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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여성 A씨 스토킹 혐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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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배우 황정민이 2023년 8월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괴롭혀온 여성 팬 A씨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2. 2법원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A씨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하며 법정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3. 3황정민은 지속적인 괴롭힘과 사생활 폭로를 이유로 여성 팬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

사건 내용

스토킹 혐의 형사 고소 및 약식명령

황정민은 2023년 8월, 자신의 사생활을 지속적으로 폭로하고 괴롭혀온 여성 팬 A씨를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A씨의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며, 피해자 보호를 위해 세 차례의 접근금지 잠정 조치를 부과했다.

A씨의 불복 및 맞대응

A씨는 법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또한 A씨는 2024년 2월 서울중앙지법에 황정민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황정민이 사적 관계를 바탕으로 사업 참여와 소설 창작 등을 제안했으나 이를 일방적으로 파기해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온라인 폭로와 소속사 대응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A씨가 주장하는 메시지 내역, 통화 녹취 파일, 해외 통화 기록 등이 유포되며 논란이 확산되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정의하고,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현황진행중

형사 재판의 스토킹 혐의 인정 여부와 민사 소송의 손해배상 책임 여부를 두고 법정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미확인

황정민-A씨 내연 관계설

폭로자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메신저 대화 내용과 통화 기록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2023년 8월 첫 만남 이후 약 2년간 연인 관계를 유지했고 황정민이 성적 발언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