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표현 논란과 폐기 국민청원
3줄 요약
TL;DR- 1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 즉위식 장면의 구류면류관과 '천세' 표현을 두고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됐다.
- 2서경덕 교수·최태성 강사 등은 동북공정 빌미 제공과 고증 문제를 비판했고, 제작진·작가·감독·배우들은 사과했다.
- 3재방송·VOD·대본집 수정, 촬영지 투어 취소, 콘진원 규정 검토와 함께 작품 폐기 국민동의청원이 5만 동의를 달성해 국회 과방위에 회부됐다.
사건 내용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11회 즉위식 장면에서 구류면류관과 '천세' 등 중국식 예법으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논란 이후 서경덕 교수 등은 해당 장면이 동북공정 주장에 활용될 수 있다고 비판했고, 제작진과 유지원 작가, 박준화 감독, 아이유·변우석 등 출연진은 고증 부족을 인정하며 사과했다.
제작 측은 재방송·VOD·대본집 수정에 나섰지만, 일부 시청자와 네티즌은 작품 폐기를 요구하는 국민청원까지 제기하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과 창작진은 고증 부족을 인정하고 문제 장면 수정·삭제와 사과에 나섰다. 다만 작품 폐기 청원이 국회 과방위에 회부되고 지원사업 규정 위반 여부 검토도 진행되며 논란은 종결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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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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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폭삭속았수다에 이어 또 ... 믿거임 아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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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그냥 여자라 좌파라 싫어하는거잖아 ... 아이유가 대군부인 집필했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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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작에 비리 있는 거 같아
추가 확인 필요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가 표적수사처럼 정치적 위기 재점화
추가 확인 필요
11회 즉위식 장면은 명백한 역사 왜곡인가, 아니면 대체 역사물의 창작적 자유인가?
이안대군이 구류면류관을 쓰고 '천세'를 받는 장면을 두고, 자주국 예법 훼손이라는 비판과 가상 세계관의 극적 표현이라는 반론이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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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고증 비판이 과도한 공격인가?
드라마가 현대 판타지 로맨스물인데 역사물 기준으로 특정 장면과 소품만 분리해 '역사 왜곡'으로 규정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두고 의견이 갈린다.
작품 혹은 출연 배우의 팬들은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물이 아닌 현대 판타지이며, 실제 역사와 무관한 가상 세계관임을 고지했는데도 특정 장면과 소품을 떼어내 '역사 왜곡' 프레임으로 낙인찍는 것은 과도한 공격이라고 주장한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역사 왜곡 비판과 폐기 요구에 맞서, 작품이 현대 판타지이고 배우들을 향한 인신공격과 악성 유포가 문제라는 옹호 글들이 올라왔다.
일각과 비평가들은 즉위식에서 자주국 황제의 상징이 제후국 예법으로 대체된 연출이 중국의 동북공정에 빌미를 줄 수 있으며, 명백한 역사 인식 왜곡이라고 비판한다.
문제가 된 장면에서는 '십이면류관' 대신 '구류면류관'이 사용되고 신하들이 '만세'가 아닌 '천세'를 외친 것으로 보도됐으며, 제작진과 출연진도 논란 이후 사과했다.
MBC 본사가 역사 왜곡 책임을 회피하고 수익 추구에만 집중하는가?
종영 후에도 MBC 본사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채 재방송 및 전편 몰아보기를 편성했고, 흥행 수익은 방송사가 독식하면서 책임은 배우와 제작진에게 떠넘긴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사과 이후에도 콘텐츠 폐기까지 요구할 사안인가
‘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서 작가·감독·배우 사과 뒤에도 폐기 청원이 이어졌다. 쟁점은 수정·사과로 충분한지, VOD·OTT 삭제와 폐기까지 필요한지로 갈린다.
감독·작가·주연 배우까지 공개 사과하고 문제 장면을 삭제·수정한 이상 작품 전체 폐기는 과도하다. 판타지 사극의 장르적 창작 자유를 고려해야 하며, 추가 비난은 창작 위축을 낳는 마녀사냥이 될 수 있다.
단순 편집·사과로는 이미 확산된 역사왜곡 콘텐츠를 되돌릴 수 없다. 중국 동북공정에 빌미를 주는 장면이 VOD·OTT에 남아 있는 한 2차 피해가 지속되므로 전면 삭제·폐기가 불가피하다.
