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사건 내용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한국 표준시), 윤석열 대통령이 위헌·위법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비상계엄 하에 무장 군 병력이 동원돼 국회 등 헌법기관을 무력화하고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려는 내란·친위 쿠데타가 전개되었다. 계엄군이 국회로 진입하자 시민들이 저항했고, 국회의원들은 12월 4일 새벽 1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지만 쿠데타는 실패했다.
비상계엄 선포와 군사 쿠데타 시도는 시민 및 국회의 저항에 의해 좌절되어, 비상계엄은 결국 해제되었고 12·3 내란은 실패로 결론지어졌다.
김현태, 국회 본회의장 진입 및 전기 차단 시도
김현태 전 육군 707특수임무단장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의사당에 침투해 본회의장 진입과 건물 전원 차단을 시도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난입하여 의원들의 표결 참석 이동로를 차단하고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그가 대테러부대를 국민의 대표 기관을 테러하는 수단으로 삼았다고 지적하며 징역 18년을 구형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재판 과정에서 비상계엄이 합법이라고 주장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성현, 이진우 수방사령관과 작전 계속 수행 통화
2026년 7월 10일,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이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였다. 그는 이날 특검 조사에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작전하겠다"고 답한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으며, 군 인사 특성으로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검은 또한 조 대령이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 51분경 이진우 전 사령관의 전화를 받아 "충성, 계속 작전하겠습니다"라고 말한 통화 녹음 파일을 확보했으며, 이를 근거로 조 대령이 이 전 사령관의 지시를 받아 국회 침투 등 위법 작전을 수행한 중간 실행자라 판단하고 있다.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 서강대교 진입 금지 지시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조성현 대령은 2022년 12월 3일(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향하던 후속 병력에게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령은 2026년 7월 15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에 출석해 해당 지시가 실제로 있었으며, 그 취지가 ‘넘지 말라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특검팀은 조 대령이 비상계엄 시 국회 투입과 내부 인원 강제 퇴거 임무를 부하들에게 전달한 사실을 근거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였다.
루머 3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홍장원을 국정원으로 불러온 것은 대통령의 뒷일을 잘 처리해줄 것이라는 믿음과 생각이 비슷하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홍장원 전 차장은 사고방식이 과거 냉전체제에 머물러 있고 약간의 반공 매카시즘 기질이 있어 보인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홍장원은 상황에 따라 태세를 전환하는 인물이며 근본은 바뀌지 않는다
추경호, 의원총회 소집 장소 3차례 변경
2026년 3월 25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추경호는 12·3 비상계엄 시기에 열린 의원총회 소집 장소를 국회 → 당사 → 국회 → 당사 순으로 세 차례 변경한 혐의를 받고 첫 공판이 열렸다. 검사는 이와 같은 장소 변경으로 다수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비상계엄 해제 의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였다고 주장한다.
재판부는 첫 공판에서 비상계엄 당일 추 의원 일행의 동선을 담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검증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장소 변경 여부 및 의도에 대한 사실관계를 가릴 예정이다.
홍장원, 윤석열 대통령 체포 지시 거부 및 부작위 주장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12·3 비상계엄이 선언된 2024년 12월 3일에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방첩사를 지원해서 싹 다 잡아들여’라는 체포 지시를 받았다.
그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으로부터 체포자 명단이 적힌 1차 메모를 받아 보좌관 A씨에게 전달하고, 2차 메모를 통해 14명의 신상을 정리하도록 지시받았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에 열린 정무직 회의와 11시 45분에 진행된 산하 부서장 회의에서는 해당 체포 지시를 언급하지 않았으며, 부서장들에게도 체포 명단을 공유하지 않았다.
홍 전 차장은 체포 지시를 전달하지 않은 ‘부작위’를 주장하며, 이후 경질된 후인 2024년 12월 6일 이임식 자리에서야 부서장들에게 체포 지시가 있었음을 알렸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의 체포 명령을 따르지 않았으며, 내란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진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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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추경호, 국회-당사 집결 장소 두고 언쟁
2024년 12월 3일(비상계엄 선포 직후) 오후 11시 22분경,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는 당사 3층에서 만나 당시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위한 의원 총회의 장소를 두고 입장 차이를 보였다.
한 전 대표는 ‘국회로 가서 계엄을 막아야 한다’며 국회 본청 예결위 회의장으로 즉시 이동할 것을 주장했지만, 추 원내대표는 ‘중진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보자’는 신중한 입장을 내세우며 당사에 머무르는 쪽을 선호했다.
이 논쟁은 결국 당사에서 국회로 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혼선으로 이어졌다.
조성현, 국회 인원 강제 퇴거 및 진압봉 지참 지시
2022년 12월 4일 새벽 1시 4분경,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은 서강대교 북단에 도착한 부하인 윤덕규 소령에게 ‘국회 안에 있는 인원을 다 끌어내라’는 구체적인 명령을 내렸다.
이 지시를 받은 부대는 바로 서강대교를 건너 국회 방향으로 이동했으며, 같은 날 새벽 1시 20분경 조 대령은 상황이 이상하니 잠시 대기하라는 추가 지시를 내렸다.
특검은 첫 번째 ‘인원 끌어내라’ 지시가 비상계엄 해제 직후에 내려진 점을 고려해, 실제로는 국회 진입을 차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회 내부 인원을 강제로 끌어내려는 내란 가담 행위라고 판단하여 조 대령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하였다.
루머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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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대령이 계엄 당시에 내린 지시는 숨기고, 해제 후에 "서강대교 넘지 말라"는 지시만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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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대령이 1스타 특진을 고사하고 나중에 대통령을 만난 것은 찔려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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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이 조성현을 올려치기 하며 훈장을 수여하는 등 영웅 만들기를 했다
국회, 윤석열 사퇴 촉구 비상시국대회 개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야권 주최로 윤석열 대통령의 사퇴와 탄핵을 촉구하는 비상시국대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대통령의 정치적 책임론이 급증한 상황에서 추진되었다.
