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정민, 여성 팬 A씨에게 먼저 전화 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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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4년 10월 중순경 배우 황정민이 여성 팬 A씨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사적인 대화를 나눴다.
  2. 2A씨는 이 통화 녹음이 황정민이 주장하는 스토킹 피해 시점과 맞지 않는 증거라며 공개했다.
  3. 3양측은 현재 스토킹 혐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현황진행중

A씨는 이 통화 녹음이 황정민이 먼저 연락했다는 증거이자, 스토킹 고소 내용의 모순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라고 주장하며 법원에 제출했다.

쟁점 01사실

황정민이 A씨에게 성적·노동 착취를 가했는가?

A씨는 권력 비대칭을 이용해 성적인 글 작성을 강요하고 무임금으로 디자인 실무를 수행하게 했다고 주장하나, 황정민 측은 이를 부인한다.

여성 팬 A씨
현저한 권력 비대칭 속에서 정서적, 성적, 노동 착취를 당했으며, 대가 없는 노동과 성적 수치심을 감내해야 했다.

황정민의 요청으로 성적인 내용의 글을 포함해 약 30편의 글을 썼으며, 소주 브랜드 사업의 시장조사와 콘셉트 기획 등 디자인 실무를 무임금으로 수행했다고 주장한다.

황정민 및 샘컴퍼니
A씨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공개된 통화 녹음 등은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이다.

A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며, 법원이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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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02사실

연락의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었는가?

여성 팬 A씨는 황정민이 먼저 연락을 취해 관계를 유지했다고 주장하며 녹취록을 증거로 제시한 반면, 황정민 측은 A씨의 일방적인 스토킹이었다고 주장하며 대립하고 있다.

여성 팬 A씨
2023년 8월부터 황정민이 먼저 연락을 시작해 사적 교류로 발전했으며, 2024년 10월과 2025년에도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걸어 관계를 유지했다.

황정민이 먼저 걸어온 전화 통화 녹음 원본과 녹취록을 법원에 증거로 제출함.

황정민 및 샘컴퍼니
A씨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자이며, 이는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법원이 A씨에 대해 세 차례의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림.

쟁점 03사실

두 사람의 관계가 연인 및 동업 관계였는가, 아니면 일방적인 스토킹 관계였는가?

여성 팬 A씨는 황정민이 먼저 연락해 사적 교류를 시작했으며 사업과 창작을 함께 논의한 동업자이자 지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반면, 황정민 측은 A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