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종합부동산세 세제 개편과 보유세 적정 수준 논쟁
3줄 요약
TL;DR- 12018년부터 다주택자 과세 강화와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 등 종합부동산세 개편 논의가 지속되었다.
- 22026년 8월 3일 정부는 실거주 및 가액 기준으로 공제액을 차등 적용하고 초고가 주택 과세를 강화하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 32025년 10월 서울 전역 및 경기 일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무주택자 대상 실거주 의무 유예 특례를 시행했다.
사건 내용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둘러싼 논쟁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조세 정의 실현이라는 두 가치가 충돌하는 지점에 있다. 한편에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를 통해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보유세 중심으로 세제를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OECD 역시 한국에 보유세 중심 전환을 권고한 바 있다.
반면, 과도한 세부담이 실소유자에게 전가된다는 비판과 함께 징벌적 과세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인하하고 1주택자 기본공제액을 상향하는 등 세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했다.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초고가 주택에 대한 추가 보유세 부과 방침을 밝히며 다시금 보유세 강화 기조로의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에 따른 세수 효과와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국회예산정책처 등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2026년 8월 3일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를 개편한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으며, 이와 별개로 무주택자가 임대 중인 주택을 매수할 때 실거주 의무를 2028년 5월 11일까지 연기해 주는 조치를 시행했다.
관련 루머 13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세부담 상한선 추가 인상 가능성
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정부가 초고가 주택에 대한 세부담 상한을 현재 150% 수준에서 더 높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점옥 부단장은 세부담 상한이 현행 150%로 유지될 경우 일정 방어가 가능하나, 1주택자에게도 상향한다면 세액이 크게 가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정부가 초고가 주택에 대해 세부담 상한을 현재보다 더 높게 설정해 징벌적 과세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관측이 제기된 것이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공정시장가액비율 80% 인상설
달스경제 블로그는 정부가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통해 보유세 강화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공정시장가액비율이 현재 60%에서 80% 수준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기존 주택 보유자에게 새로운 공제 한도를 적용하는 것 성격 의혹: 사실상 불이익을 소급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정부는 양도소득세 개편안에서 1세대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거주기간 중심으로 전환하고, 공제 한도를 2028년에는 20억 원, 2029년부터는 10억 원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기존 주택 보유자에게 새로운 공제 한도를 적용하면 기존에 이미 보유하고 있던 주택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돼 사실상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 원인 의혹: 1주택자의 전세대출을 모두 제한하면
금융위원회는 수도권·규제지역에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자가 해당 주택을 실거주한 적이 없고 타인에게 임대하고 있을 경우 ‘투기적 비거주 1주택자’로 판단해 전세대출을 제한하거나 연장을 막는다. 이에 대해 ‘1주택자의 전세대출을 모두 제한하면 직장·교육·부모 봉양 등 불가피하게 보유 주택이 아닌 다른 곳에 전세를 구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선의의 피해자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기사에서는 전세대출을 받은 규제지역 아파트 보유자가 약 6만 명, 대출 규모는 9조3천억 원에 달한다며, 실거주 여부를 기준으로 신규 전세대출·만기연장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기존 세입자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는 신규 취급·연장을 허용하는 등 예외 조항도 마련돼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정책 효과와 시장 충격 동기 의혹: 일시적 비거주와 투기 목적을 어떻게 구분하느냐
정부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와 관리 강화를 추진하면서, 일시적 비거주와 투기 목적을 어떻게 구분할지가 핵심 쟁점이라고 밝혔다. ‘집 있는 세입자’라 불리는 전세보증금을 레버리지로 이용해 투자용 1주택을 보유한 경우를 투기성으로 보고 규제하려는 반면, 직장 전보, 부모 봉양, 치료·요양, 자녀 교육 등으로 일시적으로 거주하지 못하는 상황은 예외로 두겠다고 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구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시장 혼란과 형평성 논란이 우려된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다. 규제가 본격화될 경우 단기적으로 매물 증가와 전월세 시장 불안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배준영 간사는 종합부동산세 강화와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등 보유세 부담 증가가 임차인에게 전가되어 전월세 가격 상승을 유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준영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에서 종합부동산세 강화와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등 보유세 부담이 늘어나면 그 부담이 임차인에게 전가되어 전월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배준영 간사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거주 요건 강화 등으로 양도세 부담을 높이면 거래 동결과 공급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배준영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는 정부가 보유세와 양도세를 인상하고 장기보유특별공제의 거주 요건을 강화하면 양도세 부담이 상승해 부동산 거래가 동결되고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MBC는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하여 ISA 개편안의 원점 재검토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블로그 본문에 따르면 MBC는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자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 아래 ISA 개편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으며, 연합뉴스도 대통령이 8월 7일 상황점검 회의에서 ISA 개편안을 지적하고 전면 재검토를 주문한 사실을 전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재명 대통령은 8월 7일 상황점검회의에서 ISA 개편안의 준비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블로그 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8월 7일 상황점검회의에서 ISA 개편안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이를 전면 재검토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더불어민주당은 기존 ISA의 계약기간과 한도 이월을 유지하고 생산적금융 ISA를 별도 선택형 상품으로 추가하는 방향을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로그에 따르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월 9일 기존 ISA의 계약기간과 한도 이월을 유지하고 생산적금융 ISA를 별도 선택형 상품으로 추가하는 방향을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예외 요건은 시행령을 통해 일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기사에서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예외 요건이 시행령으로 일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정부안은 취학, 직장 이동, 질병, 전학, 해외 체류, 부모 봉양 등 불가피한 사유로 거주지를 옮길 경우 최장 3년까지 비거주 기간을 거주기간으로 인정하고, 재개발·재건축 공사 기간도 거주기간으로 포함한다. 또한 입법예고 과정에서 손주 돌봄이나 학군지 전세 거주 등으로 집을 비우는 사례도 예외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정부는 국회 의결 없이 시행령으로 구체적인 예외 사유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재정경제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 중 일부 핵심 과제에 대한 재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대통령이 직접 재검토를 지시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포함한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개편안 등에 대해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4천 건 이상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재정경제부는 4일에 시작한 입법예고 의견을 유형별로 분류해 검토 중이며, 이에 따라 ISA 개편안·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을 재검토 대상으로 삼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정부는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납세자 이해 가능성과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지분에 따라 과세 방식과 1세대 1주택 특례 적용 방식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지만, 제도가 복잡하고 별도의 특례 신청이 필요해 납세자 이해와 신청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납세자의 이해 가능성과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고 있다.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나경원 의원은 정부안에 따르면 2028년부터 다주택자와 조정대상지역 주택 등에 적용되는 공시지가가 시세의 80%까지 상승한다고 주장했다.
