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지연과 진양곤 회장의 제조관리 책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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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항서제약의 CMC 및 제조시설 문제로 FDA로부터 세 차례의 CRL을 수령했다.
  2. 2HLB는 원료의약품 제조소의 VAI 판정 및 재신청 완료를 통해 핵심 사유를 해소했다고 주장한다.
  3. 3반복된 허가 거절로 인한 주가 급락 이후 경영진의 파트너사 관리 실패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었다.

사건 내용

HLB가 개발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미국 FDA의 승인 과정에서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기준(CMC) 문제로 인해 반복적으로 보완요구서한(CRL)을 받으며 논란이 되었다. 특히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의 제조시설 실사 과정에서 Form 483이 발부되는 등 제조 관리 부실이 드러났으며, 이는 총 세 차례의 CRL 수령으로 이어져 주가 급락과 투자자 피해를 야기했다.

진양곤 회장과 HLB 경영진은 원료의약품 제조소의 VAI(자발적 시정) 종결 통보를 근거로 핵심 사유가 해소되었음을 강조하며 승인 가능성을 자신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항서제약이라는 외부 파트너사에 의존한 제조 관리 체계의 허점과 경영진의 대응 미흡에 대한 비판이 지속되고 있다.

현황진행중

제조시설의 품질 관리 이슈가 실질적으로 해결되었는지와 HLB 경영진의 관리 감독 적절성 여부가 향후 승인 결과와 기업 신뢰도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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