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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더불어민주당 집단 입당 의혹 및 합수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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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합수본, 고동안 전 총무의 113억 원 규모 횡령 혐의 수사, 합수본, 신천지 탈퇴 신도 조사 및 민주당 가입 진술 확보, 합수본, 신천지 신도 민주당 집단 가입 정황 포착 및 수사 등이 이어졌다.
- 2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신도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집단 가입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
- 3신천지가 종교시설 용도 변경 등 민원 해결을 위해 입당을 독려했다는 의심을 받는다.
사건 내용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들의 더불어민주당 집단 가입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경기 과천, 고양, 가평, 인천, 전북 익산 등지에서 종교시설 용도 변경이나 지역 민원 해결을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민주당 가입을 독려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 입당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이다.
이번 수사는 2021~2024년 국민의힘 집단 입당 의혹 수사 과정에서 민주당 가입 정황이 추가로 파악되며 확대됐다. 합수본은 2022년 말 한 지파 간부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또는 민주당 가입을 독려했다는 진술과 시몬지파 청년회장이 양당 모두 가입해 힘을 보여주자고 권유한 진술을 확보했다. 다만 합수본은 국민의힘의 경우 총회 차원의 지시와 인원 할당이 있었으나, 민주당은 조직적인 가입 강요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과 일각에서는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으며, 민주당 내에서는 정청래, 최민희 의원 등이 철저한 수사와 결과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합수본이 민주당 가입 관련 진술을 확보했음에도 조직적 강요는 없었다고 해명하며 '봐주기 수사' 논란이 일었으나, 지방선거 관련 의혹에 수사력을 집중하며 강제수사 가능성이 남아있다.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