문제 장면 편집이면 충분한가, 전면 폐기가 필요한가
역사왜곡 비판 측은 중국식 복식·예법 논란 때문에 OTT 공개 중단과 폐기를 요구한다. 반대 측은 문제 장면 수정은 필요하지만 300억 콘텐츠 전체 폐기는 창작 자유와 투자 신뢰를 해친다고 본다.
중국식 복식·예법·천세 구호 등은 단순 편집 실수가 아니라 문화공정·역사왜곡이므로 방영 중단과 VOD·OTT 콘텐츠 전면 폐기가 필요하다.
문제 장면의 오디오·자막 수정으로 충분하며, 역사왜곡 프레임으로 작품 전체를 폐기하는 것은 창작의 자율성과 상상력을 제한하는 과잉 대응이다.
논란 드라마를 정부 정책홍보에 활용해도 되는가
역사왜곡 논란과 폐기 청원까지 간 '21세기 대군부인'이 정부 정책홍보 기사에 등장했다. 문체부가 엄중 점검을 말한 뒤 같은 작품을 홍보 소재로 쓴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과 촬영지 홍보 맥락이라는 반론이 갈린다.
역사왜곡 너머 낡은 사회관·재벌 판타지 논쟁
한겨레21 기사는 고증과 역사왜곡뿐 아니라 낡은 여성·계급관, 재벌 판타지 문제를 추가로 짚었다. 새 사건이라기보다 기존 드라마 논란의 쟁점 확장으로 보는 편이 맞다.
감독 인터뷰로 제작진 내부 소통 책임론 부각
박준화 감독은 작가와 함께 호흡할 기회가 적었다며 제작 과정의 구조적 한계를 언급했다. 역사왜곡 책임이 작가·연출·제작 시스템 중 어디에 있는지를 두고 새 논점이 생겼다.
작가와 충분히 소통하지 못하는 현행 제작 구조 자체가 문제이며, 감독 혼자 고증 공백을 메우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작가·제작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인정하더라도, 화면에 나오는 모든 고증의 최종 결정권은 연출자에게 있으므로 감독이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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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작가 소통 부족 책임론
박준화 감독 인터뷰에서 작가와 함께할 기회가 적었다는 설명이 부각됐다. 역사왜곡 논란의 원인을 개인 사과를 넘어 제작 소통 구조와 책임 소재로 넓히는 쟁점이다.
박준화 감독이 스스로 "제작진 대표해서 가장 큰 책임 있다"고 밝혔듯, 완성된 작품의 최종 책임은 연출자에게 있다. 작가와 소통할 구조가 없었더라도 그 구조를 만들 책임 역시 감독에게 있다.
웹소설·공모전 원작 기반 제작 방식이 확산되면서 감독과 작가가 함께 호흡할 구조 자체가 없어졌다. 역사왜곡 논란의 근본 원인은 개인이 아닌 촉박한 일정과 분리된 제작 시스템에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즉위식 장면이 중국 동북공정 주장에 빌미를 제공하는가?
이안대군이 즉위식에서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를 외친 장면이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 논리 안에서 차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금 반환 의무가 발생하는가?
'21세기 대군부인'이 콘진원 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원금을 받았으나 역사 왜곡 논란이 발생하면서 규정 위반 여부와 지원금 반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콘진원의 콘텐츠지원사업관리규칙 55조에 따라 결과평가에서 '불합격' 판정 시 제작사는 지원금 전액과 발생 이자를 반환해야 하며, 현재 콘진원은 규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다.
콘진원의 콘텐츠지원사업관리규칙 55조에 따라 결과평가에서 '불합격' 판정 시 제작사는 지원금 전액과 발생 이자를 반환해야 하며, 현재 콘진원은 규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다.
규정 위반 여부는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며, 아직 불합격 판정이나 위반이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지원금 반환은 결과평가 이후에 판단될 사안이다.
규정 위반 여부는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며, 아직 불합격 판정이나 위반이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지원금 반환은 결과평가 이후에 판단될 사안이다.
청원이 국회 소관위원회에 회부된 정확한 날짜는 언제인가?
청원 회부 날짜가 25일 또는 26일로 출처마다 다르게 보도된다.
스포츠경향은 청원이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난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됐다고 보도했다.
청원이 5만 동의 후 25일 국회 과방위에 회부됐다는 보도가 있다.
텐아시아는 청원이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난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됐다고 보도했다.
청원이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회부됐다는 보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