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정민, 여성 팬 A씨에게 먼저 전화 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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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4년 10월 중순경 배우 황정민이 여성 팬 A씨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사적인 대화를 나눴다.
  2. 2A씨는 이 통화 녹음이 황정민이 주장하는 스토킹 피해 시점과 맞지 않는 증거라며 공개했다.
  3. 3양측은 현재 스토킹 혐의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사건 내용

여성 팬 A씨는 2024년 10월 중순경 황정민이 자신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사적이고 내밀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통화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A씨는 황정민이 고소장에서 2024년 2월부터의 연락을 스토킹 범죄라고 주장한 점을 문제 삼았다. 황정민이 스토킹 범행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한 시점으로부터 8개월이 지난 뒤에도 먼저 전화를 걸어 사적인 대화를 나눈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A씨는 2025년에도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걸어온 정황이 있으며, 통화 전체 원본 녹음 파일과 녹취록을 이미 법원에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반면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며, 공개된 게시물들이 악의적으로 편집되었다고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법원이 A씨에게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부과하고 스토킹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현황진행중

A씨는 이 통화 녹음이 황정민이 먼저 연락했다는 증거이자, 스토킹 고소 내용의 모순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라고 주장하며 법원에 제출했다.

쟁점 01사실

두 사람의 관계가 연인 및 동업 관계였는가, 아니면 일방적인 스토킹 관계였는가?

여성 팬 A씨는 황정민이 먼저 연락해 사적 교류를 시작했으며 사업과 창작을 함께 논의한 동업자이자 지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반면, 황정민 측은 A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고 있다.

여성 팬 A씨
팬으로 시작했으나 황정민이 먼저 연락하여 사적 관계로 발전했으며, 주류 브랜드 론칭과 소설 집필 등을 함께 논의한 동업자이자 지인 관계였다.

황정민이 직접 '이제 동업자이자 지인'이라며 팬처럼 굴지 말라고 요청했다는 주장과 함께, 시장조사 및 소설 집필 등 노동을 제공했다는 점을 들어 권력 비대칭에 의한 착취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황정민 및 샘컴퍼니
A씨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이며, 관계는 일방적인 스토킹에 불과했다.

법원이 A씨에게 세 차례의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부과하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점, 그리고 A씨가 가족을 위협하거나 고양이 사체 사진 등을 전송한 증거 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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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02사실

황정민이 A씨에게 성적·노동 착취를 가했는가?

A씨는 권력 비대칭을 이용해 성적인 글 작성을 강요하고 무임금으로 디자인 실무를 수행하게 했다고 주장하나, 황정민 측은 이를 부인한다.

여성 팬 A씨
현저한 권력 비대칭 속에서 정서적, 성적, 노동 착취를 당했으며, 대가 없는 노동과 성적 수치심을 감내해야 했다.

황정민의 요청으로 성적인 내용의 글을 포함해 약 30편의 글을 썼으며, 소주 브랜드 사업의 시장조사와 콘셉트 기획 등 디자인 실무를 무임금으로 수행했다고 주장한다.

황정민 및 샘컴퍼니
A씨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공개된 통화 녹음 등은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이다.

A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하며, 법원이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음을 강조한다.

쟁점 03사실

연락의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었는가?

여성 팬 A씨는 황정민이 먼저 연락을 취해 관계를 유지했다고 주장하며 녹취록을 증거로 제시한 반면, 황정민 측은 A씨의 일방적인 스토킹이었다고 주장하며 대립하고 있다.

여성 팬 A씨
2023년 8월부터 황정민이 먼저 연락을 시작해 사적 교류로 발전했으며, 2024년 10월과 2025년에도 황정민이 먼저 전화를 걸어 관계를 유지했다.

황정민이 먼저 걸어온 전화 통화 녹음 원본과 녹취록을 법원에 증거로 제출함.

황정민 및 샘컴퍼니
A씨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자이며, 이는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다.

법원이 A씨에 대해 세 차례의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림.

쟁점 04사실

A씨가 주장하는 '정서적·성적·노동 착취'가 실재하는가?

여성 A씨는 배우 황정민과 동업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사업 준비 과정에서 권력 비대칭으로 인한 성적, 정서적,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한다.

AA씨
황정민의 제안으로 소주 브랜드 론칭 실무와 다수의 소설 및 에세이 집필을 수행했으며, 특히 상대의 요구로 성적인 내용의 글을 썼으나 정당한 정산이나 설명 없이 관계가 파기되어 착취를 당했다.

황정민이 먼저 연락해 동업자와 지인으로 대했으며, 상표 조사, 콘셉트 기획, 약 30편의 글 집필 등 구체적인 노동을 제공했음에도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주장한다.

황정민 측
A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A씨는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서 악의적으로 편집된 자료를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법원이 A씨에게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형 약식명령을 내린 점을 들어 A씨를 스토킹 범죄자로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