. 3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 진행 과정에서 기존 투자금을 전액 무상소각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황진행중

MBK파트너스는 투자금 무상소각을 통해 책임 경영 의지를 밝혔으나, 향후 채권단과의 협상 및 법원의 회생계획안 승인 여부가 홈플러스의 생존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쟁점 01사실

MBK파트너스의 책임 있는 자금 투입 및 경영 책임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과정에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투입해야 할 자금의 규모와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노동계 및 정치권
MBK파트너스가 수년간 대규모 자산 매각을 통해 조 단위의 자금을 회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위기 상황에서 투입하려는 자금 규모가 지나치게 미미하며 책임 있는 사재 출연 등 직접적인 자금 투입이 필요합니다.

세일 앤 리스백 방식을 통해 4조 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했으나 이를 기업 경쟁력 강화보다 펀드 투자금 회수에 집중했다는 비판이 있으며, 협력사 대금 및 세금 체납액에 비해 투입 자금이 부족하다는 점을 근거로 듭니다.

MMBK파트너스
현재의 회생 절차는 법원의 감독하에 진행되는 공적 절차이며, 이미 기존 투자금 2조 5,000억 원 전액을 무상소각하여 투자금을 전혀 회수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회생 개시 후 투자금 회수액이 0원이라는 점과 온라인 시장 확대 등 유통 산업의 구조적 변화라는 외부 환경 요인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임을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