기사에 따르면 나경원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에서 2028년부터 다주택자와 조정대상지역 주택 등에 적용되는 공시지가가 시세의 80%까지 상승한다는 내용을 인용하며 주장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나경원 의원은 1주택 특례를 신청해도 비거주할 경우 기본 공제금액이 14억 원에서 9억 원으로 감소한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경원 의원은 1주택 특례를 신청하더라도 비거주일 경우 기본 공제금액이 14억 원에서 9억 원으로 감소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부,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60%로 하향 의결
정부는 2022년 7월 26일 국무회의를 열어 주택분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기존 100%에서 60%로 하향 조정하는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치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진한 부동산 세제 현실화 로드맵에 따라 매년 인상되어 올해 100%에 도달할 예정이었던 비율을 다시 낮춘 것이다.
과세표준 산정 시 반영 비율이 줄어듦에 따라 공시가격 10억 원 주택의 과세표준이 6억 원으로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정부는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한 급격한 세 부담 증가를 억제하고 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번 개정을 단행했다.
타임라인 60개 더 보기
한국세무사회, 보유세-거래세 조정 로드맵 제시
한국세무사회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황희 의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상속·증여 및 부동산과세 개선방안 정책토론회'를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 세무사회는 부동산 시장의 왜곡을 해소하기 위한 '보유세-거래세 조정 로드맵'을 공식 제안했다.
해당 로드맵은 다주택자 및 토지 보유세 강화와 1주택 보유세 완화, 취득세 폐지를 핵심 골자로 한다. 세무사회는 33대 집행부 출범 이후 국민이 원하는 세금 제도를 구현하기 위해 국회와 협력을 강화하며 다양한 세제 개선 방안을 주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2027년도 세법 개정안 마무리 작업 착수
재정경제부가 청와대 업무보고와 세법토론회를 앞두고 2027년도 세법 개정안의 최종 점검에 나섰다. 정부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체계를 주택 수 중심에서 보유가액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실거주하지 않는 주택의 종부세 공제를 축소하고 초고가 주택에 별도의 공제 한도를 설정해 보유세 부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도세의 경우 보유기간 공제 비중을 낮추고 거주기간 공제를 확대하는 방향이 유력하다.
정부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공개 토론회를 거쳐 12월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적인 개편 방향을 확정한다.
정부, 2025년 종부세 납세의무자 및 공제 기준 설정
정부는 2025년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를 전국 합산 주택 공시가격 9억 원 초과자로 지정하고,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공제 기준을 12억 원으로 상향 설정했다. 법인 소유 주택은 기본 공제 없이 전액 과세 대상에 포함하며, 주택분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최저 한도인 60%를 유지해 세 부담을 완화했다.
이번 기준은 6월 1일 현재 보유분 기준으로 적용되며, 1세대 1주택자에게는 고령자 및 장기보유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 80%까지 부여한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와 공시가격 변동성을 고려해 세율 구간을 개편하고 세부담 상한제를 함께 운용한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공시가격 12억~14억 원 구간 종부세 신규 편입
경제리포터 블로그에 따르면, 종합부동산세 기준이 주택 수가 아닌 보유 자산가액 중심으로 바뀔 가능성이 유력하며, 특히 공시가격 12억~14억 원 구간이 새롭게 과세 대상에 편입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서 초고가 주택 기준 언급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초고가 주택의 보유세 적용 기준으로 50억 원 초과 주택에만 과세하자는 의견이 있음을 언급했다. 이는 전반적인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초고가 주택에 보유세를 부과해 가격 상승세를 둔화시키려는 정책 방향의 일환이다.
정부와 청와대는 올해 초부터 보유세 강화를 골자로 한 세제 개편 시나리오를 수립하고 시뮬레이션 작업을 진행해 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서울과 같은 메트로폴리탄 도시의 해외 사례를 연구하며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여권, 공정시장가액비율 폐지 포함 부동산 3대 세법 개정안 발의
범여권은 고가 주택 중심의 자산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3대 세법 개정안을 추진했다. 소득세법 개정안은 기존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폐지하고 평생 2억 원 한도의 세액공제로 전환하며, 종합부동산세법은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폐지해 과세 표준을 사실상 100%로 높인다.
또한 유휴토지의 시세 차익에 과세하는 토지초과이득세를 부활시켜 미실현 이익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7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하며, 통과 시 고가 주택 소유자의 양도세와 보유세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매물 출회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점 성격 의혹: 토허제 내 실거주 유예가 연말에 끝나면 세입자를 낀 주택 매매가 사실상 막히게 됨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완화하고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을 축소해 향후 2년간 매물 출회를 유도하려 하고 있다. 그런데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내 실거주 의무 유예가 연말에 종료되면, 세입자를 포함한 주택 매매가 사실상 불가능해져 매물 출회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투기 수요(갭투자 등)를 부추길 가능성 영향 의혹: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지나치게 넓힐 경우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특례를 연장·대상 확대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계부처는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지나치게 넓히면, 세입자를 낀 채 주택을 매입하는 ‘갭투자’ 등 투기 수요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태경 부소장, 주택 수 대신 '합산 가액' 기준 과세 제안
2026년 7월 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자산과세 정상화 토론회’에서 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이 핵심 발제자로 나섰다.
그는 지난해 징수된 종부세 총액 4조 6,541억 원을 전 국민에게 기본소득 형태로 균등 배분하자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현행은 보유 주택 수를 기준으로 하는 과세 방식을 폐지하고 개인이 보유한 부동산의 전체 ‘합산 가액’을 과세 표준으로 삼아 조세 정의와 시장 정상화를 도모하자는 내용을 강조했다.
또한, 현행 지방 교부금 방식이 세액 납부자와 수혜자 간 인식 차이로 정치적 지지세 형성에 실패했음을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서 보유세 인상 예고
2026년 7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며 현행 보유세가 낮은 점을 인정했다.
