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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이 동북공정 빌미 제공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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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드라마의 역사 왜곡이 중국 동북공정에 빌미를 제공했으며, 글로벌 OTT 역사물은 주변국 역사 왜곡 상황도 유심히 체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황진행중

서경덕 교수의 비판과 제작진 측 사과가 이어지면서 ‘21세기 대군부인’ 논란은 역사 고증과 국제적 파급력 문제로 확대됐다.

쟁점 01사실

'21세기 대군부인' 즉위식 장면이 중국 동북공정 주장에 빌미를 제공하는가?

이안대군이 즉위식에서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천세'를 외친 장면이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 논리 안에서 차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동북공정 빌미 제공
반크는 중국이 한국사를 자국 역사 체계 안에 편입하려는 동북공정 논리를 한국 스스로 인정하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고, 서경덕 교수와 최태성 강사 등도 자주적 지위 훼손 및 동북공정 빌미 제공이라고 비판했다.

반크는 중국이 한국사를 자국 역사 체계 안에 편입하려는 동북공정 논리를 한국 스스로 인정하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고, 서경덕 교수와 최태성 강사 등도 자주적 지위 훼손 및 동북공정 빌미 제공이라고 비판했다.

의도적 왜곡이 아닌 고증 미흡
박준화 감독과 제작진은 판타지 세계관 설정의 판단 착오와 실수일 뿐 의도적인 역사 왜곡은 아니며, 현실과 다른 판타지적 요소를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박준화 감독과 제작진은 판타지 세계관 설정의 판단 착오와 실수일 뿐 의도적인 역사 왜곡은 아니며, 현실과 다른 판타지적 요소를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