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수정 회생계획안 변경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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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6월 29일 서울회생법원에 점포 축소 및 비용 절감안이 반영된 수정회생계획안 변경안 제출
  2. 2기존 점포 수를 67개 핵심 점포로 재편하고 인력을 약 50% 감축해 1조 2천억원 규모 비용 절감 추진
  3. 3서울 월곡·방학·상봉 등 일부 점포의 '매직배송' 서비스 한시 중단으로 인한 영업 차질 발생

사건 내용

홈플러스는 경영난 타개를 위해 2026년 6월 29일 서울회생법원에 수정회생계획안 변경안을 제출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추진해 온 점포 축소, 인력 감축, 사업부 매각 등의 자구 노력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익성 없는 점포를 정리해 전체 매장을 67개의 핵심 점포로 재편하고, 인력을 약 50% 수준으로 감축하여 총 1조 2천억 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구조조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업 차질은 계속되었다.

실제로 7월부터 서울 월곡, 방학, 상봉 등 일부 점포에서 온라인 주문 서비스인 '매직배송'이 한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금난과 인력 감축 등이 실제 현장 운영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현황진행중

강도 높은 구조조정안을 제시했으나, 실질적인 운영 자금 마련 없이는 실행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다.

쟁점 01사실

홈플러스 수정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기존 126개였던 점포를 67개로 줄이고 인력을 약 50% 감축함으로써 연간 1조 20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익스프레스 사업 부문 매각을 완료하고, 남은 사업부에 대한 인수·합병(M&A)과 영업양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법원이 제시한 2주 내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면 즉시항고를 통해 회생절차를 재개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면, 수정 회생계획안은 실행 가능하다는 근거가 된다.

홈플러스는 기존 126개였던 점포를 67개로 줄이고 인력을 약 50% 감축함으로써 연간 1조 2000억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익스프레스 사업 부문 매각을 완료하고, 남은 사업부에 대한 인수·합병(M&A)과 영업양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법원이 제시한 2주 내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면 즉시항고를 통해 회생절차를 재개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면, 수정 회생계획안은 실행 가능하다는 근거가 된다.

서울회생법원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수정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판단 근거는 잔존 사업부에 대한 M&A가 이뤄지지 않아 매출이 감소하고 급여·물품대금·조세 등 공익채권이 급증한 상황에서, 회생계획안을 실행하기 위해 최소 2000억원의 운영자금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조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법원은 회생절차를 폐지하고,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회생계획안의 실행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수정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판단 근거는 잔존 사업부에 대한 M&A가 이뤄지지 않아 매출이 감소하고 급여·물품대금·조세 등 공익채권이 급증한 상황에서, 회생계획안을 실행하기 위해 최소 2000억원의 운영자금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조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법원은 회생절차를 폐지하고,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회생계획안의 실행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