그는 거주용 주택은 보호해야 하고 부담이 과도해져서는 안 되지만, "사치품화된 주택은 서구 선진국 수준의 보유 부담을 지는 것이 맞다"고 강조하며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인상을 예고했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러 채의 주택을 보유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에 상응하는 부담을 져야 한다"고 말해 다주택자와 고가 1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 확대 의지를 밝혔다.
국회예산정책처,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 시 보유세 추산치 제출
2026년 7월 13일, 국회예산정책처는 국민의힘 이종욱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의 의뢰에 따라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상향할 경우 예상되는 보유세액을 추산한 자료를 제출했다.
현행 60% 비율을 80%로 올릴 경우 전국 주택분 보유세는 10조658억원이 되며, 이는 현행 8조6995억원 대비 15.7%(1조3663억원) 증가한다. 동일 비율을 95%까지 높이면 보유세는 10조7726억원으로 23.8% 상승한다.
특히 서울의 경우, 80% 적용 시 주택분 보유세가 4조5191억원에서 5조4721억원으로 21.1% 증가한다.
김용범 정책실장,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대출 한도 확대 검토 발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청와대 춘추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 상승으로 인해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상황을 지적하며 대출 한도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생애최초 실수요자는 규제지역에서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으나, 지난해 6·27 대책으로 대출 한도가 최대 6억 원으로 제한되어 있다.
이번 발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부동산 세제 개편 7대 쟁점 및 다주택·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방침과 맞물려, 실수요자에게는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투기 수요는 억제하려는 정부의 종합적인 부동산 시장 관리 전략의 일환이다.
관계부처, 국무회의서 부동산 7대 쟁점 보고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 등 관계 부처가 2026년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주택 공급 규제 완화 및 종부세·양도세 개편 등 부동산 7대 쟁점을 보고했다. 회의에서는 초고가 1주택 보유세 강화를 위한 과세 기준을 시가 30억 원으로 잡을지 50억 원으로 잡을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심 정비 사업 관련 정책 건의를 시도했으나, 한 총리가 국민 대토론회 일정을 이유로 이를 제지하고 서면 보고로 대체하도록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시의 공급 지연 원인과 현황을 추가 보고할 것을 지시하며, 초고가 주택 기준에 대해 30억 원은 너무 가혹하다며 50억 원 정도를 생각했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오세훈 시장에 서울시 공급 지연 원인 보고서 추가 제출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관련 발언을 제지하며 구체적인 데이터 제출을 요구했다. 오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심 정비 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설명하려 했으나, 한 총리가 국민 대토론회 일정을 이유로 서면 보고를 권고하며 발언 기회를 제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서울시의 주택 공급 물량이 부족하고 지연되는 구체적인 원인과 현황을 보고서에 추가해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해당 내용이 이미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다고 답하며 정부의 균형 있는 의견 채택을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 초고가 주택 추가 보유세 부과 방침 발표
2026년 7월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실거주 목적의 1주택이라도 초고가 주택에는 기존의 보호 기준을 넘어 추가 보유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그는 국무회의 생중계 시청자들에게 ‘초고가 주택에 대해 추가 부담을 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물으며, 시가 30억원을 기준으로 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지만 20억원을 제시하는 의견도 있음을 언급했다.
대통령은 이와 같은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방안이 이달 말에 발표될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으며, 향후 국민 토론을 거쳐 기준과 적용 방식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재산세 및 종부세 최고세율 과표 구간 상향 조정 건의
2026년 7월 14일, 국무회의 직후 오세훈 서울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에서 정부에 ‘재산세 및 종부세 최고세율 과표 구간 상향 조정’안을 공식 제출했다. 서울시는 현재 아파트 평균 가격이 13억 원을 넘어도 과표 기준이 2009년 수준에 머물러 있어, 고가 주택에 대한 세부담이 과도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재산세와 종부세의 최고세율이 적용되는 과표 구간을 높여 1주택자의 세부담을 경감하고, 매물 공급과 전월세 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 제안 내용이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공정시장가액비율 80% 안팎 상향 가능성
기사에 따르면 현재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이며, 이는 국회 입법 없이 시행령 개정만으로 조정 가능해 정부가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힌다. 문재인 정부 시절 95%까지 높아졌던 비율을 윤석열 정부가 60%로 낮춘 뒤, 다시 80% 안팎으로 상향할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욱 의원이 의뢰한 분석에 따르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로 올릴 경우 2023년 전국 주택분 보유세가 현행 8조6995억원에서 10조658억원으로 약 1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서 부동산 불로소득의 공정 파괴 지적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를 통해 불법과 편법이 동원되는 부동산 불로소득이 우리 사회의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고 국민 통합을 저해하는 주범이 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은 자산의 부동산 편중이 자산 불평등을 심화하고 경제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러한 인식 아래 정부는 23일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보유세 차등 적용과 초고가 주택 기준 등 구체적인 세제 개편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말 최종 세제 개편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청와대, 부동산 대국민 토론회 보도참고자료 공개
청와대는 21일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해 23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토론회는 대통령 모두발언, 재정경제부의 사전 의견수렴 결과 발표, 공급·금융·세제 주제별 전문가 발제, 자유 토론 순으로 이어진다.
참석자는 학계 전문가와 연구원, 공인중개사, 부동산 유튜버 및 맘카페 운영진 등 총 140명이다. 정부 측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 35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수립에 앞서 다양한 계층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반영하려는 취지에서 추진했다.
이재명 대통령, 3기 신도시 착공 기간 절반 이하 단축 검토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 등 기존 발표 지역의 착공 지연을 심각한 문제로 규정했다. 현재 60개월 이상 걸리는 사업 기간을 행정 절차 간소화와 병행 진행을 통해 절반 이하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상 지역에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인천 계양 등이 포함된다. 이 대통령은 관련 규정을 개정해 행정 속도를 높이고, 직접 헬기를 타고 수도권을 돌며 신규 택지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 수도권 신규 택지 발굴 위해 헬기 시찰 계획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전역을 헬기로 시찰하며 신규 택지 발굴을 위한 적합 부지를 직접 확인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조치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공급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제시되었다.
