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회생법원, 2,000억 원 규모 자금 조달 계획 제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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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회생법원이 2026년 6월 23일,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에 2,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 계획을 6월 30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2. 2법원은 이를 통해 회생절차 폐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3. 3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 노동조합에 회생절차 폐지 여부에 대한 의견 제출을 요구했다.

사건 내용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대주주와 관계자들에게 구체적인 자금 확보 방안을 요구했다.

법원은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그리고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회생절차 폐지 여부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2,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금 조달 계획을 6월 30일까지 상세히 제시할 것을 명시했다.

이번 요구는 홈플러스의 재무 상태가 극도로 악화된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회생 방안이 있는지 확인하려는 조치다. 당시 전자단기사채 투자자들은 MBK파트너스의 직접적인 자본 출연과 피해 구제 방안 마련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었다.

현황진행중

법원의 자금 조달 요구에도 불구하고 계획 마련이 실패하면서, 이후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 및 청산 수순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