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임상 3상 유효성 논란과 상업화 가능성
3줄 요약
TL;DR- 11999년 9월 무릎 골관절염 치료물질 '티슈진' 개발을 시작해 2017년 7월 12일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 22019년 인보사 주성분이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밝혀지며 국내 허가 취소와 FDA 임상 중단 명령을 겪었다.
- 32024년 7월 11일 미국 임상 3상 투약을 완료했으나 2026년 7월 20일 발표된 TGC-15302 결과의 유효성 논란이 발생했다.
사건 내용
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임상 3상 통계적 유의성 미충족 및 상업화 지연 논란 관련 핵심 사실과 쟁점을 출처 기반으로 정리합니다.
TGC-15302의 유효성 논란으로 상업화 전략을 재수립 중이며, 2026년 12월까지 위약 효과 원인 분석 및 일정 재수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예정된 TGC-12301 결과 발표 후 FDA와 인허가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입니다.
식약처 2차 중앙약심, 인보사 허가 타당 결정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두 차례의 전문가 회의 끝에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품목허가가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앞선 1차 회의에서는 허가 요건 미비로 거절 결정이 내려졌으나, 2개월 뒤 열린 2차 회의에서 기존 판단을 뒤집었다.
위원회는 연골 재생과 같은 구조적 개선이 허가의 필수 요건이 아니며,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통증 및 기능 개선 효과만으로도 유효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 결정으로 인보사는 국내 개발 신약 29호로서의 지위를 얻으며 상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식약처, 인보사 제조 및 판매 중지 요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보사의 주성분 중 2액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세포와 다른 세포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코오롱생명과학에 제조 및 판매 중지를 요청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미국 내 임상 3상 진행 중 성분 불일치를 확인해 식약처에 통보했고, 이에 따라 자발적으로 유통과 판매를 중단했다.
식약처는 국내 사용 세포에 대한 검사 결과를 4월 15일경 발표할 예정이며, 원인 조사 전까지 진통제나 스테로이드 제제 등 대체의약품 처방을 권고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개발 단계부터 물질을 변경한 적이 없으며 2액은 투여 2주 후 체내에서 사멸하므로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식약처, 인보사 2액 성분이 신장세포임을 확인
식약처는 유전학적 계통검사(STR)를 통해 인보사 2액의 성분이 허가 신청서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니라 신장세포임을 확정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비임상 단계부터 상업화까지 동일한 세포를 사용했다고 주장했으나, 식약처는 허가 당시 자료와 실제 성분이 일치하지 않는 점에 주목했다.
보건당국은 미국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현지실사를 통해 세포가 바뀐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이르면 6월 중 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투여 환자 3,707명을 대상으로 15년간의 장기추적조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점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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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심사위원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기업심사위원회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서류 내 중요 사항 허위 기재 및 누락을 근거로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위원회는 인보사 2액 성분을 연골 유래 세포가 아닌 신장 유래 세포로 기재한 점과 당시 미국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지 않았음에도 이를 잘못 기재한 점을 핵심 사유로 꼽았다.
앞서 인보사 성분 논란으로 식약처의 제조판매 중지 요청과 미국 FDA의 임상 중단 통보가 이어졌으며, 이는 기업의 상장 적격성 심사로 확대되었다. 이후 코스닥시장위원회는 미국 FDA의 임상 3상 재개 여부를 고려하여 12개월의 개선기간을 부여하며 상장폐지 결정을 유예했다.
FDA, 코오롱티슈진 임상중단명령 해제 및 재개 승인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인보사)와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은 2019년 5월 세포 성분 문제를 이유로 임상중단명령을 내렸다. 이에 대한 자료 제출과 안전성 입증을 마친 뒤, FDA는 2020년 4월 해당 임상중단명령을 해제하고 임상 재개를 허가하였다.
