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변호사, 학폭 소송 불출석 및 패소 은폐 논란
3줄 요약
TL;DR- 1권경애 변호사가 학교폭력 피해 유족의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하며 재판에 수차례 불출석해 소송을 무산시키고 패소 사실을 은폐했다.
- 2대한변호사협회는 이에 대해 권 변호사에게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으며, 유족은 권 변호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 32026년 7월 14일 법원이 9천만 원의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으나 양측 모두 이의를 신청했다.
사건 내용
권경애 변호사가 고(故) 박주원 양의 학폭 피해 손해배상 소송 대리인으로서 항소심 재판에 3회 연속 불출석하여 의뢰인을 패소하게 하고, 이 사실을 수개월간 은폐하여 논란이 된 사건이다. 이후 유족 이기철 씨는 권 변호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대법원에서 배상 판결을 확정받았으며, 최근 사기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화해권고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으로 재판이 계속되고 있으며, 유족은 대법원에 위헌제청을 신청하고 권 변호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루머 3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권 변호사 책임 의혹: 이 씨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하는 것
서울고법은 권경애 변호사가 3차에 걸쳐 항소심에 불출석함으로써 이 씨의 손해배상 소송이 항소 취하 간주로 종료된 점을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의무를 고의 또는 중과실로 위반한 심각한 위법 행위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권 변호사가 이 사건 항소심에서 3회 연속 불출석한 행위는 위법성이 매우 중대하지만, 이 씨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시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항소 취하 간주는 민사소송법 제268조에 따라 자동 발생하는 법적 효과이므로 권 변호사의 고의·중과실만으로 그 효력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혀, 손해배상 책임 부과는 별도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명시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권경애 변호사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소가 취하되었다는 사실을 유족에게 5개월간 밝히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권경애 변호사는 2015년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항소심에서 2022년 9월 22일, 10월 13일, 11월 10일 등 세 차례 변론기일에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원고의 일부 승소가 패소로 바뀌었고, 가해자에 대한 항소는 취하되었다. 또한, 권 변호사는 자신이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소가 취하된 사실을 유족에게 5개월 동안 알리지 않았으며, 유족은 최근에야 패소 사실을 듣고 소송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권경애 변호사는 유족에게 재판 불출석 이유로 한 번은 법원까지 갔으나 쓰러져 못 갔고, 두 번째는 수첩에 날짜를 잘못 적었으며, 판사가 잘못 알려주어 그렇게 됐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에 따르면 유족이 권경애 변호사에게 왜 재판기에 출석하지 않았는지 물었을 때, 권 변호사는 한 번은 법원까지 갔지만 쓰러져서 못 갔고, 두 번째는 수첩에 날짜를 다음 날로 잘못 적어놓아 그날 출석하지 못했으며, 판사가 잘못 알려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답했다.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권 변호사가 1심에서 두 차례 불출석했는데 동기 의혹: 의도적으로 재판에 나오지 않은 것
기사에 따르면 이기철 씨 측은 권경애 변호사가 1심에서 두 차례 재판에 불출석했으며, 각각의 불출석 시점이 자신의 실수가 드러난 직후라고 주장한다. 또한, 권 변호사는 1심 이후 자신이 저지른 실수(청구권 소멸시효 문제 등)를 알리지 않은 채 항소심까지 수임하도록 속였으며, 항소심에서도 세 차례 불출석해 항소가 취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일련의 행위가 의도적인 재판 불참이며 사기죄에 해당한다는 것이 고소장의 주장이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기철 씨 측은 권경애 변호사의 사건 수임 및 변론 전략이 의뢰인을 속이고 수임료를 편취한 사기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기철 씨 측은 권경애 변호사가 1심에서 두 차례 재판에 불출석하고, 자신의 실수(청구권의 소멸시효 문제 등)를 은폐한 채 항소심까지 수임하도록 의뢰인을 속였으며, 이를 통해 수임료를 편취한 사기죄에 해당한다며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권경애 변호사 소송 대리
권경애 변호사는 2015년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이 가해 학생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유족 측 대리인을 맡았다. 1심에서는 일부 승소하여 가해 학생들이 유족에게 5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나, 이후 항소심 과정에서 권 변호사가 재판에 3차례 무단 불출석했다.
이로 인해 유족 측의 항소가 취하되었고, 결과적으로 가해 학생 측의 항소만 받아들여져 유족은 아무런 배상을 받지 못한 채 판결이 확정됐다. 대한변호사협회는 2023년 6월 권 변호사의 성실의무 위반 정도가 중하다며 정직 1년의 중징계를 내렸다.
