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팬 A씨, 고양이 사체 및 혈흔 사진 전송하며 황정민 협박
여성 팬 A씨가 2023년 7월부터 2025년 5월 사이 배우 황정민에게 고양이 사체와 혈흔이 묻은 휴지 사진 등을 전송하며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 A씨는 이 기간 나흘 동안 113회의 문자를 쏟아냈으며, 유언서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표현을 사용했다. 황정민 측은 A씨가 미성년자인 아들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 메시지를 보내고 교내 공연을 몰래 관람하는 등 가족까지 위협하는 비정상적 행동을 보였다고 주장한다. 반면 A씨는 자신이 권력 비대칭에 의한 정서적·성적·노동 착취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