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필라테스 프로젝트'와 국민의힘 집단 입당
3줄 요약
TL;DR- 1이만희 총회장은 2007년 12월 한나라당과 2021년 국민의힘에 신도들의 집단 입당과 지지를 지시했다.
- 2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2026년 6월 24일 이만희 총회장을 구속했다.
- 32026년 7월 이만희 총회장과 전현직 간부들이 구속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내용
이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 5만여 명의 국민의힘 집단 입당, 이만희 총회장의 합수본 피의자 조사, 고동안 전 총무 등 신천지 전직 간부 3명 구속 등이 이어졌다.
이만희 총회장은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중 2026년 8월 4일 보석을 신청했다. 2026년 8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보석 심문이 진행되며, 이후 석방 여부가 결정된다.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신천지가 과천 성전 부지 건축이라는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력의 힘을 빌리려 한다는 의혹이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신천지와 전광훈 목사 등이 국민의힘에 집단 가입을 시켰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오을섭 캠프 네트워크본부장이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이라는 주장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신천지 전직 간부들의 구속 관련 공백기에 집중 횡령 및 필라테스 프로젝트 작전이 연루되어 있을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사이비 종교 세력이 뉴미디어 세력과 결탁하여 국가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만희 총회장의 수감 가능 여부 판단 시, 그보다 나이가 많은 수감자가 있다는 점이 고려되었다는 주장이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는 이만희 총회장이 2023년에 '필라테스' 프로젝트를 가동해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했다고 의심한다.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는 2023년에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를 가동해 이만희 총회장이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국민의힘이 1인 1표제를 도입하여 신천지 등의 세력에 의한 당원 작업에 휘둘렸다는 의혹이 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만희 총회장이 며칠 뒤 구속적부심을 통해 풀려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음
타임라인 2개 더 보기
관련 루머 6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신천지 국민의힘 집단 입당이 윤석열 측 요청이었다는 의혹
MBC는 국민의힘에 입당한 신천지 교인 6만5천 명 명단과 주요 선거 전 집중 가입 정황을 보도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신천지 신도 3만5천여 명 국민의힘 집단입당 의혹
합수본 수사에서 확보된 내부 명단과 전직 간부 진술을 토대로 보도됐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신천지 신도 3만5천여 명 특정 시기 국민의힘 입당 의혹
검경 합수본이 확보한 시기별 가입 자료와 전직 간부 진술을 토대로 제시한 수치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명박 대통령 당선 영향 의혹: 이만희의 기여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제출한 공소장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름이 등장한다. 교주는 2010년 4월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라는 문건을 작성해, 약 1만 명의 신천지 신도가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하고 조직적인 지지 활동을 펼쳐 이명박 대통령 당선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한나라당 핵심 인사로부터 신천지에 대한 종교 탄압을 일삼는 과천시장을 교체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나 이행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이만희가 이명박 당선에 직접 기여했음을 주장하면서 보상(시장 교체)를 요구한 점을 근거로 제시한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 교주의 범행 동기 의혹: 이들과 관련된 내용
공소장에 이명박, 윤석열, 이재명 등 전·현직 대통령 이름이 등장하고, 교주가 2007년 한나라당 특별당원 가입을 지시한 사실, 이명박 당선 후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 문건을 작성해 한나라당 핵심 인사로부터 과천시장 교체 약속을 받았으나 이행되지 않았다는 내용, 코로나19 수사 과정에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지시를 고마워하며 2021년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 신도 가입을 지시한 사실, 그리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코로나19 대응 조치에 대해 ‘표를 얻기 위한 것’이라는 반감을 표명한 내용 등이 교주의 범행 동기에 정치인들과의 관계가 작용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신천지가 국민의힘과 한나라당의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신도들을 대거 당원으로 가입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근거 문서에서는 국민의힘·한나라당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신천지 신도들을 대거 당원으로 가입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이 의혹에 대한 수사 내용은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 문서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이 신도 국민의힘 입당을 직접 지시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합수본은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입당 과정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5만여명에 달하는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키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사 과정에서 신천지 간부들을 통해 이 총회장이 직접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진술을 다수 확보했으며, 이 지시가 총무와 지파장을 거쳐 장년회·부녀회·청년회 등 각 지역조직으로 하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2021~2024년 ‘필라테스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5만여 명의 신도가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사실도 확인돼, 직접적인 입당 지시가 있었음이 증거라 주장한다.
합수본은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입당 과정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5만여명에 달하는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키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사 과정에서 신천지 간부들을 통해 이 총회장이 직접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진술을 다수 확보했으며, 이 지시가 총무와 지파장을 거쳐 장년회·부녀회·청년회 등 각 지역조직으로 하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2021~2024년 ‘필라테스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5만여 명의 신도가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사실도 확인돼, 직접적인 입당 지시가 있었음이 증거라 주장한다.
이만희 총회장은 혐의를 부인했으며, 신천지 측은 그가 고령(95세)임에도 불구하고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 왔고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주장한다. 현재까지 제시된 증거는 신천지 간부들의 진술에 불과하며, 총회장이 직접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구체적인 문서나 명령서가 없다는 점을 들어 직접 지시 여부를 부인하고 있다. 따라서 입당은 신천지 조직 차원의 집단 활동일 뿐, 총회장의 개인적 명령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한다.
이만희 총회장은 혐의를 부인했으며, 신천지 측은 그가 고령(95세)임에도 불구하고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 왔고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주장한다. 현재까지 제시된 증거는 신천지 간부들의 진술에 불과하며, 총회장이 직접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구체적인 문서나 명령서가 없다는 점을 들어 직접 지시 여부를 부인하고 있다. 따라서 입당은 신천지 조직 차원의 집단 활동일 뿐, 총회장의 개인적 명령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