이 대통령은 특히 3기 신도시 등 기존 발표 지역의 착공 지연을 심각한 문제로 규정하며 사업 기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장 시찰과 더불어 행정 절차 병행 진행을 통해 공급 속도를 높여 시장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 한성숙 총리에 '결혼 페널티' 제도 전수조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혼인신고 시 대출이나 청약 등에서 오히려 불리해지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관련 제도의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이번 지시는 7월 2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과정에서 나왔다.
정부는 대출 자원을 실수요자에게 우선 배분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정책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 금융을 선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한성숙 총리는 전수조사를 진행하여 조만간 답변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대토론회 결과 정책 반영 및 주거 안정 대책 약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26년 7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주재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의 성과를 평가했다. 민주당은 토론회에 참여한 전문가와 일반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부동산 투기는 철저히 차단하는 동시에 실수요자의 주거 사다리를 보호하고 주택 공급을 신속히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 직무대행은 토론회를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 비난을 멈추고 입법 협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정부, 종부세 세 구간 차등 과세 및 기본공제 상향 검토
정부는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급등으로 종부세 납부 대상자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세제 개편을 추진한다. 납부 방식을 '기본공제 그룹', '중간 그룹', '초고가 그룹'으로 세분화하여 과세하고, 현행 12억 원인 1가구 1주택 기본공제액을 상향해 중산층의 조세 저항을 최소화한다.
반면 공시가격 30억~50억 원 수준의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세율을 인상하거나 공제폭을 줄여 보유 부담을 가중시킨다. 특히 비거주 초고가 1주택자에게 다주택자 수준의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방안과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을 축소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1세대 1주택 과세제도 합리화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세무사회가 한국납세자연합회 및 한국재정정책학회와 공동으로 '1세대 1주택 과세제도 합리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택가격 상승과 지역 간 격차 확대로 인해 현행 과세제도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비과세 요건의 적정성과 장기보유특별공제의 실거주 보호 기능,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따른 매물 잠김 현상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세무사와 학계, 납세자가 함께 참여해 실거주 보호와 조세 부담의 균형을 맞춘 입법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 확정 및 발표 예정
정부는 국민 대토론회 의견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반영해 종합부동산세 체계를 개편하고 2026년 8월 초에 최종안을 공개한다. 이번 개편은 '똘똘한 한 채'로 불리는 초고가 주택의 세 부담을 높이고 실거주 1주택자의 부담은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택 수에 따라 세율을 결정하던 기존 방식을 주택 가액 중심으로 전환해 과세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가 30억~50억 원을 초고가 기준으로 설정해 세율을 올리거나 과표 구간을 세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실거주 여부에 따른 세액공제 체계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정부, 8.3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2026년 8월 3일, 정부는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를 실거주 여부와 주택 가액을 기준으로 전면 개편하고, 실거주 1가구 1주택자와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세액감면 혜택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기본공제는 실거주 주택은 14억 원, 비거주 주택은 9억 원으로 차등 적용하며, 4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비거주 주택에는 중과세율과 공제축소가 적용된다. 2027년에는 보유공제와 거주공제 중 유리한 항목을 적용하고, 2028년부터는 거주공제만 전면 인정하는 단계적 이행 방안을 제시한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최근 부동산 세제 논의에서 1세대 1주택자라도 실제 거주하지 않는 경우 세제상 혜택을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026년 8월 10일 조세일보 기사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에서 1세대 1주택자라도 실제로 거주하지 않을 경우 양도소득세 비과세·장기보유특별공제·종합부동산세 공제 등을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루머 3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일각에서는 정부 발표를 신뢰해 손실을 감수하며 기존 계좌를 해지한 투자자들이 정책 번복으로 손해만 보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정부가 ISA 세제 혜택을 축소한다는 안을 발표하자 투자자들이 손실을 감수하고 기존 계좌를 해지하거나 재가입하려는 움직임이 급증했다. 40대 직장인 A씨는 3년 의무가입기간이 끝나자 해지 후 무기한 연장을 위해 재가입했지만, 대통령이 정책을 원점 재검토하겠다고 밝히자 정책이 번복돼 이미 해지한 투자자들은 비과세 혜택을 잃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또한 B씨는 “정부 말만 믿고 행동했다가 비과세 혜택만 날린 것 같다”고 토로하며, 정책 번복으로 손해만 본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도 정부 발표 직후 ISA 계좌 해지 및 재가입 문의가 폭주했으며, 일부 투자자는 정책 변경 전 기존 계좌를 정리하고 새로운 조건으로 재가입하려 했다고 전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원안 추진 가능성은 사실상 소멸 성격 의혹: 대통령 직접 질타로
블로그에 제시된 내용에 따르면, 2026년 8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ISA 개편안에 대해 ‘정확하게 준비도 하지 않고 왜 그렇게 한 것이냐… 전면 재검토하라’고 직접 질타했으며, 이에 따라 원안 강행 가능성은 ‘사실상 소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8월 11일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기존 ISA 구조를 상당 부분 유지하고 생산적금융 ISA를 별도 선택형 상품으로 얹는 투트랙 개편 가능성이 커졌다.
2026년 8월 11일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기존 ISA 구조를 대부분 유지하고 생산적금융 ISA를 별도의 선택형 상품으로 추가하는 투트랙 개편이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정부는 부동산 세제의 기본 골격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기사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ISA 제도는 일부 수정하되, 부동산 세제는 큰 틀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종합부동산세의 공제 방식과 세율 등 기본 골격을 그대로 국회에 제출하고, 세부 쟁점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조정한다는 점에서 부동산 세제의 기본 골격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하고 있다.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어떻게 개편해야 하는가?
장기 보유자에 대한 세제 혜택인 장특공제의 유지, 축소, 폐지 여부를 두고 과세 형평성과 시장 영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전면 폐지하여 근로소득 등 타 소득과의 과세 형평성을 높여야 한다.
장기 보유 시 실효세율이 근로소득세율에 비해 지나치게 낮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므로 이를 폐지하고 세금 감면 한도를 설정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장특공제에 최대 한도를 설정하여 초고가 주택 보유자가 받는 과도한 세금 감면 혜택을 제한해야 한다.
양도차익이 매우 큰 초고가 주택의 경우 장기 거주 시 공제액이 너무 커져 과세 형평성이 악화되므로 공제 한도를 두는 것이 합리적이다.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 혜택을 생애 1회로 제한하여 투기적 이사를 방지하고 합리적인 주거 선택을 유도해야 한다.
