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차 노조의 임단협 및 성과급 갈등과 파업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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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현대차 노사는 2012년 임금체계 전환 이후 성과급과 정년 연장 등을 두고 지속적으로 갈등해 왔다.
  2. 22026년 노조는 완전월급제 도입과 AI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부분파업과 전면파업을 반복했다.
  3. 32026년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추가 부분파업이 이어졌고, 8월 21일에는 부품사 및 계열사 공동파업과 상경 투쟁이 전개됐다.

사건 내용

현대차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과 성과급 지급률을 두고 이견을 빚고 있다. 노조는 성과급 지급률 30% 상향과 AI 및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보장을 요구했으나 15차 본교섭까지 결렬되자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쟁의행동은 현대차 내부 문제를 넘어 공급망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모트라스 파업으로 기아 화성 1공장 생산이 중단되고 한국GM 노조가 부분 쟁의에 가세하는 등 부품사들의 연쇄 파업이 완성차 생산 체계에 실질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현황진행중

현대차 노사는 2027년 1월 1일까지 완전월급제 도입 방식을 최종 협의하기로 했으나, 사측은 도입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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