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이재명 대통령 소년원 수감 및 살인사건 연루설
모스 탄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기자회견 등을 통해 이 대통령이 청소년기 강력범죄 연루로 소년원에 수감되었다는 주장을 확산시켰으며, 일부 극우 유튜버들도 이를 제기함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기에 강력범죄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되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그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대통령이 집단 성폭행과 살인 범죄에 가담했다는 구체적인 루머를 퍼뜨렸으며, 이후 한국을 방문해 은평제1교회 등 종교 시설 집회에서도 동일한 주장을 반복했다.
경찰은 모스 탄이 2025년 5월 2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자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모스 탄이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불출석 사유서와 수사팀 기피 신청서를 제출하며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자, 경찰은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법무부에 출국정지를 요청했다. 법무부가 이를 승인하면서 모스 탄의 출국이 제한되었다.
모스 탄은 법무부의 출국정지 조치가 과도한 기본권 제한이라며 서울행정법원에 처분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은 다음과 같다.
이 발언은 이후 정보통신망법 및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 수사의 발단이 되었다.
모스 탄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기자회견 등을 통해 이 대통령이 청소년기 강력범죄 연루로 소년원에 수감되었다는 주장을 확산시켰으며, 일부 극우 유튜버들도 이를 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