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과 여성 팬 A씨의 내연 관계 주장 및 스토킹 공방
3줄 요약
TL;DR- 1여성 팬 A씨가 황정민과의 내연 관계 및 노동 착취를 주장하며 2026년 6월 2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 2황정민은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으며, 법원은 A씨에게 수차례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부과했다.
- 32026년 8월 18일 황정민 측이 A씨가 제기한 2억 원대 손해배상 사건의 법원 강제조정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사건은 합의가 아닌 본안 판단 절차로 이어지게 됐다.
사건 내용
배우 황정민과 팬이라고 주장하는 여성 A씨가 상반된 주장을 하며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A씨는 황정민과 연인 관계였으며 사업 및 소설 창작 제안 등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으나, 이후 관계가 일방적으로 파기되었다고 주장하며 사생활 폭로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반면 황정민과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A씨가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 혐의로 형사 고소했고, 법원은 A씨에게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하며 맞서고 있다.
A씨의 스토킹 혐의에 대해 벌금 1000만 원이 선고되었으며, 민사 손해배상 소송은 황정민이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에 불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며 계속 진행 중이다. 2026년 8월 18일 황정민 측이 A씨가 제기한 2억 원대 손해배상 사건의 법원 강제조정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사건은 합의가 아닌 본안 판단 절차로 이어지게 됐다.
폭로자 A씨, 황정민과 '밀수' 시사회에서 첫 만남 및 연락처 교환
폭로자 A씨는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황정민과 처음 대면해 연락처를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후 2023년 8월부터 2024년 말까지 연락이 이어졌으며, 용산구 술자리와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총 네 차례 대면 만남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반면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를 배우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며 해당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현재 양측은 스토킹 혐의에 관한 형사 재판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통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성 팬 A씨, 고양이 사체 및 혈흔 사진 전송하며 황정민 협박
여성 팬 A씨가 2023년 7월부터 2025년 5월 사이 배우 황정민에게 고양이 사체와 혈흔이 묻은 휴지 사진 등을 전송하며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 A씨는 이 기간 나흘 동안 113회의 문자를 쏟아냈으며, 유언서와 함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표현을 사용했다. 황정민 측은 A씨가 미성년자인 아들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 메시지를 보내고 교내 공연을 몰래 관람하는 등 가족까지 위협하는 비정상적 행동을 보였다고 주장한다. 반면 A씨는 자신이 권력 비대칭에 의한 정서적·성적·노동 착취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황정민, 여성 팬 A씨에게 주류 브랜드 론칭 사업 제안
황정민은 2023년 9월 루마니아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성 팬 A씨를 만나 자신의 이름과 대표작을 활용한 소주 브랜드 론칭 사업을 제안했다. A씨는 이 제안으로 인해 시장조사와 콘셉트 기획, 상표 조사 등 디자인 실무 노동을 제공했다고 주장한다. 앞서 두 사람은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처음 만났으며, 8월부터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현재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 중이며,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폭로자 A씨, 황정민과 인천공항 만남 및 주류 브랜드 사업 제안 수령
폭로자 A씨는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황정민과 처음 만나 연락처를 교환한 뒤 8월 용산구 술집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9월 황정민의 루마니아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술자리를 가졌으며, 당시 함께 주류 브랜드를 론칭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성관계는 없었으나 총 네 차례 대면 만남을 가졌다고 구체적인 시점과 장소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를 지속적인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고 모든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