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점포 잠정 휴업 및 폐점 결정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홈플러스, 전국 37개 점포 잠정 영업중단, 홈플러스, 6월분 직원 임금 체불, 홈플러스, 37개 점포 폐점 결정 및 노조 통보 등이 이어졌다.
- 2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 중인 상황에서, 2026년 6월 10일부터 매출 기여도가 낮은 37개 대형마트 점포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였다.
- 3이후 2026년 7월 4일, 노동조합에 보낸 공문을 통해 해당 37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폐점 대상 점포 직원 약 3,500명에 대해 자산유동화 점포 지원제도와 책임급 이상 직원의 희망퇴직을 적용할 방침을 밝혔다.
사건 내용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 중인 상황에서, 2026년 6월 10일부터 매출 기여도가 낮은 37개 대형마트 점포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였다. 이후 2026년 7월 4일, 노동조합에 보낸 공문을 통해 해당 37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최종 결정했으며, 폐점 대상 점포 직원 약 3,500명에 대해 자산유동화 점포 지원제도와 책임급 이상 직원의 희망퇴직을 적용할 방침을 밝혔다.
잠정 휴업 후 폐점으로 전환된 37개 점포는 홈플러스 회생 계획의 핵심 구조조정 조치이며, 약 3,500명의 직원이 고용 불안에 직면하고 있다. 지원책은 채권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 및 회생절차 연동 여부에 따라 실행 가능성이 달라진다.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MBK에 팔릴 때부터 예정된 수순이며, 적자·흑자 여부와 상관없이 땅값 높은 지점만 선정해 폐점 결정 내린 뒤 수익 실현을 위해 다 팔고 도망가려는 것이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운영자금이 0원으로 고갈되어 상품 대금 지급은 물론 유틸리티 비용조차 감당할 수 없는 상태이며, 매장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운영비조차 바닥났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에 매각
홈플러스가 극심한 유동성 위기와 기업회생 절차 속에서 자금 마련을 위해 SSM 사업부를 분리 매각했습니다. 매각 금액은 1,206억 원으로 시장 가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헐값 매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홈플러스는 앞서 2025년 하반기 실적 악화로 법원에 회생 신청을 했으며, 2026년 5월에는 자금난으로 전국 37개 점포가 영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확보한 매각 대금으로는 약 2,000억 원의 협력사 대금과 1,400억 원의 세금 체납액을 해결하기 부족하며, 이로 인해 노동자와 협력사들의 생계 위협과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MBK파트너스의 영등포점 핵심 권리 저가 포기 및 배임 의혹
금융정의연대는 MBK파트너스가 2026년 5월 영등포점 매각 과정에서 콜옵션, 제3자 매각 제한, 재입점 조항 등 핵심 권리를 단돈 100억 원에 포기했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핵심 권리 포기가 회생 절차 중 기업가치를 훼손하고 자산가치 손실을 초래했으며, 따라서 배임 혐의가 제기되고 있다.
홈플러스 수정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홈플러스는 기존 126개였던 점포를 67개로 줄이고 인력을 약 50% 감축함으로써 연간 1조 20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익스프레스 사업 부문 매각을 완료하고, 남은 사업부에 대한 인수·합병(M&A)과 영업양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법원이 제시한 2주 내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면 즉시항고를 통해 회생절차를 재개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면, 수정 회생계획안은 실행 가능하다는 근거가 된다.
