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026년 7월 3일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회생 가능성을 회복하기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확보 방안을 제출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법원은 이 방안을 2026년 7월 20일까지 제출하면 회생절차 연장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메리츠금융그룹이 최대 채권자로 2,000억 원 대출을 요청받고 있으나 아직 승인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자금 확보에 실패할 경우 파산 절차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