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짜뉴스 처벌 정보통신망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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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0년 12월 31일 서영교 의원이 가짜뉴스 처벌법을 대표 발의하며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2. 22026년 7월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공식 시행되었으며 손해배상 및 과징금 기준을 담은 시행령이 의결되었습니다.
  3. 3미 국무부와 언론 단체 등이 표현의 자유 훼손을 우려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헌법소원 청구와 재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건 내용

최근 서영교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가짜뉴스 처벌법)과 5·18 민주화운동 조롱 처벌법 등이 논의되며 온라인상에서 상대방 비하 시 무조건 고발된다는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찬성 측은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조롱을 막아 사회적 혼란을 방지하고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반대 측인 국민의힘과 일부 청년단체, 이진숙 등은 해당 법안이 모호한 기준으로 운영될 경우 정부나 특정 세력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억압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으며, 이는 헌법상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다고 비판합니다.

특히 과징금 부과 대상이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수익형 게시자'에 한정되는지, 혹은 일반 이용자의 단순 비하 표현까지 처벌 대상이 되는지에 대해 해석이 갈리고 있습니다.

결
현황진행중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7월 26일 시행 경과를 보고받고 허위 조작 정보로 인한 여론 왜곡에 대해 관계 기관의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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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해당 법안은 일베금지법이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조희대 대법원장-한덕수 전 총리 비밀 회동설

    기사에 따르면 서영교 의원이 AI로 제작된 녹취 음성을 공개하며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총리 등 4인이 4월경 점심 모임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해당 녹취는 ‘조희대가 이재명 사건을 대법원에 올리면 알아서 처리한다’는 발언을 담고 있다. 그러나 조희대 대법관은 언론과 만나 이런 회동을 부인했으며, 녹취가 AI 변조·편집된 가짜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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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3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사회 각계에서는 개정 망법의 모호한 '허위조작정보' 개념과 플랫폼 사업자의 조치 의무로 인해 자기검열 및 위축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비판했다.

