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 폐지와 파산 위기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금융감독원, MBK파트너스 직무정지 포함 중징계 결정, 서울회생법원,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 홈플러스, 운영자금 고갈로 전 점포 임시휴업 등이 이어졌다.
- 22026년 7월 3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법정관리) 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 3법원은 6월 30일까지 확실한 자금 확보 계획이 제출되지 않으면 회생절차를 종료하겠다는 최후통첩을 보냈으며, 이에 따라 추가 자금이 마련되지 못하면 사실상 파산 수순에 진입하게 된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3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법정관리) 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법원은 6월 30일까지 확실한 자금 확보 계획이 제출되지 않으면 회생절차를 종료하겠다는 최후통첩을 보냈으며, 이에 따라 추가 자금이 마련되지 못하면 사실상 파산 수순에 진입하게 된다. 같은 날 발표된 결정 이후, 7월 16일 메리츠금융은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지원을 승인해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를 재개할 가능성을 남겼다. 현재 공익채권 규모는 약 1조 원에 달하고, 현금성 자산이 거의 남지 않은 상황에서 채권단과의 협상이 진행 중이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와 자금 부족으로 파산 위기에 처했으며, 추가 자금 조달 여부가 기업의 향후 운명을 좌우한다.
큐리어스파트너스, 홈플러스에 기한이익상실(EOD) 선언
사모펀드 운용사 큐리어스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제공한 6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에 대해 기한이익상실(EOD)을 선언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7월 3일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직후 이루어졌다.
큐리어스파트너스는 올해 4월 입점 소상공인 정산대금 지급 용도로 연 10%의 고금리 대출을 실행했으나, 회생절차 폐지로 인해 대출금을 즉시 상환하도록 요구했다. 이 사건으로 홈플러스 점포를 인수한 부동산 펀드와 리츠, 그리고 PF 보증을 선 건설사들까지 연쇄적인 EOD 위기에 직면했다.
재정경제부, 홈플러스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 개최
2026년 7월 10일, 재정경제부 이형일 1차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재경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주요 부처가 참석했으며, 홈플러스 근로자와 협력업체의 피해 상황 및 지원 방안 이행을 점검하였다.
전담 TF의 전수조사 결과, 6월에 발생한 임금 체불액이 333억원으로 파악됐고, 피해 근로자에게는 1인당 최대 2,100만원까지 체불임금 대지급금을, 협력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긴급 운전자금 대출을 제공하기로 했다.
관련 루머 4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사모펀드(MBK파트너스)가 차입매수로 회사를 산 뒤 점포를 팔아 자기 빚을 갚는 방식으로 회사의 살을 발라냈고, 이로 인해 본업 경쟁력 투자가 끊겼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회생절차 폐지로 인해 파산이 확정되었으며 전부 폐점할 예정이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사회의 부담이 커졌기 원인 의혹: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가 주주로 확대되면서 회수 가능성이 불확실한 대규모 자금 대여를 결정하는데 대한
기사에 따르면,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에 2천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결정하려는 과정에서 이사회에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가 주주에게까지 확대되면서, 회수 가능성이 불확실한 대규모 자금 대여를 결정할 때 이사회의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홈플러스 위기 책임 의혹: MBK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최근 입장문에서 ‘MBK와 메리츠는 책임 떠넘기기를 중단해야 한다’며, 홈플러스 위기의 가장 큰 책임은 MBK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메리츠가 최대 채권자로서 회생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에 정책금융·보증 등 긴급 자금 지원을 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기사 본문에는 MBK와 메리츠가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2,000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 책임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언급된다.
홈플러스 수정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홈플러스는 기존 126개였던 점포를 67개로 줄이고 인력을 약 50% 감축함으로써 연간 1조 20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익스프레스 사업 부문 매각을 완료하고, 남은 사업부에 대한 인수·합병(M&A)과 영업양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법원이 제시한 2주 내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면 즉시항고를 통해 회생절차를 재개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면, 수정 회생계획안은 실행 가능하다는 근거가 된다.
홈플러스는 기존 126개였던 점포를 67개로 줄이고 인력을 약 50% 감축함으로써 연간 1조 20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익스프레스 사업 부문 매각을 완료하고, 남은 사업부에 대한 인수·합병(M&A)과 영업양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법원이 제시한 2주 내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면 즉시항고를 통해 회생절차를 재개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면, 수정 회생계획안은 실행 가능하다는 근거가 된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수정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판단 근거는 잔존 사업부에 대한 M&A가 이뤄지지 않아 매출이 감소하고 급여·물품대금·조세 등 공익채권이 급증한 상황에서, 회생계획안을 실행하기 위해 최소 2000억원의 운영자금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조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법원은 회생절차를 폐지하고,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회생계획안의 실행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수정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판단 근거는 잔존 사업부에 대한 M&A가 이뤄지지 않아 매출이 감소하고 급여·물품대금·조세 등 공익채권이 급증한 상황에서, 회생계획안을 실행하기 위해 최소 2000억원의 운영자금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조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법원은 회생절차를 폐지하고,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회생계획안의 실행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3개 보기
홈플러스 경영 위기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홈플러스는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뒤, 메리츠금융그룹과의 자금 조달 문제에서 양측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2천억 원 규모의 최소 회생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다. 메리츠는 1천억 원 긴급운영자금(DIP)만 에스크로에 예치하고 나머지 1천억 원은 MBK가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MBK는 회사 차원의 연대보증과 김병주 회장의 개인 증여 등을 통해 수천억 원을 부담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책임 공방 속에서 직원들의 임금이 뒤늦게 지급되고 월급을 받지 못하는 등 고통이 가중되었고, 결국 회생 절차가 폐지되어 파산 위기에 이르게 되었다. 따라서 경영 위기의 직접적인 책임은 인수주체인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게 있다.