유족들은 2026년 8월 13일 권 변호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유족 측은 권경애 변호사가 1심에서 자신의 잘못이 드러난 직후 두 차례 불출석했으며 이는 의도적 불출석이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소장에서 유족은 권경애 변호사가 1심 재판 중 두 차례 불출석했으며, 두 번 모두 그녀의 실수가 밝혀진 직후에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유족은 이를 ‘의도적 불출석’이라고 보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항소심에서의 세 차례 불출석 원인 의혹: 역설적 상황
보도에 따르면, 권경애 변호사는 박주원양 사망 사건 손해배상 소송의 1·2심을 대리했으며, 1심에서 위자료 청구액의 대부분을 소장에 누락한 뒤 2020년 6월에야 추가했다. 피고 측은 청구권이 3년 소멸시효가 지났다고 주장했고, 이에 대해 권 변호사는 해당 서면을 받는 날 처음으로 재판에 불출석했다. 권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제출한 경위서에서 재판 진척이 어려워 재판을 지연시킨 적이 있다며, 항소심에서는 경제적 궁핍·불안·신체·정신적 무력감, 심장 통증, 날짜 착오 등을 이유로 세 차례 불출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족은 권 변호사가 1심에서 두 차례 불출석했으며, 그때마다 자신의 실수가 드러난 직후였다고 주장하며, 의도적 불출석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유족은 항소심에서 학교폭력과 사망 사이 인과관계가 인정되었다면 소멸시효 문제가 쟁점이 되어 권 변호사의 실수가 명확해졌을 것이라며, 이러한 역설적 상황이 변호사의 불성실한 변론과 항소심 불출석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두 차례 불출석했는데 동기 의혹: 의도적인 재판 회피
세계일보 기사에 따르면 고인의 어머니 측은 권경애 변호사가 1심 재판에서 두 차례 불출석했으며, 그때마다 변호사의 실수가 법정에서 드러난 직후였다고 주장한다. 유족은 이러한 불출석이 변호사의 실수를 회피하려는 의도적 행위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루머 5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3건
유족 측은 권경애 변호사가 1심 실수를 숨기고 항소심까지 맡아 수임료 440만원을 편취했다고 주장한다.
기사에 따르면 고(故) 박주원양 유족인 이기철씨는 권경애 변호사가 1심에서 피고의 일실수입·위자료 청구를 소장에 누락하고 이를 2020년 6월에야 추가했으며, 이 실수를 숨긴 채 1심에서 두 차례 불출석했다. 이후 항소심까지 변호를 맡으며 440만 원의 수임료를 받은 뒤, 실수와 소멸시효 문제 등을 유족에게 알리지 않았고, 항소심에서도 세 차례 불출석해 결국 패소가 확정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손해배상 책임 의혹: 고의 또는 중과실로 항소심에 불출석했다는 사실
서울고법은 권경애 변호사가 2022년 항소심 변론 기일에 3차례 연속 불출석한 행위를 ‘선량한 관리자로서 사건을 처리할 의무를 고의 또는 중과실로 위반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법원은 이 불출석이 매우 중대한 위법이지만, 항소 취하 간주의 효력은 민사소송법 제268조에 따라 자동 발생하므로, 권 변호사의 고의·중과실이 항소 취하 효력을 배제하지는 못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법원은 권 변호사가 유족에게 6,500만원을 배상하도록 판결했으며, 대한변호사협회는 정직 1년 징계를 부과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유족 측은 2023년 4월 6일 권경애 변호사가 금전적 보상을 하겠다는 각서를 남기고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유족 측은 2023년 4월 6일 권경애 변호사가 금전적인 보상을 하겠다는 각서를 남기고 잠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주장은 글 안에서 ‘유족 측은 지난 4월 6일 “권 변호사가 금전적인 보상을 하겠다는 각서를 남기고 잠적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는 문구로 명시되어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3건
