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고동안 전 총무의 교단 재정 유용 의혹
합수본이 정치 관련 의혹 외에 재정 문제도 들여다보고 있으며, 고동안 전 총무가 법무비와 홍보비 명목으로 113억 원 이상을 모금해 일부 유용했다는 의혹이 보도되었다고 전했다.
합수본은 고동안 전 총무가 2017년부터 교단 재정을 관리하며 저지른 횡령 혐의를 별도로 수사했다.
고 전 총무는 이만희 총회장의 법무 비용 및 홍보비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113억 원 이상의 자금을 거두었으며, 이 중 일부를 개인적으로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합수본은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당원 가입 의혹을 수사하며 교단 내 핵심 간부들의 신병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해당 재정 비리 정황을 확인했다.
정당법 위반 외에 교단 내 재정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병행되었다.
합수본이 정치 관련 의혹 외에 재정 문제도 들여다보고 있으며, 고동안 전 총무가 법무비와 홍보비 명목으로 113억 원 이상을 모금해 일부 유용했다는 의혹이 보도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