반복적인 이사를 통해 비과세 혜택을 계속 누리는 사례를 막기 위해 감면 횟수를 제한하는 대안이 제시되었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5개 보기
박주민 의원안에 3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과세 대책이 포함되었는가?
박주민 의원의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에 3주택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추가 과세 조항이 포함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쟁점입니다.
박주민 의원안에는 정부안과 달리 3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별도로 부과하는 추가 과세 대책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정부안은 3주택 이상 보유자의 경우 과표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에 0.3%의 추가 과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포함했으나, 박주민 의원안에는 이러한 내용이 없습니다.
별도의 추가 과세 항목은 없더라도, 과세표준 구간별 세율을 대폭 인상함으로써 다주택자에 대한 실질적인 과세를 강화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폐지하여 공시지가를 과세표준으로 일치시키고, 과표 구간별 세율을 최고 3%까지 상향 조정하여 다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종부세에 실거주 여부를 반영할지 논쟁
실거주 1주택의 세 부담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과 주택 가액·보유 자체를 중심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선다. 초고가 실거주 주택까지 우대할 경우 형평성이 훼손된다는 반론도 나온다.
비거주 고가 1주택자의 종부세 최대 4배 증가 논쟁
비거주 고가 1주택자에 대한 과세 기준 변경으로 보유세가 현행의 수 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투기 억제와 실거주 유도 효과를 기대하는 쪽과 1주택자 과세 급증 및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는 쪽이 맞선다.
고가 1주택 장특공제 축소와 종부세 인상의 적정성
장기 실거주자라도 보유기간 공제를 축소하면 사례에 따라 양도세가 약 네 배로 늘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세형평을 높인다는 입장과 실수요자 부담·매물잠김을 우려하는 입장이 맞선다.
실거주·투자용 구분과 초고가주택 보유세 강화 쟁점
정부 토론 과정에서 주거용과 투자용 주택을 구분하고 초고가주택의 세 부담을 강화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거래세 완화 효과와 실거주 장기보유자의 부담을 둘러싼 찬반이 이어지고 있다.
1주택자 종부세 세액공제 상한과 보유세 강화의 적정성
정부가 고가 1주택자의 종부세 세액공제에 한도를 두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조세 형평성 개선론이 제기됐다. 반대쪽에서는 장기보유자와 고령자의 세 부담 증가 및 시장 충격을 우려한다.
초고가·다주택 보유세 최대 4배 증가 추계
초고가 주택과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강화 시 세 부담이 최대 네 배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투기 억제와 조세 형평 효과를 기대하는 입장과 거래세 조정 없는 급증은 징벌적이라는 반론이 맞선다.
고가 1주택 종부세 완화는 실수요 보호인가 투기와의 타협인가
조국은 세법개정안이 고가 1주택의 보유 부담을 충분히 높이지 못해 투기 억제 원칙에서 후퇴했다고 비판했다. 반대쪽은 다주택 투기와 장기 실거주 1주택을 구별해야 한다고 본다.
2주택자의 종부세 기준과 공시가 4억원 특례 해석 논란
2주택이면 공시가 4억원 초과 주택부터 곧바로 종부세가 부과된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실제 과세는 인별 합산 기본공제와 지방 저가주택 합산배제 요건 등을 함께 봐야 한다는 반론이 맞선다.
초고가·비거주 과세가 매물 출회로 이어질지 논쟁
보유세 강화 예고가 초고가·비거주 주택 매도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대로 거래세 부담과 대체 주거 문제 때문에 매물잠김이나 형식적 실거주 전환이 나타날 수 있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부동산 안정 해법에서 공급 확대와 수요관리의 우선순위
이재명 대통령 주재 토론에서 주택 공급, 금융 규제, 세제를 함께 조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공급 부족을 먼저 풀어야 한다는 입장과 투기 수요 관리·보유세 개편을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이 맞선다.
2026 세제개편안의 보유세 강화와 거래세 조정 수위
정부는 투기성 보유의 부담을 높이고 실수요 거래 부담은 낮추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반대 측은 세부담 전가, 매물 잠김, 임대차시장 불안을 우려하며 토론회가 이미 정해진 정책의 명분 쌓기였다는 비판도 제기한다.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부세 불이익 여부
공동명의자는 인별 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고령·장기보유 공제 적용 방식에 따라 단독명의보다 세금이 늘 수 있다. 특례 선택 구조가 복잡하고 명의 형태에 따라 부담이 달라지는 것이 공정한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진다.
공동명의 1주택자의 다주택자 분류 적정성
부부가 한 채를 공동 소유했는데도 종부세 산정 과정에서 다주택자로 취급하는 것이 실질과세와 형평에 맞는지를 두고 반발이 예상된다. 기존 공동명의 특례와 2028년 적용 대상·효과를 구분해 검증할 필요가 있다.
세제 개편 뒤 강남 매물 증가는 정책 효과인가
강남권 매물 증가를 보유세·양도세 개편에 따른 투기 억제 효과로 보는 해석과, 거래 위축 속 일시적 매도 대기 현상에 불과하다는 해석이 맞선다. 실제 거래량과 가격 변화까지 확인해야 정책 효과를 판단할 수 있다.
보유세 강화가 부동산 가격 안정 및 투기 억제에 효과적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우리나라 보유세 수준이 낮으며, 실거주용 주택은 보호하되 사치재화로 전락한 초고가 주택에는 서구 선진국 수준의 세 부담을 부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초고가 1주택(시가 20~30억원)에도 추가 보유세를 적용해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 소유자에게 차등 부담을 주면, 기존에 공제와 예외로 왜곡된 조세구조를 정상화하고,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1차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따라서 보유세를 강화하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우리나라 보유세 수준이 낮으며, 실거주용 주택은 보호하되 사치재화로 전락한 초고가 주택에는 서구 선진국 수준의 세 부담을 부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초고가 1주택(시가 20~30억원)에도 추가 보유세를 적용해 다주택자와 고가 주택 소유자에게 차등 부담을 주면, 기존에 공제와 예외로 왜곡된 조세구조를 정상화하고,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1차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따라서 보유세를 강화하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다.