    기사에 따르면, 개정 정보통신망법의 ‘허위조작정보’ 정의가 모호하고 플랫폼 사업자에게 허위조작정보를 신고·조치하도록 의무를 부과함에 따라, 언론계와 시민사회 등 사회 각계가 자기검열 및 위축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 사업자는 추상적이고 모호한 기준을 토대로 허위조작정보 여부를 판단해 삭제·차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으며, 이는 자기검열·위축효과 우려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사업자가 논란이 되는 게시물을 선제적으로 삭제하거나 노출 제한할 가능성 책임 의혹: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플랫폼 사업자는 허위·조작정보에 관한 운영정책과 신고·처리 절차를 마련해야 하지만,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노출을 제한할지는 사업자의 자체 판단에 맡겨진다. 전문가들은 판단 기준이 불명확해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목적에서 사업자가 보수적으로 논란이 되는 게시물을 선제적으로 삭제·차단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특히 선거 기간에 특정 후보·정당에 불리한 보도가 신고를 이유로 일시 차단되면, 사후 복구가 늦어져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사전 검열 성격 의혹: 플랫폼에 삭제·차단 의무를 사실상 강제하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플랫폼 사업자에게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운영정책을 마련하고 신고·처리 절차를 구축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면서, 플랫폼이 자체 판단으로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노출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때 플랫폼이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논란이 되는 게시물을 선제적으로 삭제하거나 차단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특히 선거 기간에 후보자 검증 보도나 의혹 제기가 신고·차단돼 사후에 복구되더라도 유권자에게 정보가 전달되는 시점을 놓칠 수 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러한 플랫폼의 삭제·차단 의무가 실제로 적용될 경우 사전 검열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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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정통망법 개정안이 국민의 의사와 상관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의혹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해당 법안이 사실상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입틀막법'이며 한국을 중국과 같은 검열 국가로 만들려는 의도가 있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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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입틀막법은 위헌적인 요소가 너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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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정부의 자의적 판단을 통한 정치적 탄압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사실 여부와 혐오 표현 여부를 국가가 직접 판단하도록 하는 구조라며, ‘국가가 사실과 혐오를 판단하는 구조’가 정치 상황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허위·조작정보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권력이 자의적으로 적용해 정치적 비판을 억압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블로그 글에서는 허위·조작정보의 범위가 불명확하면 법률의 예측 가능성이 부족해 자의적 판단이 가능해진다고 지적하며, 국가가 허위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자의성이 발생하고 온라인 이용자들의 자기검열·정치적 표현 위축이 우려된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들은 ‘허위조작정보’ 기준의 모호함이 정부가 입맛에 맞지 않는 비판 여론을 처벌하는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을 제기한다는 점에서 주장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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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7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3건
    카카오톡 및 폐쇄형 대화 감시설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공개성을 기준으로 규제 대상을 정하고 있으며, 카카오톡의 초대제로 이루어진 일반 단톡방 등 폐쇄형(비공개) 대화는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픈채팅처럼 불특정 다수가 접근할 수 있는 공개형 대화만 규제에 포함된다. 따라서 폐쇄형 단톡방이 정부의 감시·검열 대상이 된다는 주장은 법령상 근거가 없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장동혁 대표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으로 허위조작 정보와 불법행위를 판단하는 주체가 결국 정권의 입맛에 맞춰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6년 7월 7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온라인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에 대해 비판하며, “허위조작 정보와 불법행위를 판단하는 주체가 결국 정권의 입맛에 맞춰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이 자유시장 경제를 근본부터 흔들고 있으며 위헌적 법률과 악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편법과 꼼수를 동원했다고 주장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온라인 입틀막법’이라 불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상법 개정 등이 자유시장 경제를 근본부터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위헌적 법률과 악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각종 편법과 꼼수를 총동원했다는 주장을 직접 언급하였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박상웅 원내부대표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권력에 불편한 말을 차단하고 국민의 온라인 표현을 통제하는 법이라고 주장했다.

    제공된 기사에서는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가 7일 시행된 ‘온라인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권력 비판을 차단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박상웅 원내부대표가 해당 법안을 ‘권력에 불편한 말을 차단하고 국민의 온라인 표현을 통제하는 법’이라고 주장했다는 내용은 기사 본문에 등장하지 않는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배액배상 제도의 실효성 동기 의혹: 고의성과 목적성을 어떻게 입증할 것인지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10(손해배상)에서는 배액배상 제도를 적용하려면 (1) 허위·조작정보임을 알았음, (2) 타인에게 손해를 가할 의도 또는 부당이익을 얻을 목적이 있었음, (3) 그 정보 유통으로 인해 피해자에게 법익 침해가 발생했음이라는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허위·조작정보임을 알았는지’와 ‘손해를 가할 의도·부당이익 목적이 있었는지’라는 고의성과 목적성 요건을 어떻게 입증할지가 배액배상 제도의 실효성을 좌우하는 핵심 쟁점으로 지적된다. 법안 입안자는 고의성 요건을 전제로 하고 풍자·패러디를 예외로 명시해 의도적 위법성을 구별한다고 주장하지만, 야당 및 시민단체는 고의성·목적성 입증 기준이 주관적이고 모호해 남용 위험이 존재한다며 비판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정보통신망법 공방은 향후 미디어 규제와 온라인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쟁점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여야가 가짜뉴스 규제와 표현의 자유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하고 있으며, 정보통신망법 공방이 향후 미디어 규제와 온라인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쟁점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는 고의나 중과실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포해 피해를 줄 경우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는 고의 또는 중과실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포해 피해를 발생시킨 경우, 최대 5배에 해당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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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관련 루머 7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상대방을 비하하면 무조건 고발 및 처벌된다

