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분당 4사 가격담합, 과징금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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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 4사가 2018년 5월부터 전분당 판매가격을 장기간 담합했다.
  2. 2공정거래위원회는 관련 매출액 6조 원 규모의 담합 행위에 대해 747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3. 32026년 8월 31일 공정위는 삼양사의 자진신고를 인정해 전분당 가격담합 관련 시정조치와 과징금 2103억원을 면제했다. 같은 사안에서 대상은 2341억원을 납부하게 돼 리니언시 형평성과 제재 차이가 쟁점이 됐다.

사건 내용

국내 전분당 B2B 시장에서 대상·사조CPK·삼양사·CJ제일제당이 장기간 판매가격을 담합했다는 혐의로 공정위의 행정 제재와 검찰의 형사 수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쟁점은 담합 인정 기간과 매출 규모, 제재 대상 사업자 수, 가격 인하 조치의 성격이다. 과징금 전망이 크게 엇갈리는 가운데, 밀가루 담합 사건을 넘어서는 제재가 가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황진행중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와 검찰의 기소로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며, CJ제일제당은 사업 불확실성으로 인해 2026년 7월 28일부터 전분당 사업부의 분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8월 31일 공정위는 삼양사의 자진신고를 인정해 전분당 가격담합 관련 시정조치와 과징금 2103억원을 면제했다. 같은 사안에서 대상은 2341억원을 납부하게 돼 리니언시 형평성과 제재 차이가 쟁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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