이후 코오롱티슈진은 2021년 12월에 환자 등록을 다시 시작했으며, 2024년 7월에 3상 환자 투약을 완료하여 24개월 추적 관찰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7년에 FDA 품목허가 신청(BLA)을 진행하고, 2028년 내에 미국 판매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FDA, 인보사 임상 보류 조치 해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오롱티슈진의 소명을 수용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임상 보류 조치를 해제했다. 인보사는 2019년 미국 임상 3상 과정에서 성분이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유래세포라는 점이 밝혀지며 성분 조작 의혹과 함께 국내 품목 허가가 취소되는 위기를 겪었다.
FDA는 2020년 4월 보류 조치를 풀며 임상 재개를 승인했고, 이후 고관절 및 척추 환자로 임상 대상을 확대했다. 코오롱티슈진은 명칭을 TG-C로 변경해 미국 시장 재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 미국 임상 3상 투약 완료
코오롱티슈진이 미국 전역 80개 병원에서 진행한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임상 3상 환자 투약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상은 모집 기준에 부합한 1,06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며,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내 1,000명 이상의 환자가 참여한 사례다.
TG-C는 과거 성분 중 하나가 신장 유래 세포로 밝혀지며 국내 품목허가가 취소되고 미국 FDA의 임상 보류 조치를 받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하지만 FDA가 2020년 임상 재개를 승인하면서 사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투약 완료로 글로벌 의약품 부활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
법원, 이웅열 명예회장 및 이우석 전 대표 무죄 선고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약사법 위반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웅열 명예회장과 이우석 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등에 대해 1심과 같이 무죄 및 면소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인보사 2액의 세포 기원이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유래세포로 밝혀진 점이 주된 원인이 되었으나, 이는 고의적 조작이 아닌 신약 개발 과정의 과실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또한 피고인들이 성분 차이를 인식한 시점은 이미 제품이 허가된 이후이므로 환자를 기망했다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았다.
검찰이 증거 관계와 상고 인용 가능성을 고려해 상고를 포기함으로써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었으며, 코오롱티슈진은 이를 기점으로 기업 신뢰 회복과 미국 시장 재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법원, 코오롱생명과학 임원 무죄 확정 및 조모 상무 뇌물공여 유죄
대법원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 케이주의 성분을 조작하고 허위 서류를 제출한 혐의로 기소된 코오롱생명과학 임원들의 무죄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임원들이 자료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 검증 과정이 부실했으므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조모 상무가 식약처 공무원에게 임상 승인 및 품목 허가 편의를 청탁하며 금품을 제공한 뇌물공여 혐의는 유죄로 인정되어 벌금 1천만원이 확정됐다. 앞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등 경영진도 올해 2월 무죄가 확정되었으며, 주주들이 제기한 손해배상 민사소송에서도 주주들이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인보사 투여 환자 139명 손해배상 청구 승소 판결
서울중앙지법 제29민사부는 2026년 7월 9일 인보사를 투여받은 환자 139명이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제품의 주성분이 허가 당시 기재된 연골유래세포가 아닌 신장유래세포인 점을 제조상 결함으로 판단하고, 약사법 및 표시·광고법 위반을 인정했다. 코오롱 측은 제조 당시 기술 수준으로는 결함을 발견할 수 없었다는 '개발위험 항변'으로 면책을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판결은 형사 무죄 판결이나 주주 소송 패소와 달리 환자의 자기결정권 침해와 지속적인 불안감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현재 진행 중인 약 900명 규모의 후속 환자 소송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코오롱티슈진, 임상 결과 발표 전 주가 급락
코오롱티슈진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 TG‑C의 미국 3상 임상 1차 시험 결과가 2026년 7월 20일에 발표된 직후, TG‑C군과 위약군 모두 공동 1차 평가지표(VAS, WOMAC)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공시를 했습니다.
이 발표가 있기 며칠 전인 7월 16일(전 거래일)부터 주가가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4거래일 만에 31 % 가량 떨어졌습니다.
시장에서는 임상 결과가 공식적으로 공개되기 전부터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의심했으며, 주가 급락과 더불어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순매도와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뒤섞인 거래 패턴이 확인되었습니다.