홈플러스는 기존 126개였던 점포를 67개로 줄이고 인력을 약 50% 감축함으로써 연간 1조 20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익스프레스 사업 부문 매각을 완료하고, 남은 사업부에 대한 인수·합병(M&A)과 영업양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법원이 제시한 2주 내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면 즉시항고를 통해 회생절차를 재개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면, 수정 회생계획안은 실행 가능하다는 근거가 된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수정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판단 근거는 잔존 사업부에 대한 M&A가 이뤄지지 않아 매출이 감소하고 급여·물품대금·조세 등 공익채권이 급증한 상황에서, 회생계획안을 실행하기 위해 최소 2000억원의 운영자금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조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법원은 회생절차를 폐지하고,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회생계획안의 실행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수정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판단 근거는 잔존 사업부에 대한 M&A가 이뤄지지 않아 매출이 감소하고 급여·물품대금·조세 등 공익채권이 급증한 상황에서, 회생계획안을 실행하기 위해 최소 2000억원의 운영자금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조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법원은 회생절차를 폐지하고,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회생계획안의 실행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MBK파트너스의 경영 책임 및 자산가치 훼손 여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노조와 시민단체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와 청산 위기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기업 약탈’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MBK가 영등포점 매각 관련 핵심 권리(콜옵션·제3자 매각 제한·재입점 조항)를 100억 원에 포기함으로써 기업의 자산가치를 훼손하고 배임 혐의를 야기했다고 지적한다. 또한, 최대주주인 MBK가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2,000억 원 규모의 자금 보증을 즉각 나서야 하며, 금융감독원의 직무정지 등 중징계 강화를 요구한다. 더불어 사모펀드 먹튀 방지법 제정과 GP 자격 박탈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대주주의 책임을 강화하고,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대표에 대한 엄정한 수사·처벌을 촉구한다.
노조와 시민단체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와 청산 위기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기업 약탈’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MBK가 영등포점 매각 관련 핵심 권리(콜옵션·제3자 매각 제한·재입점 조항)를 100억 원에 포기함으로써 기업의 자산가치를 훼손하고 배임 혐의를 야기했다고 지적한다. 또한, 최대주주인 MBK가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2,000억 원 규모의 자금 보증을 즉각 나서야 하며, 금융감독원의 직무정지 등 중징계 강화를 요구한다. 더불어 사모펀드 먹튀 방지법 제정과 GP 자격 박탈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대주주의 책임을 강화하고,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대표에 대한 엄정한 수사·처벌을 촉구한다.
MBK파트너스는 법원 관리하의 공적 절차에 따라 행동하고 있으며, 기존에 투입한 2.5조 원 전액을 무상소각하고 회생 개시 이후 투자금 회수가 0원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추가 자금 투입 의무가 없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기업가치 훼손이나 배임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회생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해명한다.
MBK파트너스는 법원 관리하의 공적 절차에 따라 행동하고 있으며, 기존에 투입한 2.5조 원 전액을 무상소각하고 회생 개시 이후 투자금 회수가 0원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추가 자금 투입 의무가 없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기업가치 훼손이나 배임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회생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해명한다.
홈플러스 경영 위기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홈플러스는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뒤, 메리츠금융그룹과의 자금 조달 문제에서 양측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2천억 원 규모의 최소 회생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다. 메리츠는 1천억 원 긴급운영자금(DIP)만 에스크로에 예치하고 나머지 1천억 원은 MBK가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MBK는 회사 차원의 연대보증과 김병주 회장의 개인 증여 등을 통해 수천억 원을 부담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책임 공방 속에서 직원들의 임금이 뒤늦게 지급되고 월급을 받지 못하는 등 고통이 가중되었고, 결국 회생 절차가 폐지되어 파산 위기에 이르게 되었다. 따라서 경영 위기의 직접적인 책임은 인수주체인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게 있다.
홈플러스는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뒤, 메리츠금융그룹과의 자금 조달 문제에서 양측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2천억 원 규모의 최소 회생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다. 메리츠는 1천억 원 긴급운영자금(DIP)만 에스크로에 예치하고 나머지 1천억 원은 MBK가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MBK는 회사 차원의 연대보증과 김병주 회장의 개인 증여 등을 통해 수천억 원을 부담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책임 공방 속에서 직원들의 임금이 뒤늦게 지급되고 월급을 받지 못하는 등 고통이 가중되었고, 결국 회생 절차가 폐지되어 파산 위기에 이르게 되었다. 따라서 경영 위기의 직접적인 책임은 인수주체인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게 있다.
홈플러스는 침체된 대형마트 업황과 급격히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이라는 외부 환경 변화에 직면했고, 회생 절차 개시 이후에도 익스프레스 매각, 저효율 매장 37개 폐점, 대형 매장 매각 추진 등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회생에 필요한 최소 2천억 원 자금 조달에 실패한 것은 전반적인 금융시장 여건과 대형마트 업계 회복 불가능성 때문이며, 메리츠와의 긴급운영자금 협상 및 다양한 자산 매각을 통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모색했음에도 외부 자금 확보가 어려워 회생 절차 폐지에 이르렀다. 따라서 경영 위기는 외부 경제·시장 요인과 자금 조달 환경이 주된 원인이다.