보유세 강화에 대해 국민 의견 수렴 결과에서 ‘시가 30억원이면 너무 가혹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이는 국민 대표성이 확보되지 않은 비공식 설문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세부담에 대한 우려를 보여준다. 초고가 주택에 추가 세금을 부과하면 실거주 1주택자도 큰 재정적 부담을 안게 되어 주거 안정성을 해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세율·과세 기준을 신중히 설정하지 않으면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서민 주택 구입·보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유세 강화에 대해 국민 의견 수렴 결과에서 ‘시가 30억원이면 너무 가혹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이는 국민 대표성이 확보되지 않은 비공식 설문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세부담에 대한 우려를 보여준다. 초고가 주택에 추가 세금을 부과하면 실거주 1주택자도 큰 재정적 부담을 안게 되어 주거 안정성을 해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세율·과세 기준을 신중히 설정하지 않으면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서민 주택 구입·보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초고가 주택의 적정 과세 기준선은 얼마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국무회의 생중계 의견 수렴에서 초고가 주택에 추가 보유세를 적용할 가격 기준으로 시가 30억 원을 제시한 의견이 가장 많았다. 대통령도 해당 의견을 언급하며 30억 원이 초고가 주택을 구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무회의 생중계 의견 수렴에서 초고가 주택에 추가 보유세를 적용할 가격 기준으로 시가 30억 원을 제시한 의견이 가장 많았다. 대통령도 해당 의견을 언급하며 30억 원이 초고가 주택을 구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기사에서는 현재 보유세 제도가 주택 수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총 가액이 높은 단일 주택 소유자에게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또한 시가 20억 원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돼 있어, 하나의 기준선이 아니라 가격 구간을 세분화해 차등 과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기사에서는 현재 보유세 제도가 주택 수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총 가액이 높은 단일 주택 소유자에게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또한 시가 20억 원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돼 있어, 하나의 기준선이 아니라 가격 구간을 세분화해 차등 과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초고가 주택의 적정 기준 가격은 얼마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억 원이 너무 가혹하다고 지적하며, 초고가 주택 기준을 최소 50억 원 수준으로 잡아야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보도에서는 시가 40억 원 이상부터 별도 과세 구간을 적용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50억 원 수준이면 강남권 신축 84㎡ 이상의 고가 아파트 다수가 포함되는 현실적 기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억 원이 너무 가혹하다고 지적하며, 초고가 주택 기준을 최소 50억 원 수준으로 잡아야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보도에서는 시가 40억 원 이상부터 별도 과세 구간을 적용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50억 원 수준이면 강남권 신축 84㎡ 이상의 고가 아파트 다수가 포함되는 현실적 기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2개 보기
실거주 1주택자에 대한 추가 과세는 정당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실거주 목적의 1주택이라도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사치품화된 주택’이라 보고 서구 선진국 수준의 보유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보유세 제도는 주택 수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다주택이면서 총 가액이 낮은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세부담을 지게 되고, 수십억 원대 주택 1채를 보유한 사람은 1주택자라는 이유만으로 각종 공제와 혜택을 받는다. 이를 바로잡아 재산 규모에 비례한 부담을 부과함으로써 조세의 기본 기능을 회복하고 투기 유발 요인을 완화하고자 한다. 대통령이 국무회의 생중계에서 진행한 즉석 여론조사에서는 90%가 초고가 주택에 추가 부담을 찬성했으며, 시가 30억원(또는 20억원)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의견이 다수 제시돼 정책 추진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한 점도 찬성 근거로 제시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실거주 목적의 1주택이라도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사치품화된 주택’이라 보고 서구 선진국 수준의 보유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보유세 제도는 주택 수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다주택이면서 총 가액이 낮은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세부담을 지게 되고, 수십억 원대 주택 1채를 보유한 사람은 1주택자라는 이유만으로 각종 공제와 혜택을 받는다. 이를 바로잡아 재산 규모에 비례한 부담을 부과함으로써 조세의 기본 기능을 회복하고 투기 유발 요인을 완화하고자 한다. 대통령이 국무회의 생중계에서 진행한 즉석 여론조사에서는 90%가 초고가 주택에 추가 부담을 찬성했으며, 시가 30억원(또는 20억원)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의견이 다수 제시돼 정책 추진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한 점도 찬성 근거로 제시된다.
반대 입장은 실거주 1주택에 대한 추가 과세가 ‘보호받아야 할 주거용 주택’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것이라며, 현재 보유세가 이미 낮은 수준임을 강조한다. 대통령도 ‘거주용 주택은 보호해야 하고 부담이 너무 커져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으며, 초고가 기준을 30억원으로 잡는 것이 ‘가혹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이번 즉석 여론조사는 참여자 대표성이 확보되지 않은 비공식 설문으로 일반화를 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가격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급격한 세부담 증가는 실제로 거주용으로 큰 가치를 둔 한 채를 소유한 서민·중산층 가구에 불합리한 차별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징벌적 과세’는 주거 안정을 해치고 정책의 형평성을 저해한다는 논거가 있다.
반대 입장은 실거주 1주택에 대한 추가 과세가 ‘보호받아야 할 주거용 주택’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것이라며, 현재 보유세가 이미 낮은 수준임을 강조한다. 대통령도 ‘거주용 주택은 보호해야 하고 부담이 너무 커져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으며, 초고가 기준을 30억원으로 잡는 것이 ‘가혹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이번 즉석 여론조사는 참여자 대표성이 확보되지 않은 비공식 설문으로 일반화를 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가격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급격한 세부담 증가는 실제로 거주용으로 큰 가치를 둔 한 채를 소유한 서민·중산층 가구에 불합리한 차별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징벌적 과세’는 주거 안정을 해치고 정책의 형평성을 저해한다는 논거가 있다.
종부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합산 가액'으로 전환해야 하는가?
현재 주택 수 중심으로 설계된 종합부동산세 체계를 보유 자산의 전체 합산 가액 중심으로 전환하여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려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다주택 보유 자체가 투기 수요를 유발하는 핵심 요인이므로, 주택 수에 따른 징벌적 과세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투기 억제에 더 효과적이다.
다주택 보유가 투기 시장을 형성하므로 주택 수 기반의 규제가 시장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의 정확한 개최 주체와 시점은 무엇인가?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의 주최자와 개최 날짜에 대해 서로 다른 보도가 있어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에 KBS 별관에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전 10시부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며 140명의 참석자와 함께 3시간 동안 토론을 진행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27일에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 참석하여 발언했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4개 보기
보유세 강화와 거래세 완화의 조합은 적절한가?