회사는 사전 유출이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공시·보도자료·기자간담회 발표 자료 사이에 수치 및 p값이 일관되지 않아 데이터 신뢰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습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임상 결과 사전 정보 유출 의혹
코오롱티슈진은 7월 20일 TG‑C 미국 3상 첫 번째 시험 결과를 공식적으로 공시했는데, 그 전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주가가 31% 급락했다. 7월 13일에는 9만 원에서 8만 1천 원까지 상승했다가 곧 매도세가 몰려 5만 5천 원까지 내려갔으며, 7월 14·15일에도 각각 4.8%와 6.9% 변동을 보인 뒤 7월 16일에 6만 2천 100원으로 마감해 4거래일 만에 31% 하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시에, 공시·보도자료·기자간담회 발표에 사용된 임상 수치와 p값이 서로 다르게 표기돼 데이터 일관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또한 7월 13일과 15일에 개인 투자자는 해당 주식을 순매수했으나, 기관 투자가는 같은 기간 동안 대규모 순매도를 진행해 정보 비대칭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회사 측은 이사회에서만 제한적으로 결과를 공유했으며, 내부 통계 인력만이 분석에 참여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블랙아웃 기간을 설정해 거래를 금지했다고 해명했지만, 사전 유출 여부에 대한 구체적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러한 주가 급락과 데이터 불일치, 투자자 간 거래 차이 등이 사전 정보 유출 의혹의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 TGC-15302 톱라인 결과 공시
코오롱티슈진은 2026년 7월 21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TG‑C’(TGC‑15302)의 미국 임상 3상 1차(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TG‑C 투여군과 위약군 사이에 통증 완화 등 유효성에 있어 통계적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고배를 마셨지만, 회사는 이를 ‘실패가 아니다’라며 ‘절반의 성공’이라고 평가했다.
전승호·노문종 공동대표는 과거 임상 결과와 비교해 효과는 재현됐으나 플라시보 반응이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으며, 향후 원인 분석을 마친 뒤 10월에 공개될 2차 결과에 따라 상업화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번 1차 결과 발표 후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약 30% 급락했으며, 회사는 추가 임상·재검증 여부를 검토하고 투명하게 절차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코오롱티슈진, 기자간담회 개최 및 '절반의 성공' 주장
2026년 7월 21일, 코오롱티슈진은 서울 강서구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1차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TG‑C 투여군과 위약군 사이에 통증 완화 등 주요 유효성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평가 지표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과거 임상 결과와 비교할 때 효과는 재현됐으며 플라시보 반응이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전승호 대표는 “기존보다 효과가 더 나왔으므로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며 10월에 발표될 두 번째 3상 결과를 예고했다. 이날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약 30% 가까이 급락했다.
코오롱티슈진, 앤디 웨이먼 박사 CMO 영입 및 원인 분석 투입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TGC-15302)에서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데 따라 앤디 웨이먼 박사를 신임 최고메디컬책임자(CMO)로 영입했다. 앤디 웨이먼 박사는 글로벌 정형외과 기업 스미스앤네퓨에서 14년간 CMO를 역임한 전문가다.
코오롱티슈진은 그를 중심으로 임상 물질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조사해 이례적으로 강하게 나타난 위약 효과의 원인을 규명한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단순 실패가 아닌 성장통으로 정의하며, 원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FDA 허가 전략을 재수립할 계획이다.
신장유래세포(GP2-293)의 안전성 및 암 유발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식약처와 중앙약심은 신장세포의 돌연변이로 인한 암 유발 가능성을 경고했으나, FDA와 코오롱 측은 충분한 검토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대립했다.
세포의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했으며 종양 유발 가능성을 차단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
코오롱 측은 방사선 조사를 통해 종양원성을 원천 차단하고 세포사멸 확인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미국 FDA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며 임상 재개를 승인했다.