홈플러스는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뒤, 메리츠금융그룹과의 자금 조달 문제에서 양측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2천억 원 규모의 최소 회생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다. 메리츠는 1천억 원 긴급운영자금(DIP)만 에스크로에 예치하고 나머지 1천억 원은 MBK가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MBK는 회사 차원의 연대보증과 김병주 회장의 개인 증여 등을 통해 수천억 원을 부담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책임 공방 속에서 직원들의 임금이 뒤늦게 지급되고 월급을 받지 못하는 등 고통이 가중되었고, 결국 회생 절차가 폐지되어 파산 위기에 이르게 되었다. 따라서 경영 위기의 직접적인 책임은 인수주체인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게 있다.
홈플러스는 침체된 대형마트 업황과 급격히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이라는 외부 환경 변화에 직면했고, 회생 절차 개시 이후에도 익스프레스 매각, 저효율 매장 37개 폐점, 대형 매장 매각 추진 등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회생에 필요한 최소 2천억 원 자금 조달에 실패한 것은 전반적인 금융시장 여건과 대형마트 업계 회복 불가능성 때문이며, 메리츠와의 긴급운영자금 협상 및 다양한 자산 매각을 통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모색했음에도 외부 자금 확보가 어려워 회생 절차 폐지에 이르렀다. 따라서 경영 위기는 외부 경제·시장 요인과 자금 조달 환경이 주된 원인이다.
홈플러스는 침체된 대형마트 업황과 급격히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이라는 외부 환경 변화에 직면했고, 회생 절차 개시 이후에도 익스프레스 매각, 저효율 매장 37개 폐점, 대형 매장 매각 추진 등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회생에 필요한 최소 2천억 원 자금 조달에 실패한 것은 전반적인 금융시장 여건과 대형마트 업계 회복 불가능성 때문이며, 메리츠와의 긴급운영자금 협상 및 다양한 자산 매각을 통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모색했음에도 외부 자금 확보가 어려워 회생 절차 폐지에 이르렀다. 따라서 경영 위기는 외부 경제·시장 요인과 자금 조달 환경이 주된 원인이다.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 가능성 및 자금 확보 여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법원은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회생절차를 폐지하였다. 재판부는 홈플러스가 매출 감소와 급증하는 공익채권 부담 속에서 회생을 위해 최소 2천억원의 운영자금이 필요하지만 아직 조달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다만, 홈플러스가 14일 이내에 자금을 확보하고 즉시항고를 하면 회생절차를 재개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법원은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회생절차를 폐지하였다. 재판부는 홈플러스가 매출 감소와 급증하는 공익채권 부담 속에서 회생을 위해 최소 2천억원의 운영자금이 필요하지만 아직 조달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다만, 홈플러스가 14일 이내에 자금을 확보하고 즉시항고를 하면 회생절차를 재개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중 사업부 매각은 일부 성공했으나, 남은 대형마트 부문의 M&A가 이루어지지 않아 매출이 급감하고 임금·물품대금·세금 등 공익채권이 크게 늘어났다. 이로 인해 회생계획을 실행하려면 최소 2천억원의 신규 운영자금이 필요했지만, 현재까지 확보되지 않아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직면했다. 즉시항고 기간 2주 이내에 자금을 마련하면 절차를 다시 진행할 수 있다는 판결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워 청산·파산 단계로 내려갈 위험이 크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중 사업부 매각은 일부 성공했으나, 남은 대형마트 부문의 M&A가 이루어지지 않아 매출이 급감하고 임금·물품대금·세금 등 공익채권이 크게 늘어났다. 이로 인해 회생계획을 실행하려면 최소 2천억원의 신규 운영자금이 필요했지만, 현재까지 확보되지 않아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직면했다. 즉시항고 기간 2주 이내에 자금을 마련하면 절차를 다시 진행할 수 있다는 판결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워 청산·파산 단계로 내려갈 위험이 크다.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은 적절했는가?
홈플러스의 운영자금 조달 가능성과 회생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쟁점입니다.
실현 가능한 자금조달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회생절차를 폐지하는 것이 적절했다.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최소 2000억원의 신규 운영자금 확보 방안이 구체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며, 직원 급여 미지급과 거래처 대금 지급 지연 등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어 회생계획의 수행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