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 이재명 대통령 소년원 수감설 유포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과 살인 등 강력범죄에 가담해 소년원에 수감되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그는 미국 워싱턴 DC 기자회견과 서울 은평제1교회 집회 등에서 해당 내용을 반복적으로 주장하며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모스 탄은 2025년 5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나 경찰의 소환 조사 요구에 불출석 사유서와 수사팀 기피 신청서를 제출하며 거부했다. 이에 법무부는 수사상 필요성과 도주 우려를 판단해 출국정지 조치를 취했다. 모스 탄은 해당 처분에 반발해 서울행정법원에 출국정지 처분 취소 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