    본문에 따르면 2026년 7월 7일부터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일명 ‘입틀막법’)은 허위·조작정보의 반복 유통을 규제하고, 플랫폼에 허위정보 신고·처리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이다. 일반 이용자가 SNS에 단순 의견이나 상대방을 비하·조롱하는 글을 올린다고 곧바로 고발당하거나 처벌받는 구조는 아니며, 정부는 ‘일반적인 의견 표현이나 개인 대화가 즉시 규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상대방을 비하하면 무조건 고발 및 처벌된다’는 주장에는 해당 법령의 실제 적용 내용과 상충한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해당 보도는 이번 시행령이 정부 입맛에 맞는 여론 형성 환경을 구축하려는 꼼수라는 의혹을 제기한다.

    보도는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투명성센터’가 설립·운영될 수 있게 되면서, 해당 센터의 업무에 ‘허위정보·거짓정보 등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실확인(팩트체크) 단체·인력의 양성 및 지원’ 조항이 포함됐다고 지적한다. 이 조항이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인력을 직접 양성함으로써 사실확인 단체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정부에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형성할 가능성을 낳는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따라서 보도는 이번 시행령이 ‘정부 입맛에 맞는 여론 형성 환경을 구축하려는 꼼수’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시행령이 모법의 위임 없이 국가가 직접 인력을 양성하는 권한을 창조한 것은 위법하다는 분석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제30조의12에 ‘사실확인(팩트체크) 단체·인력의 양성 및 지원’이 명시돼 있다. 그러나 모법(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16·제44조의17)에는 ‘국가가 직접 단체·인력을 육성’한다는 규정이 없으며, 기존 조항은 민간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따라서 시행령이 법률에 명시되지 않은 국가 주도의 인력 양성 권한을 창출한 것은 입법권 위임 범위를 초과한 것으로, 헌법 제75조가 규정한 ‘법률의 위임 없이 시행령이 권한을 창출할 수 없다는’ 원칙에 위배돼 위법하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국내에 IFCN 인증 단체가 전무하여 플랫폼 기업들이 가중손해배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과잉 검열을 선택할 우려가 있다는 분석이 있다.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은 대규모 플랫폼 사업자가 ‘IFCN(International Fact‑Checking Network) 인증을 받은 사실확인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면 가중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한다. 그런데 현재 국내에는 IFCN 인증을 받은 사실확인 단체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플랫폼 사업자들은 가중손해배상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사전 차단·삭제 등 과잉 검열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논란 원인 의혹: 시행령에 명시된 투명성센터의 업무 중 "허위정보·거짓정보 등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실확인(팩트체크) 단체·인력의 양성 및 지원"이라는 문구가 포함

    시행령 제30조의12(투명성센터의 업무 등)에는 ‘허위정보·거짓정보 등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실확인(팩트체크) 단체·인력의 양성 및 지원’이라는 문구가 명시돼 있어, 해당 조항이 논란의 핵심 문구임을 확인할 수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민주당 허위조작정보근절안 영향 의혹: 한국형 표현통제법

    민주당이 추진하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허위정보 유통 금지와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 플랫폼 기업의 사후 규제 등 강력한 규제 조항을 담고 있다. 언론·학계·시민사회는 이 법안이 자의적 판단에 의한 검열·표현물 삭제·차단을 초래하고,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을 위축시킬 위험이 있다고 비판한다. 특히 ‘공익적 언론보도’를 제외하는 조항과 정치·경제·언론 권력을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대상에서 배제하는 내용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여지를 만든다. 이러한 점들을 근거로 여러 평론가와 단체는 해당 법안을 ‘한국형 표현통제법’이라고 규정하며, 한국식 검열·표현 억압법으로 우려를 표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장동혁 대표는 허위 정보나 조작 정보의 기준이 불명확하여 결국 정권의 입맛대로 풍자와 패러디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허위 정보나 조작 정보의 기준이 불명확해 결국 정권의 입맛대로 풍자와 패러디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해당 법안의 위헌성을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