임상 결과 발표 전 주가 급락이 내부 정보 유출 때문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임상 결과가 공식적으로 공개되기 전인 16일~20일 사이에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31% 급락한 점은 사전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13일과 15일에 개인 투자자는 순매수를 하는 반면 기관은 대규모 순매도를 하여 매도·매수 양측의 거래량 격차가 나타났으며, 이는 일부 투자자에게 비공개 정보를 미리 제공받았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또한 공시·보도자료·간담회 발표 자료 간에 VAS·WOMAC 수치와 p값이 일관되지 않아 데이터 신뢰성이 떨어지고, 이를 사전 파악한 투자자들이 급히 매도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러한 증거들은 임상 결과 발표 전 주가 급락이 단순 시장 반응이 아니라 내부 정보 유출에 기인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임상 결과가 공식적으로 공개되기 전인 16일~20일 사이에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31% 급락한 점은 사전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특히 13일과 15일에 개인 투자자는 순매수를 하는 반면 기관은 대규모 순매도를 하여 매도·매수 양측의 거래량 격차가 나타났으며, 이는 일부 투자자에게 비공개 정보를 미리 제공받았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또한 공시·보도자료·간담회 발표 자료 간에 VAS·WOMAC 수치와 p값이 일관되지 않아 데이터 신뢰성이 떨어지고, 이를 사전 파악한 투자자들이 급히 매도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러한 증거들은 임상 결과 발표 전 주가 급락이 단순 시장 반응이 아니라 내부 정보 유출에 기인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코오롱티슈진은 임상 결과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고수한다. 회사는 18일 이사회에서만 제한적으로 임상 데이터를 공유했으며, 외부 인사에게는 전달되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또한 내부 통계 인력만이 데이터 분석을 수행했으며, 모든 임직원에 대해 ‘블랙아웃 기간’을 설정해 주식 거래를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유출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CFO는 통계 작업이 소수 내부 인원만 참여했으므로 외부로 정보가 퍼질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회사는 보안 절차와 내부 통제 시스템이 철저히 운영돼 사전 유출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부인한다.
코오롱티슈진은 임상 결과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고수한다. 회사는 18일 이사회에서만 제한적으로 임상 데이터를 공유했으며, 외부 인사에게는 전달되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또한 내부 통계 인력만이 데이터 분석을 수행했으며, 모든 임직원에 대해 ‘블랙아웃 기간’을 설정해 주식 거래를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유출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CFO는 통계 작업이 소수 내부 인원만 참여했으므로 외부로 정보가 퍼질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회사는 보안 절차와 내부 통제 시스템이 철저히 운영돼 사전 유출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부인한다.
TGC-15302 임상 결과의 성격이 '실패'인가 '절반의 성공'인가?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시험에서 1차 평가지표의 통계적 유의성 확보 실패를 두고, 이를 약효 확인이라는 측면의 '절반의 성공'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임상적 '실패'로 볼 것인지에 대한 쟁점입니다.
TGC-15302 임상 결과는 '실패'인가 '절반의 성공'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코오롱티슈진이 발표한 TGC-15302 1차 결과에 따르면, TG‑C 투여군과 위약군 간의 주요 지표인 통증시각척도(VAS)와 골관절염 증상평가지수(WOMAC)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VAS 감소는 TG‑C군이 38.7점, 위약군이 39.2점으로 차이는 0.5점(p=0.8322)이며, WOMAC 총점 차이도 -1.1점(p=0.5701)으로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러한 결과는 FDA 허가를 위한 핵심 1차 평가지표를 만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기업이 기대한 ‘임상 성공’과는 거리가 있다. 또한 발표 직후 주가가 30% 가까이 급락했으며, 임상 수치가 공시·보도자료·간담회에서 서로 다르게 제시되는 등 정보의 일관성이 결여돼 투자자와 시장의 신뢰도가 하락했다. 