유족 측은 권 변호사가 항소심 수임 과정에서 자신의 실수로 소멸시효 문제가 생긴 사실과 가해 학생들에 대한 청구가 어려워진 사실 등을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기사에 따르면, 고(故) 박주원양 유족인 이기철 씨는 권경애 변호사가 1심에서 위자료 외 일실수입 청구를 누락했다가 2020년 6월에 추가했고, 피고 측이 이를 근거로 소멸시효 3년이 지났다는 서면을 제출한 사실을 밝히고 있다. 유족은 권 변호사가 항소심을 수임하면서 자신의 실수로 소멸시효 문제가 발생했으며, 그로 인해 가해 학생들을 상대로 한 청구가 어려워진 점을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유족 측은 권경애 변호사가 1심 소송 과정에서 박양 본인의 위자료와 생전 기대수익 등을 소장에 누락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유족 측은 권경애 변호사가 1심 소송 과정에서 고인 박주원 양의 위자료와 생전 기대수익(잃어버린 일실수입) 등을 소장에 누락하는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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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가해자들과 학교법인, 서울시 책임 의혹: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고
2015년 학교폭력으로 딸이 자살한 후, 어머니 이기철 씨는 가해자들뿐 아니라 학교법인과 서울시를 상대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2016년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대한변호사협회, 권경애 변호사 직권조사 가결
대한변호사협회는 상임이사회를 통해 권경애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 및 은폐 행위에 대한 직권 조사 승인 요청 안건을 가결했다. 권 변호사는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의 민사소송 대리인으로 활동하며 항소심 재판에 3회 불출석해 항소 취하로 간주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유족 측은 권 변호사가 패소 판결문을 송달받고도 이를 알리지 않아 상고 기회까지 놓쳤다고 주장하며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번 직권 조사를 통해 변호사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법원 권경애 변호사 손배소 강제조정
권경애 변호사는 2016년 학교폭력 피해자 고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씨를 대리해 손해배상 소송을 수행했으나, 항소심 재판에 세 차례 연속 불출석하여 의뢰인을 패소하게 했습니다. 권 변호사는 패소 사실을 5개월 뒤에야 알렸으며, 이에 유족은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 법원은 권 변호사와 소속 법무법인이 공동으로 5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강제조정 및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후 항소심은 위자료를 6500만 원으로 증액했으나, 권 변호사가 작성한 9000만 원의 이행 각서에 따른 약정금 청구는 기각했습니다.
대법원은 약정금 지급 의무가 유효하다고 판단해 사건을 파기환송했으며, 현재 유족 측은 권 변호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판결을 통한 책임 명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기철씨는 권 변호사가 1심에서도 두 차례 재판에 불출석해 소송이 취하될 뻔했고, 민사사건 소장 상대방 정보를 잘못 적었으며, 임의로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 이기철씨는 권경애 변호사가 1심에서도 두 차례 재판에 불출석해 소송이 취하될 뻔했고, 민사소장을 작성할 때 상대방 정보를 잘못 기재했으며, 사전 협의 없이 임의로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패소 책임 의혹: 권경애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
서울고등법원은 권경애 변호사가 2022년 항소심 재판에 세 차례 연속 불출석하고 5개월 동안 유족에게 패소 사실을 알리지 않은 점을 이유로, ‘대리인의 과실은 본인에게 귀속된다’는 민사소송법 268조 규정에 따라 항소 취하 간주를 적용해 패소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항소 기각 책임 의혹: 대리인 과실의 본인 귀속 원칙
법원은 권경애 변호사의 연속 불출석·5개월 은폐 등 변호사의 과실을 '대리인 과실의 본인 귀속' 원칙에 따라 당사자에게 전가하고, 민사소송법 제268조에 따른 '항소 취하 간주' 효력을 적용해 항소 기각을 유지했다.
권경애 변호사 및 유족, 화해권고 결정 이의신청
서울중앙지법은 권 변호사가 유족에게 약정금 9000만 원과 위자료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으나, 권 변호사가 7월 24일 먼저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유족 측 역시 다음 날인 25일, 단순한 화해보다 권 변호사의 잘못이 명시된 판결을 원한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권 변호사가 항소심 변론기일에 세 차례 불출석해 유족의 항소가 취하된 사건으로, 대법원이 약정금 지급 의무가 유효하다는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하며 시작됐다. 유족 측은 향후 권 변호사를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하고 손해배상 청구액을 확대할 방침이다.