보유세 부담을 높여 투기 수요를 억제하는 대신, 양도소득세 등 거래세를 낮추어 다주택자가 매물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퇴로를 마련하는 정책 방향에 대한 쟁점이다.
보유세 부담이 늘어난 다주택자가 시장에 매물을 내놓아 주택 공급을 원활하게 하려면 양도세 등 거래세를 낮춰 시장 정상화를 유도해야 한다.
보유세만 강화할 경우 다주택자가 집을 팔지 않는 매물 잠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양도소득세 등 거래 단계의 세금을 낮춰 처분을 유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부동산 시세 차익으로 얻은 막대한 자본 이득에 대해 적정 수준의 과세를 유지하는 것이 당연하며, 거래세 완화가 오히려 투기 세력의 단기 매매를 부추길 위험이 있다.
부동산으로 얻은 막대한 시세 차익에 대해 적정 과세를 하는 것은 조세 형평성 차원에서 필요하며, 거래세 완화가 투기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보유세 강화와 거래세 완화의 연계 방향은 적절한가?
보유세를 높이는 대신 거래세를 낮추는 '교환' 방식의 세제 개편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있다.
보유세를 올리면 거래세를 낮춰 다주택자가 매물을 내놓을 수 있는 퇴로를 열어줘야 한다.
보유세 부담이 높아지더라도 양도소득세 등 거래 단계의 세금을 낮추어야 매물 잠김 현상을 방지하고 시장의 거래를 유도할 수 있다.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보유세를 강력히 강화해야 서울로 몰리는 투기 수요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다.
실거주자에게만 세제 혜택을 주거나 보유세 강화의 대가로 거래세를 낮춰주는 방식으로는 투기 수요를 억제하기 어려우며, 과세 체계가 강력해야 한다.
보유세 인상 수준을 어느 정도로 설정해야 하는가?
이재명 대통령은 선진국 수준의 보유세(현행의 약 3배)가 필요하다고 진단했으나, 실제 적용 시 국민적 저항과 경제적 충격이 예상된다.
선진국 수준으로 보유세를 대폭 인상하여 불로소득을 차단하고 집값 상승을 근본적으로 억제해야 한다.
보유세를 선진국 수준으로 맞추려면 현재보다 약 3배는 올려야 하며, 과거에 이러한 정상화가 이루어졌다면 집값이 폭등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급격한 인상은 극심한 사회적 저항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국민이 수용 가능한 합리적 수준에서 단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
현재 수준에서 보유세를 즉각 3배 인상할 경우 폭동에 가까운 상황이 벌어질 정도로 저항이 클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전세대출 규제가 서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집값 상승의 주범인가?
전세대출이 서민의 주거 안정을 돕는 순기능이 있다는 주장과, 무제한 공급이 갭투자를 가능케 하여 집값 폭등의 주원인이 되었다는 지적이 대립하고 있다.
전세대출이 사실상 무제한으로 공급되어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되었으므로, 유주택자 등에 대한 대출을 엄격히 관리해 투기 수요를 차단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세대출의 무제한 공급이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고 지적하며, 집을 가진 사람에 대한 전세대출과 보증금 반환대출의 엄격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합부동산세의 적정 고가주택 과세 기준은 얼마인가?
초고가 주택에 대한 과세 대상 범위를 어디까지 설정할 것인가를 두고, 현행 기준 유지부터 대폭 상향까지 다양한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현재 종부세 고가주택 기준인 공시가격 12억 원을 유지하거나, 집값 상승분을 반영해 현실화하는 수준에서 조정해야 한다.
현재 종합부동산세의 고가주택 기준은 공시가격 12억 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납부 기준인 공시지가를 30억 원으로 대폭 높여, 극소수의 초고가 주택에만 집중적으로 과세함으로써 과세 대상 범위를 좁혀야 한다.
종부세 기준을 30억 원으로 상향할 경우, 전국 주택 수 기준 약 0.3% 수준인 5만 호 정도만이 납부 대상이 된다.
초고가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공제 한도를 10억 원에서 100억 원 사이의 넓은 범위에서 유동적으로 설정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 등에서 초고가 1주택 공제 한도를 10억에서 100억 사이로 설정해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초고가 주택의 기준을 얼마로 설정할 것인가?
보유세 강화 대상이 되는 '초고가 주택'의 시가 기준을 두고 30억 원과 50억 원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다.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의 배수나 시장 상황을 고려해 보다 넓은 범위의 고가 주택을 타깃으로 하여 과세 형평성을 높여야 한다.
전국 평균 주택 가격의 배수나 시장 상황을 고려해 보다 넓은 범위의 고가 주택을 타깃으로 하여 과세 형평성을 높여야 한다.
초고가 주택의 기준 금액을 30~50억 원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정한가?
정부는 시가 30~50억 원을 초고가 주택의 유력한 기준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시장 상황과 물가 상승분 및 실거주 보호 필요성을 고려할 때 이 기준이 적절한지에 대해 논의가 있다.
시뮬레이션과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 30~50억 원 수준이 초부자층을 타깃으로 하여 세 부담을 높이기에 적정한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기존 제도가 초고가 1주택자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여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을 유발했다고 보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 해당 금액대를 초고가 구간으로 설정해 세율을 높이거나 과표를 세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단순한 금액 기준보다는 실거주 보호 기능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객관적인 과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실거주 여부를 세법상 객관적인 기준으로 설계하는 것이 쉽지 않으며, 기준 설정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일부 보유자의 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초고가 1주택자에 대한 중과세 적용은 정당한 투기 억제책인가, 아니면 징벌적 과세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정부는 고가·다주택·투기용 주택에 대한 보유세를 높여 투자 목적 주택의 세부담을 확대하고, 초고가 1주택에 대해 기본공제를 낮추고 3주택 이상 세율을 적용함으로써 자산 거품을 억제하고 매물 공급을 유도하려는 정책 방향을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세제 강화는 투기 수요를 감소시켜 부동산 가격 안정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정당한 투기 억제책이다.
