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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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홈플러스는 ABSTB를 직접 발행하지 않고, 신영증권이 구조화·발행·판매한 상품이다.
  2. 2해당 채권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발행됐으며, 현재 미상환 잔액은 4,190억 원이다.
  3. 3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인지한 채 발행했는지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

사건 내용

홈플러스는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직접 발행하지 않았다. 카드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신영증권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구조화·발행·판매한 상품이며,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발행되어 신영증권·하나증권 등을 통해 판매되었다. 현재 미상환 잔액은 약 4,190억 원이고,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인지한 상태에서 ABSTB를 발행했는지 여부에 대해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현황진행중

홈플러스와 ABSTB 발행 관련해 신용등급 하락 인지 여부가 법적·규제적 검토 대상이며,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최종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았다.

쟁점 01사실

ABSTB 발행 과정에서 투자자 기망 행위가 있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고소인 (증권사 및 투자자)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가 신용등급이 하락할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숨긴 채 단기 채권(ABSTB)을 발행·판매했으며, 이는 투자자를 기만한 행위라고 주장한다. 증권사 4곳(신영증권·하나증권·현대차증권·유진투자증권)이 고소장을 제출해 김광일 부회장·조주연 공동대표 등을 피고소인으로 지목했고, 금융감독원도 해명과 다른 정황을 발견해 사기적 부정 거래 가능성을 지적했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가 신용등급이 하락할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를 숨긴 채 단기 채권(ABSTB)을 발행·판매했으며, 이는 투자자를 기만한 행위라고 주장한다. 증권사 4곳(신영증권·하나증권·현대차증권·유진투자증권)이 고소장을 제출해 김광일 부회장·조주연 공동대표 등을 피고소인으로 지목했고, 금융감독원도 해명과 다른 정황을 발견해 사기적 부정 거래 가능성을 지적했다.

홈플러스 및 MBK 측
홈플러스와 MBK 측은 문제가 된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가 홈플러스가 직접 발행한 것이 아니라 카드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신영증권이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구조화·발행·판매한 상품이며, 따라서 자신들이 투자자를 기만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MBK는 회생 전후로 보증·담보·대출 등 제한된 책임만을 부담했으며, GP에 자금 투입 의무가 없다는 점을 들어 책임을 부인한다.

홈플러스와 MBK 측은 문제가 된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가 홈플러스가 직접 발행한 것이 아니라 카드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신영증권이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구조화·발행·판매한 상품이며, 따라서 자신들이 투자자를 기만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MBK는 회생 전후로 보증·담보·대출 등 제한된 책임만을 부담했으며, GP에 자금 투입 의무가 없다는 점을 들어 책임을 부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