회사는 플라시보 반응이 크게 나타났다고 해명했지만, 실제 데이터는 효과가 미미함을 보여주며, 향후 두 번째 임상 결과가 나오더라도 규제 당국과의 허가 협상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는 TG‑C의 임상이 ‘실패’에 가깝고, 상업화 전망 역시 불확실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코오롱티슈진이 발표한 TGC-15302 1차 결과에 따르면, TG‑C 투여군과 위약군 간의 주요 지표인 통증시각척도(VAS)와 골관절염 증상평가지수(WOMAC)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VAS 감소는 TG‑C군이 38.7점, 위약군이 39.2점으로 차이는 0.5점(p=0.8322)이며, WOMAC 총점 차이도 -1.1점(p=0.5701)으로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러한 결과는 FDA 허가를 위한 핵심 1차 평가지표를 만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기업이 기대한 ‘임상 성공’과는 거리가 있다. 또한 발표 직후 주가가 30% 가까이 급락했으며, 임상 수치가 공시·보도자료·간담회에서 서로 다르게 제시되는 등 정보의 일관성이 결여돼 투자자와 시장의 신뢰도가 하락했다. 회사는 플라시보 반응이 크게 나타났다고 해명했지만, 실제 데이터는 효과가 미미함을 보여주며, 향후 두 번째 임상 결과가 나오더라도 규제 당국과의 허가 협상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는 TG‑C의 임상이 ‘실패’에 가깝고, 상업화 전망 역시 불확실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코오롱티슈진은 TG‑C가 과거 임상에서 보여준 효과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플라시보 반응이 크게 나타난 것이 이번 1차 결과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TG‑C 투여군은 VAS 점수가 38.7점으로 위약군(39.2점)보다 0.5점 더 큰 통증 감소를 보였으며, 이는 기존 치료제 대비 ‘기존 이상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기존 이상의 효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 절반의 유효성(통증 감소 트렌드)과 함께 향후 2차 임상에서 더욱 강한 유효성을 입증할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관점은 TG‑C가 완전한 성공은 아니지만, 일부 핵심 지표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으며, 두 번째 임상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FDA와 허가 협의가 가능하다는 기대를 반영한다. 따라서 TG‑C는 현재 ‘절반의 성공’ 단계에 있으며, 남은 임상 단계에서 충분히 성공으로 전환될 여지가 있다고 평가한다.
코오롱티슈진은 TG‑C가 과거 임상에서 보여준 효과를 그대로 재현했으며, 플라시보 반응이 크게 나타난 것이 이번 1차 결과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TG‑C 투여군은 VAS 점수가 38.7점으로 위약군(39.2점)보다 0.5점 더 큰 통증 감소를 보였으며, 이는 기존 치료제 대비 ‘기존 이상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기존 이상의 효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 절반의 유효성(통증 감소 트렌드)과 함께 향후 2차 임상에서 더욱 강한 유효성을 입증할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관점은 TG‑C가 완전한 성공은 아니지만, 일부 핵심 지표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으며, 두 번째 임상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FDA와 허가 협의가 가능하다는 기대를 반영한다. 따라서 TG‑C는 현재 ‘절반의 성공’ 단계에 있으며, 남은 임상 단계에서 충분히 성공으로 전환될 여지가 있다고 평가한다.
성분 불일치 사실이 제품의 '제조상 결함'에 해당하는가?
형사 재판에서는 고의성이 부정되었으나, 민사 재판에서는 허가 내용과 실제 제품의 성분이 다른 점 자체가 제조상 결함으로 인정되어 환자들의 승소로 이어졌다.
허가받은 성분 내용과 실제 제조된 제품이 다르다는 점 자체를 제조상 결함으로 판단하며, 이는 약사법 및 표시광고법 위반에 해당한다.
허가 자료에는 연골유래세포로 기재되었으나 실제로는 신장유래세포가 사용된 점을 근거로 제조물 책임을 인정하고 개발위험 항변을 기각하였다.
성분 변경이 있었더라도 실제 제품의 효능이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제조상 결함으로 볼 수 없으며 배상 책임이 없다.
제조 당시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결함을 발견할 수 없었다는 개발위험 항변 등을 통해 책임 면제를 주장하였다.
코오롱 측이 인보사 성분 변경 사실을 인지하고 고의로 은폐했는가?
검찰은 코오롱 측이 인보사에 신장 유래 세포가 포함된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숨기고 허가를 유지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고의가 아닌 과실로 판단하여 무죄를 선고했다.
인보사에 허가 내용과 다른 신장 유래 세포가 포함된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은폐하고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여 허가를 유지했다.
이웅열 전 회장 등이 성분 변경 사실을 인지하고도 숨긴 채 16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점을 들어 약사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