홈플러스는 침체된 대형마트 업황과 급격히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이라는 외부 환경 변화에 직면했고, 회생 절차 개시 이후에도 익스프레스 매각, 저효율 매장 37개 폐점, 대형 매장 매각 추진 등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회생에 필요한 최소 2천억 원 자금 조달에 실패한 것은 전반적인 금융시장 여건과 대형마트 업계 회복 불가능성 때문이며, 메리츠와의 긴급운영자금 협상 및 다양한 자산 매각을 통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모색했음에도 외부 자금 확보가 어려워 회생 절차 폐지에 이르렀다. 따라서 경영 위기는 외부 경제·시장 요인과 자금 조달 환경이 주된 원인이다.
MBK파트너스의 책임 있는 자금 투입 및 경영 책임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과정에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투입해야 할 자금의 규모와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MBK파트너스가 수년간 대규모 자산 매각을 통해 조 단위의 자금을 회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위기 상황에서 투입하려는 자금 규모가 지나치게 미미하며 책임 있는 사재 출연 등 직접적인 자금 투입이 필요합니다.
세일 앤 리스백 방식을 통해 4조 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했으나 이를 기업 경쟁력 강화보다 펀드 투자금 회수에 집중했다는 비판이 있으며, 협력사 대금 및 세금 체납액에 비해 투입 자금이 부족하다는 점을 근거로 듭니다.
현재의 회생 절차는 법원의 감독하에 진행되는 공적 절차이며, 이미 기존 투자금 2조 5,000억 원 전액을 무상소각하여 투자금을 전혀 회수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회생 개시 후 투자금 회수액이 0원이라는 점과 온라인 시장 확대 등 유통 산업의 구조적 변화라는 외부 환경 요인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임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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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의 경영 방식이 홈플러스 위기의 결정적 원인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MBK파트너스는 2015년 인수 이후 홈플러스의 토지·건물 자산을 총 2조 3천억원 규모로 매각하였다. 이러한 대대적인 자산 처분은 매장 운영 기반을 약화시켜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금융감독원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MBK는 인수금융 4조 3천억원을 2015년에 상환하면서 운영 재원으로도 활용했으며, 재임차 방식을 채택해 임차료 부담을 가중시켰다. 즉, 현금 흐름 확보와 주주 이익 극대화를 위해 비용 절감을 급진적으로 추진한 것이 홈플러스 위기의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주장이다.
MBK파트너스는 2015년 인수 이후 홈플러스의 토지·건물 자산을 총 2조 3천억원 규모로 매각하였다. 이러한 대대적인 자산 처분은 매장 운영 기반을 약화시켜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금융감독원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MBK는 인수금융 4조 3천억원을 2015년에 상환하면서 운영 재원으로도 활용했으며, 재임차 방식을 채택해 임차료 부담을 가중시켰다. 즉, 현금 흐름 확보와 주주 이익 극대화를 위해 비용 절감을 급진적으로 추진한 것이 홈플러스 위기의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주장이다.
홈플러스가 직면한 위기는 MBK의 경영 행위보다도 유통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기존 대형마트가 갖고 있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되었다. 최근 온라인 쇼핑과 무점포형 유통업체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저마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외부 환경 변화는 홈플러스가 기존의 대형마트 모델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게 만들었으며, 구조적인 비용 부담과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은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MBK가 자산을 매각한 행위는 이미 진행되고 있던 구조적 위기의 하나의 대응일 뿐, 근본 원인은 시장 환경과 업계 구조적 문제에 있다.
홈플러스가 직면한 위기는 MBK의 경영 행위보다도 유통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기존 대형마트가 갖고 있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되었다. 최근 온라인 쇼핑과 무점포형 유통업체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저마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외부 환경 변화는 홈플러스가 기존의 대형마트 모델을 유지하면서도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게 만들었으며, 구조적인 비용 부담과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은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MBK가 자산을 매각한 행위는 이미 진행되고 있던 구조적 위기의 하나의 대응일 뿐, 근본 원인은 시장 환경과 업계 구조적 문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