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과 A씨의 관계 형성 및 주류 브랜드 사업 제안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황정민과 여성 팬 A씨, 첫 만남, 황정민, 여성 팬 A씨에게 먼저 연락하며 사적 교류 시작, 황정민과 여성 팬 A씨, 용산구 술집에서 첫 술자리 등이 이어졌다.
- 2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처음 만난 배우 황정민과 여성 A씨는 8월부터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밀한 관계를 맺었다.
- 3A씨는 황정민이 자신의 이름과 대표작을 활용한 소주 브랜드 론칭을 제안하여 디자인 실무에 참여했다고 주장한다.
사건 내용
배우 황정민과 여성 A씨는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처음 만나 연락처를 교환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2023년 8월 용산구의 술집에서 첫 술자리를 가진 이후 황정민이 먼저 연락을 취하며 관계를 주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수개월 동안 하루에도 수차례 통화와 연락을 주고받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관계 발전 과정에서 황정민은 A씨에게 사업적 제안을 했다. A씨는 9월 루마니아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황정민으로부터 주류 브랜드 론칭 제안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시장조사, 콘셉트 기획, 상표 조사 등 디자인 실무를 수행했다. 또한 황정민의 권유로 소설과 에세이 등 약 30편의 글을 썼으며, 이 중에는 황정민의 요청으로 작성한 성적인 내용의 글도 포함되었다고 A씨는 주장한다.
A씨는 이를 정서적·성적·노동 착취라고 주장하는 반면, 소속사는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며 대립하고 있다.
황정민, 여성 팬 A씨에게 주류 브랜드 론칭 사업 제안
황정민은 2023년 9월 루마니아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성 팬 A씨를 만나 자신의 이름과 대표작을 활용한 소주 브랜드 론칭 사업을 제안했다. A씨는 이 제안으로 인해 시장조사와 콘셉트 기획, 상표 조사 등 디자인 실무 노동을 제공했다고 주장한다. 앞서 두 사람은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처음 만났으며, 8월부터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현재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 중이며,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황정민, 여성 팬 A씨에게 먼저 전화 발신
배우 황정민이 2024년 10월 중순경 여성 팬 A씨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사적인 발언을 했다. A씨는 이 통화가 황정민이 자신을 스토킹 범죄자로 고소한 시점보다 뒤에 이루어졌음을 지적하며, 고소장의 주장과 상충하는 정황이라고 주장했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고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A씨는 스토킹 혐의에 대한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진행 중이며, 황정민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