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위기와 기업회생 신청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홈플러스, 820억 규모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TSB) 발행, 신용평가사, 홈플러스 신용등급 'A3'에서 'A3-'로 강등,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및 개시 등이 이어졌다.
- 22025년 7월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 3법원은 회생계획을 실행하려면 최소 2천억 원의 운영자금이 필요했지만 조달되지 않았으며, 삼일회계법인의 평가에 따라 청산가치(3조 6,816억 원)가 계속기업가치(2조 5,058억 원)보다 1조 1,758억 원 더 높아 청산이 채권자에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사건 내용
2025년 7월 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법원은 회생계획을 실행하려면 최소 2천억 원의 운영자금이 필요했지만 조달되지 않았으며, 삼일회계법인의 평가에 따라 청산가치(3조 6,816억 원)가 계속기업가치(2조 5,058억 원)보다 1조 1,758억 원 더 높아 청산이 채권자에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회생계획안의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관계인집회 심리·결의 없이 절차를 직권으로 폐지했으며, 홈플러스는 14일 이내에 즉시항고할 수 있지만 추가 자금 확보가 어렵다면 청산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은 홈플러스의 보호조치를 해제하고, 자산을 담보채권자·공익채권자·일반채권자 순으로 배당하는 청산 절차로 전환시킬 가능성이 높다. 추가 자금 조달이나 보증이 확보되지 않으면 홈플러스는 청산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김광일 부회장 슈퍼카 보유 의혹
2025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김광일 부회장의 슈퍼카 수십 대 보유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해 김 부회장은 보유 차량이 약 10여 대 수준이라고 해명했다는 내용이 블로그를 통해 언급되었다.
관련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일부 협력사는 상품 대금이 연체된 상황에서도 납품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홈플러스 파산 위기를 막기 위해 일부 협력사들은 상품 대금이 연체된 상황에서도 납품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졌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채권단 메리츠금융 책임 의혹: 사태 해결을 위한 책임을 외면했다
기사에 따르면, 마트산업노동조합은 3일 성명에서 ‘사태의 주범인 MBK파트너스는 책임을 지지 않았고, 홈플러스를 통해 막대한 금융이익을 얻은 채권단 메리츠금융 역시 사태 해결을 위한 책임을 외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메리츠금융은 홈플러스가 요청한 2,000억 규모 DIP 대출 중 1,000억만 지원했으며, 이는 MBK파트너스의 보증이 확인될 경우에만 즉시 집행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제한적 지원과 조치가 메리츠금융이 사태 해결에 충분히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비판의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MBK파트너스의 경영 책임 및 자산가치 훼손 여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노조와 시민단체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와 청산 위기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기업 약탈’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MBK가 영등포점 매각 관련 핵심 권리(콜옵션·제3자 매각 제한·재입점 조항)를 100억 원에 포기함으로써 기업의 자산가치를 훼손하고 배임 혐의를 야기했다고 지적한다. 또한, 최대주주인 MBK가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2,000억 원 규모의 자금 보증을 즉각 나서야 하며, 금융감독원의 직무정지 등 중징계 강화를 요구한다. 더불어 사모펀드 먹튀 방지법 제정과 GP 자격 박탈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대주주의 책임을 강화하고,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대표에 대한 엄정한 수사·처벌을 촉구한다.
노조와 시민단체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와 청산 위기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기업 약탈’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MBK가 영등포점 매각 관련 핵심 권리(콜옵션·제3자 매각 제한·재입점 조항)를 100억 원에 포기함으로써 기업의 자산가치를 훼손하고 배임 혐의를 야기했다고 지적한다. 또한, 최대주주인 MBK가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2,000억 원 규모의 자금 보증을 즉각 나서야 하며, 금융감독원의 직무정지 등 중징계 강화를 요구한다. 더불어 사모펀드 먹튀 방지법 제정과 GP 자격 박탈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대주주의 책임을 강화하고,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대표에 대한 엄정한 수사·처벌을 촉구한다.
MBK파트너스는 법원 관리하의 공적 절차에 따라 행동하고 있으며, 기존에 투입한 2.5조 원 전액을 무상소각하고 회생 개시 이후 투자금 회수가 0원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추가 자금 투입 의무가 없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기업가치 훼손이나 배임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회생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해명한다.
MBK파트너스는 법원 관리하의 공적 절차에 따라 행동하고 있으며, 기존에 투입한 2.5조 원 전액을 무상소각하고 회생 개시 이후 투자금 회수가 0원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추가 자금 투입 의무가 없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기업가치 훼손이나 배임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회생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해명한다.
이번 자금 수혈이 근본적인 회생책인가, 단순한 시간 벌기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DIP 대출을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핵심 점포 중심의 구조혁신을 완수한다면 충분히 정상화가 가능하다.
DIP 대출을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핵심 점포 중심의 구조혁신을 완수한다면 충분히 정상화가 가능하다.
이번 자금 주입은 근본적인 부활이라기보다 영업을 지속하며 시간을 조금 더 번 것에 불과하다.
이번 자금 주입은 근본적인 부활이라기보다 영업을 지속하며 시간을 조금 더 번 것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