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영업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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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7월 3일,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를 폐지했다.
- 2차입매수 인수 후 과도한 부채와 영업적자(2021년 전환)로 회생자금 확보에 실패해 청산 위기에 처했다.
- 37월 17일까지 자금 조달에 성공하지 못하면 홈플러스는 소멸될 것이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3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는 홈플러스가 2015년 MBK파트너스에 7조2000억원에 인수된 뒤, 차입매수(LBO) 방식으로 발생한 약 4조원의 부채와 점포 매각·배당 등 이중 부담으로 2021년부터 영업적자로 전환해 만성 적자 기업이 된 상황에서,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으나 자금 조달에 실패하면서 최종적으로 청산 수순으로 넘어간다는 의미이다. 법원의 결정을 뒤집기 위해 홈플러스는 7월 17일까지 추가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면 국내 2위 대형마트는 사라지게 된다.
현황진행중
홈플러스는 현재 자금 부족과 지속적인 영업적자 때문에 청산 위기에 놓였으며,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의 지원 여부가 향후 생존 여부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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