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만희 총회장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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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1~2024년 국민의힘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
  2. 2지팡이를 짚고 측근의 부축을 받으며 출석한 이 총회장은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
  3. 3신천지 측은 고령의 나이와 수사 협조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 발부가 부당하다는 입장 표명

사건 내용

2026년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1시 45분께 야구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짚은 채 출석한 이 총회장은 95세의 초고령으로 인해 걸음걸이에 어려움을 겪으며 측근의 부축을 받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현장에서 취재진은 "국민의힘 무더기 당원 가입을 직접 지시했느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가입시켰느냐" 등의 질문을 던졌으나, 이 총회장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이 총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의 대선 및 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 신천지 측은 이 총회장이 고령임에도 수사에 성실히 임해 왔으며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으므로 구속영장 발부는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황진행중

95세라는 초고령의 나이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가를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이었다.

미확인

국민의힘이 1인 1표제를 도입하여 신천지 등의 세력에 의한 당원 작업에 휘둘렸다는 의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