정부는 고가·다주택·투기용 주택에 대한 보유세를 높여 투자 목적 주택의 세부담을 확대하고, 초고가 1주택에 대해 기본공제를 낮추고 3주택 이상 세율을 적용함으로써 자산 거품을 억제하고 매물 공급을 유도하려는 정책 방향을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세제 강화는 투기 수요를 감소시켜 부동산 가격 안정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정당한 투기 억제책이다.
초고가 1주택에 적용되는 종부세·농특세 중과는 공시가격 30억 원대 주택의 세부담을 현행 대비 20~30% 이상 상승시켜 실거주자에게도 큰 경제적 부담을 초래한다. 특히 고령층·퇴직자와 같은 현금 흐름이 제한된 실거주자들이 매도 대신 보유세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이는 투기 억제라기보다 실거주자를 처벌하는 징벌적 과세에 가깝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초고가 1주택에 적용되는 종부세·농특세 중과는 공시가격 30억 원대 주택의 세부담을 현행 대비 20~30% 이상 상승시켜 실거주자에게도 큰 경제적 부담을 초래한다. 특히 고령층·퇴직자와 같은 현금 흐름이 제한된 실거주자들이 매도 대신 보유세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이는 투기 억제라기보다 실거주자를 처벌하는 징벌적 과세에 가깝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종부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합산 가액'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타당한가?
현행 주택 수 중심 과세가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을 심화시켰다는 비판과, 가액 중심 전환 시 고가 1주택자에 대한 과도한 누진세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대립하고 있다.
실거주 1주택자라도 집값 상승으로 인해 고가 주택이 된 경우 과도한 세 부담이 발생하며, 이는 결과적으로 세입자에게 비용이 전가될 수 있다.
초고가, 다주택, 비거주 등 여러 가산 요소가 동시에 적용될 경우 일부 보유자의 세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으며, 객관적인 과세 기준 설계가 어려워 논란이 불가피하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가 실질적인 공급 확대 수단이 될 수 있는가?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과, 멸실 주택 증가 및 집값 자극 우려로 인해 공공 주도의 공급이 우선이라는 신중론이 대립하고 있다.
재건축과 재개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여 민간 부문의 공급을 활성화함으로써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해야 한다.
민간 공급 활성화를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전문가 및 정치권의 주장이 제기되었다.
정비사업은 기존 주택의 멸실로 인해 일시적인 공급 감소를 초래하고 집값을 자극할 위험이 크므로, 3기 신도시와 같은 공공 주도의 신속한 공급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에 대해 멸실 주택 증가와 집값 자극 우려를 들어 신중한 태도를 보였으며, 3기 신도시 등 기존 발표 지역의 착공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법인 소유 주택의 종합부동산세 세율 적용 방식은 무엇인가?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해 주택 수에 따라 전 구간 동일한 단일 세율을 적용한다는 주장과, 일반적인 누진세 구조인 구간별 세율을 적용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법인 소유 주택은 과세표준 구간과 관계없이 2주택 이하인 경우 2.7%, 3주택 이상인 경우 5.0%의 동일 세율이 적용된다.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해 2.7% 또는 3주택 이상 시 5.0%의 전 구간 동일 세율이 적용된다는 분석이 있다.
현행 종합부동산세 체계는 2주택 이하 보유자에게 0.5~2.7%,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0.5~5.0%의 구간별 차등 세율을 적용한다.
현재 주택 수에 따라 2주택 이하는 0.5~2.7%, 3주택 이상은 0.5~5.0%의 세율이 적용되는 과세 체계가 운용되고 있다.
2026년 종합부동산세 제도는 유지되는가, 아니면 개편되는가?
2026년 종합부동산세 제도가 2025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견해와 2025년부터 과세표준 구간별 세율 인하 방향으로 개편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보유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자산 가액'으로 전환해야 하는가?
종합부동산세의 징벌적 과세 상징인 주택 수 기준을 폐지하고, 전체 보유 자산의 합산 가액을 기준으로 과세하자는 체계 개편안에 대한 실효성 및 형평성 논쟁이 있다.
단순한 기준 변경만으로는 이중과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정밀한 이행 방안과 양도소득세 연계 설계 없이 추진할 경우 시장 충격이 클 수 있다.
종부세와 재산세의 중복 과세라는 근본적 모순이 여전하며, 세제 예측 가능성이 담보되지 않은 미세 조정 방식은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어렵고 임대료 전가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
비거주 1주택자를 일률적으로 투기꾼으로 분류하는 것이 정당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전세보증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해 핵심지에 투자용 주택을 보유한 '집 있는 세입자'는 대표적인 투기 세력이며, 거주 1주택만 실수요로 인정해야 시장이 안정된다.
전세보증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해 핵심지에 투자용 주택을 보유한 '집 있는 세입자'는 대표적인 투기 세력이며, 거주 1주택만 실수요로 인정해야 시장이 안정된다.
단일 주택을 장기 보유하고 반복 취득이 없는 경우, 비거주 기간은 미래 실거주 준비 기간일 수 있다. 이를 투기로 단정해 불리한 세제를 적용하는 것은 조세평등주의와 평등원칙에 위배된다.
단일 주택을 장기 보유하고 반복 취득이 없는 경우, 비거주 기간은 미래 실거주 준비 기간일 수 있다. 이를 투기로 단정해 불리한 세제를 적용하는 것은 조세평등주의와 평등원칙에 위배된다.
ISA 세제개편안의 소급 적용 및 혜택 축소가 정당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입법 예고 기간을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며, 국내 자산 투자 유도를 위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
입법 예고 기간을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며, 국내 자산 투자 유도를 위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
비과세 혜택을 믿고 장기 투자한 청년층과 서학개미의 기회를 빼앗는 소급 적용이며, 졸속 국정의 결과다.
비과세 혜택을 믿고 장기 투자한 청년층과 서학개미의 기회를 빼앗는 소급 적용이며, 졸속 국정의 결과다.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 세입자를 낀 주택 매매가 사실상 막혀 매물 출회 효과가 반감되고 거래 불편이 가중된다.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 세입자를 낀 주택 매매가 사실상 막혀 매물 출회 효과가 반감되고 거래 불편이 가중된다.
유예 대상을 지나치게 넓힐 경우 세입자를 낀 채 주택을 사들이는 갭투자 등 투기 수요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
유예 대상을 지나치게 넓힐 경우 세입자를 낀 채 주택을 사들이는 갭투자 등 투기 수요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