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전국 점포 폐점 및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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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홈플러스, 전국 37개 점포 영업 잠정 중단, 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NS홈쇼핑)에 매각, 홈플러스, 전국 67개 핵심 점포 전면 임시휴업 돌입 등이 이어졌다.
  2. 2홈플러스가 자금난으로 전국 37개 점포에 폐점 계획을 통보하고 2026년 7월 13일부터 전 점포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3. 3기업형 슈퍼마켓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하림그룹 NS홈쇼핑에 1,206억 원에 매각되어 정상 영업 중입니다.

사건 내용

홈플러스는 심각한 유동성 위기와 실적 악화로 인해 대규모 점포 구조조정과 사업부 분리 매각을 단행했습니다. 2026년 5월부터 전국 37개 매장에 폐점 계획을 통보했으며, 이후 운영자금이 고갈되자 7월 13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가 임시 휴업 상태에 진입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 2,000억 원을 조달하지 못한 점을 들어 7월 3일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며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게 했습니다.

반면 기업형 슈퍼마켓(SSM)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2026년 5월 11일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에 1,206억 원에 매각되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 가치인 3,000억 원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이었으나, 분리 매각을 통해 기존 채무 부담을 덜어내며 전국 284개 점포가 정상 영업 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현재 홈플러스 본체는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 범위를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황진행중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채권단 메리츠금융그룹 간의 자금 지원 협상 결과와 법원의 회생절차 재검토 여부가 최종 생존의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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