관련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박 단장 책임 의혹: 서울시오페라단 단장 재임 시절 발생한 합창단원 안영재 씨 사망 사고 책임
2023년 3월 서울오페라단 ‘마술피리’ 리허설 중 합창단원 안영재 씨가 무대장치에 부딪혀 부상을 입었고, 2025년 10월 사망하였다. 이 사고는 박혜진이 국립오페라단 단장으로 임명되기 전, 박 단장이 서울오페라단 단장으로 재임 중에 발생한 것으로, 문화예술계에서는 박 단장의 책임을 묻는 강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박 단장은 2026년 5월 기자간담회에서 안 씨 사고에 유감을 표명하고, 향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협의해 부상자 신속 처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권 변호사의 불성실한 변론 원인 의혹: 역설적 상황
기사에 따르면, 고(故) 박주원양 유족은 권경애 변호사가 1·2심에서 위자료와 일실수입 청구를 소장에 누락하고 2020년 6월에야 추가했으며, 그 후 피고 측이 소멸시효를 주장하는 서면을 제출하자 변호사는 처음으로 재판에 불출석했다. 유족은 권 변호사가 1심에서 두 차례 불출석했으며, 항소심에서도 440만원의 수임료를 받고 세 차례 불출석해 항소가 취하된 것으로 간주돼 승소 부분까지 패소했다며, "항소심에서 학교 폭력과 박양 사망 사이 인과관계가 인정됐다면, 오히려 소멸시효가 쟁점이 되고 권 변호사의 실수와 책임이 뚜렷해지는 상황이 됐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역설적 상황—즉, 인과관계가 인정되면 변호사의 실수가 명백해져야 함에도 그 실수와 책임이 부각되지 않아 불성실한 변론으로 이어졌다는 주장—을 근거로 유족은 권 변호사의 불성실한 변론 원인을 역설적 상황에 기인한다고 의심하고 있다.
항소심 종료 시점과 성격은 무엇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항소심 수임 과정이 사기죄에 해당하는가?
1심에서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청구권 소멸시효 문제를 의뢰인에게 알리지 않은 채 항소심을 수임하고 수임료를 받은 행위가 기망 행위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이다.
변호사의 불출석으로 인한 '항소 취하 간주' 효력을 배제할 수 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변호사의 단순 불출석만으로 의뢰인의 재판권이 원천 박탈되는 것은 위헌이며, 고의적 방기로 인한 패소는 무효가 되어야 한다.
변호사의 단순 불출석만으로 의뢰인의 재판권이 원천 박탈되는 것은 위헌이며, 고의적 방기로 인한 패소는 무효가 되어야 한다.
대리인 과실의 본인 귀속 원칙에 따라, 고의·중과실 불출석이나 대리권 남용 주장만으로는 이미 발생한 항소 취하 간주의 법률적 효력을 배제할 수 없다.
대리인 과실의 본인 귀속 원칙에 따라, 고의·중과실 불출석이나 대리권 남용 주장만으로는 이미 발생한 항소 취하 간주의 법률적 효력을 배제할 수 없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2개 보기
권경애 변호사의 항소심 불출석 사유는 무엇인가?
권경애 변호사는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 등 개인적 사정을 주장하는 반면, 유족 측은 소송상 과실을 은폐하기 위한 의도적인 불출석이라고 주장하며 대립하고 있다.
경제적 궁핍과 불안, 심장 통증 및 신체적·정신적 무력감으로 인해 정상적인 재판 진행이 어려웠으며, 일부 기일은 날짜를 오인하여 출석하지 못했다.
대한변호사협회에 제출한 경위서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 기일 착오 등을 해명했다.
이행각서에 따른 약정금 9,000만 원 지급 의무가 유효한가?
권경애 변호사는 약정금이 위자료와 중복되는 책임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대법원은 각서에 지급 제한 조건이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지급 의무가 유효하다는 취지로 판단했다.
권경애 변호사의 항소심 불출석이 의도적인 기망 행위인가?
유족은 권 변호사가 1심의 과실과 소멸시효 문제를 숨기고 항소심을 수임했으며, 의도적으로 불출석하여 소송을 망쳤다고 주장하는 반면, 권 변호사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1심에서의 과실을 숨긴 채 항소심 수임료를 편취했으며, 자신의 잘못이 드러난 직후 의도적으로 재판에 불출석했다.
1심에서 소멸시효 문제를 간과한 과실이 드러난 시점과 재판 불출석 시점이 일치하며, 항소심 수임 과정에서도 관련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유족의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불출석은 개인적인 건강 악화와 경제적 어려움 등 불가피한 상황 때문이었다.
경제적 궁핍, 불안, 신체적·정신적 무력감으로 인해 재판 진행이 어려웠으며, 심장 통증이나 날짜 착각 등의 사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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