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정민, 여성 팬 A씨에게 먼저 전화 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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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3년 8월경 배우 황정민이 여성 팬 A씨에게 먼저 연락을 취했다.
  2. 2황정민은 A씨에게 동업자이자 지인으로서 관계 전환을 요청하며 사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3. 3배우 황정민은 2023년 8월경 팬이었던 A씨에게 먼저 연락해 사적인 관계로의 전환을 요청했다.

사건 내용

2023년 8월경 배우 황정민이 여성 팬 A씨에게 먼저 연락을 취하며 사적인 소통과 관계 전환을 요청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황정민은 "이제 동업자이자 지인이다", "더 이상 팬처럼 굴지 말라"고 요청하며 팬으로서의 활동을 중단하도록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사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황정민의 제안으로 소주 브랜드 기획, 시장조사, 상표 조사 및 약 30편의 소설과 에세이 집필 등의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황정민 측 소속사인 샘컴퍼니는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반면 A씨는 이번 사건이 현저한 권력 비대칭 속에서 일어난 정서적, 성적, 노동 착취라고 반박하며, 황정민이 먼저 관계를 시작하고 주도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A씨는 황정민이 먼저 연락해 관계 전환을 요청한 점을 근거로, 이 관계가 일방적인 스토킹이 아닌 황정민의 주도하에 이루어진 사적 관계였다고 주장한다.

쟁점 01사실

A씨가 주장하는 노동 및 정서적 착취가 실재하는가?

A씨는 권력 관계의 비대칭성을 이용해 사업 기획과 소설 집필 등의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황정민 측은 이를 팬서비스 차원의 호의나 가벼운 제안이었을 뿐이라고 반박하며 대립하고 있다.

여성 팬 A씨
현저한 권력 비대칭 관계 속에서 정서적, 성적, 노동 착취를 당했다. 황정민의 제안으로 소주 브랜드 기획, 시장 조사, 약 30편의 소설 및 에세이 집필 등을 수행했으나 정산이나 적절한 설명 없이 관계가 종료되었다.

황정민이 먼저 연락해 '동업자이자 지인'으로 관계 전환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브랜드 기획 및 다수의 창작물을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황정민 측
연예인으로서 베푼 과도한 호의였으며, 사업 제안 또한 분위기를 풀기 위한 가벼운 수준의 제안이었다. A씨가 이를 오해하여 집착하게 된 것이지 실제 착취 관계는 아니었다.

두 사람의 대면 만남은 단 3차례에 불과했으며, 이후의 연락은 A씨의 극단적 선택 암시나 가족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적 조치였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