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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신천지 전직 간부 3명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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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신천지가 2021년부터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조직적으로 가입시켜 대선 경선 및 전당대회에 개입하였다.
  2. 22026년 6월 이만희 총회장과 핵심 간부들이 구속 기소되었으며 합수본은 국민의힘 가입을 조직적 강요로 판단했다.
  3. 3민주당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제공 혐의 등에 대한 수사와 정당 내 논란이 이어졌다.

사건 내용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는 2026년 3월 신천지 탈퇴 신도를 조사하면서, 2022년 말 시몬지파 청년회장이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가입을 독려하고 거부감을 보이면 더불어민주당 가입도 권하라는 취지로 말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합수본은 7월 28일 진술 확보 사실을 확인했지만, 관련자 조사와 압수물 분석 결과 민주당 가입은 국민의힘 사례와 달리 총회 차원의 지시·인원 할당·현황 취합 등 조직적 강요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합수본은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일부 지역 신도 수십 명이 민주당에 가입한 정황을 수사하고 있다. 수사 쟁점은 지역 선거캠프의 요청에 따른 경선 지원이었는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등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한 영향력 행사였는지, 공직선거법상 경선운동 규정을 위반했는지다. 가입 정황은 포착됐지만 조직적 지시와 대가성,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을 부인하고 개별 신도의 당원 가입만으로 교단 개입을 주장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에서는 김민석이 조직적 개입에 대한 조사와 정리를 요구한 반면 정청래는 자신과 신천지의 관련성을 부인하며 근거 공개와 철저한 수사를 요구해, 수사 사실과 당권 경쟁상의 정치적 주장이 뒤섞이지 않도록 구분할 필요가 있다.

현황진행중

이만희 총회장과 간부들이 구속 기소되어 재판 중이며, 합수본은 민주당의 조직적 가입 강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이희자 한국근우회장의 불법 정치자금 제공 혐의 수사와 민주당 내 개입 의혹에 대한 공방은 지속되었습니다.

미확인

신천지의 민주당 전당대회 조직적 개입설

블로그 게시물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신도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정황을 파악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종교 시설 용도 변경 등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해 정치적 영향력을 확보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함. 반면 신천지예수교회는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며 교단 차원의 개입은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함.

관련 사건신천지예수교회,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설 부인 및 법적 대응 예고
미확인

홍준표 전 시장의 10만 당원 가입설

기사에 따르면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주장한 ‘신천지 신도 10만 명이 책임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설의 진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홍 전 시장은 2021년 7월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들어올 때 19만 명의 책임당원 중 신천지 신도가 10만 명이며, 이들의 몰표가 윤 후보 당선을 도왔다고 페이스북에 주장했으며, 2022년 8월 이만희 교주와 청도 별장에서 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레딧에 제보된 ‘총선 맛디아 당원 가입 명단’에는 신천지 지파에 속한 667명의 국민의힘 당원 명단이 포함돼 있어, 신천지와 당의 연계 의혹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언급되고 있다.

관련 사건합수본, 2021년 7월분 당원 가입 강요 혐의 분리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