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임금체계 전환 합의
2026년 7월 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은 임금교섭에서 노조가 요구한 ‘완전월급제’를 포함한 미래지향적 선진 임금체계 개선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논의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자동차는 13일 자료를 통해 기술직(생산직) 임금체계가 이미 2012년에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전환돼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음을 밝히며, 이번 합의가 ‘완전월급제’ 도입을 전제로 하거나 확정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는 2025년 단체교섭에서 신설된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향후 임금체계 개선 방안을 협의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