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및 개시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서울회생법원 회생4부가 2026년 7월 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함
  2. 2최소 필요 운영자금 약 2,000억 원 조달 실패 및 수정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 부족
  3. 3결정 확정 시 채권자들의 강제집행과 가압류를 막아주던 포괄적 금지명령이 해제됨
현황진행중

자금 조달 실패로 인해 회생절차가 폐지되면서 홈플러스는 사실상 파산 위기에 처했으며, 1만 2천여 명의 실직 가능성 등 사회적 파장이 예상된다.

쟁점 01사실

홈플러스 경영 위기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비판 측
홈플러스는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뒤, 메리츠금융그룹과의 자금 조달 문제에서 양측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2천억 원 규모의 최소 회생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다. 메리츠는 1천억 원 긴급운영자금(DIP)만 에스크로에 예치하고 나머지 1천억 원은 MBK가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MBK는 회사 차원의 연대보증과 김병주 회장의 개인 증여 등을 통해 수천억 원을 부담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책임 공방 속에서 직원들의 임금이 뒤늦게 지급되고 월급을 받지 못하는 등 고통이 가중되었고, 결국 회생 절차가 폐지되어 파산 위기에 이르게 되었다. 따라서 경영 위기의 직접적인 책임은 인수주체인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게 있다.

홈플러스는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뒤, 메리츠금융그룹과의 자금 조달 문제에서 양측이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2천억 원 규모의 최소 회생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다. 메리츠는 1천억 원 긴급운영자금(DIP)만 에스크로에 예치하고 나머지 1천억 원은 MBK가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MBK는 회사 차원의 연대보증과 김병주 회장의 개인 증여 등을 통해 수천억 원을 부담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책임 공방 속에서 직원들의 임금이 뒤늦게 지급되고 월급을 받지 못하는 등 고통이 가중되었고, 결국 회생 절차가 폐지되어 파산 위기에 이르게 되었다. 따라서 경영 위기의 직접적인 책임은 인수주체인 MBK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게 있다.

홈플러스/인수측
홈플러스는 침체된 대형마트 업황과 급격히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이라는 외부 환경 변화에 직면했고, 회생 절차 개시 이후에도 익스프레스 매각, 저효율 매장 37개 폐점, 대형 매장 매각 추진 등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회생에 필요한 최소 2천억 원 자금 조달에 실패한 것은 전반적인 금융시장 여건과 대형마트 업계 회복 불가능성 때문이며, 메리츠와의 긴급운영자금 협상 및 다양한 자산 매각을 통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모색했음에도 외부 자금 확보가 어려워 회생 절차 폐지에 이르렀다. 따라서 경영 위기는 외부 경제·시장 요인과 자금 조달 환경이 주된 원인이다.

홈플러스는 침체된 대형마트 업황과 급격히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이라는 외부 환경 변화에 직면했고, 회생 절차 개시 이후에도 익스프레스 매각, 저효율 매장 37개 폐점, 대형 매장 매각 추진 등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시도하였다. 회생에 필요한 최소 2천억 원 자금 조달에 실패한 것은 전반적인 금융시장 여건과 대형마트 업계 회복 불가능성 때문이며, 메리츠와의 긴급운영자금 협상 및 다양한 자산 매각을 통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모색했음에도 외부 자금 확보가 어려워 회생 절차 폐지에 이르렀다. 따라서 경영 위기는 외부 경제·시장 요인과 자금 조달 환경이 주된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