집회 현장에는 정치권뿐만 아니라 장애인 단체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대통령 퇴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 철폐를 함께 요구했다. 이후 12월 14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며 관련 시위는 전국적인 탄핵 촉구 운동으로 확산되었다.
홍장원, 국회 출석 및 윤석열 대통령 체포 지시 폭로
2026년 5월 19일, 종합특검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정식 피의자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홍 전 차장은 2024년 12월 6일 국회에 출석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폭로한 뒤 내란 폭로자로 주목받았으나, 특검은 12월 5일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과 나눈 텔레그램 대화와 계엄 직후 외교·정보 라인을 활용한 미국 CIA에 전한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등을 근거로 내란 동조 및 중요 임무 수행 혐의를 적용했다.
특검은 홍장원에게 2026년 5월 22일 금요일에 소환 통보를 하여 구체적인 조사와 진술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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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장관이 선관위 계엄군 배치가 국회보다 많고 부정선거 의혹 수사용이었다고 밝혔다는 주장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배치된 숫자가 국회에 배치된 숫자보다 많았으며, 이는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위한 조치였다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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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조직적으로 방해했다고 주장한다.
창업일보 블로그에 게재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표결 당일 본회의에 국민의힘 의원 18명이 참석해 찬성표를 던졌으며, 의결정족수가 이미 확보돼 방해가 불가능한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통령·국무총리·정무수석과의 통화에서도 표결 관련 언급이 없었고, 의총 장소가 국회 출입 통제로 인해 일시적으로 당사로 이동했다가 다시 국회로 돌아온 것은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추경호는 이어 표결 직후 새벽에 대통령비서실에 계엄 해제 신속 처리를 요청하고 언론 브리핑을 진행한 등, 방해 대신 해제 촉구에 적극적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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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표결 방해를 사전 지시했다는 의혹을 제기한다.
창업일보 블로그에 따르면,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은 2025년 9월 4일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하도록 사전 지시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표결이 국민의힘의 방해 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며, 국민의힘 의원 18명이 찬성표를 던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정무수석, 국무총리와의 통화 내용에는 표결 방해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며, 의총 장소가 일시적으로 국회가 아닌 당사로 옮겨진 것은 국회 출입 통제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였고, 곧바로 국회로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해당 출처는 민주당의 의혹을 허위 정치공작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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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및 언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및 공천 개입 의혹 관련 특검법 발의 압박을 무력화하려 했다고 분석한다.
해당 블로그에서는 정치권과 언론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야당이 추진한 특검법 발의 압박을 무력화하려 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윤석열 대통령이 감사원장 및 중앙지검장, 일부 검사들의 탄핵안을 막기 위해 국회를 무력화시키려고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의혹이 있다.
블로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감사원장·중앙지검장·일부 검사의 탄핵안을 차단하기 위해 국회를 무력화하려는 목적으로 44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이 계획을 건의했으며, 윤 대통령과 김 장관을 비롯한 몇몇 고교 동문·친윤 인사들이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당일 국무회의에서도 안건으로 논의됐고, 국민의힘 일부 의원도 이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특검,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등으로 인한 수세와 낮은 지지율을 돌파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해석이 있다.
해당 블로그는 김건희 여사의 특검과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등으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이 수세에 몰리고 지지율이 크게 낮아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해석이 존재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감사원장·중앙지검장 등 일부 인사의 탄핵·탄핵안을 막고 국회를 무력화하려는 목적이 계엄령 선포에 포함됐다는 주장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비상계엄 계획이 윤 대통령, 김용현 장관과 같은 고교 출신 소수 군 인사들에게 공유되었다는 의혹이 있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비상계엄 계획은 매우 소수의 인원에게만 공유됐으며, 그 중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장관이 고등학교 동문이라는 점을 근거로 한 고교 출신 군 인사들이 포함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용현 장관은 대통령의 고교 1년 선배로서 계획의 핵심 인물로 언급됐으며, 같은 고교 출신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이 계획을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있다. 또한, 해당 계획은 당일 국무회의 안건으로 올라와 한덕수 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비상계엄 선포 동기 의혹: 권력 독점 의도
특별검사팀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180일 조사 결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동기를 ‘권력 독점’ 의도와 대통령 부부의 사법적 위험(직권남용 기소 및 김건희 관련 의혹) 해결을 위한 것으로 판단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노상원은 민간인 신분임에도 군 내부 인사들과의 비밀 모임인 '햄버거 회동'을 주도하며 비상계엄 계획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노상원은 현역 군 장교와 예비역 인사들이 참석한 비밀 모임인 ‘햄버거 회동’을 2023년 12월 1일과 3일 안산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도했다. 이 회동에서 비상계엄 선포 시 국회의원 체포, 선거관리위원회 서버 장악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논의되었으며, 노상원은 회동의 핵심 인물로서 계엄 계획을 주도하고 ‘수사 2단’이라는 조직까지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민간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군 내부 인사들과 협력해 이러한 논의를 진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2·3 비상계엄은 정당한 국가 수호 조치였는가, 아니면 내란을 목적으로 한 친위쿠데타였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은 위헌·위법적 조치였으며, 군 병력이 국회 등 헌법기관을 무력화하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려는 시도로 이어졌다. 이는 ‘내란’과 ‘친위 쿠데타’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며, 국회 해산·언론 통제 등 권력 독점을 위한 목적이 내포돼 있었다[위키백과].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은 위헌·위법적 조치였으며, 군 병력이 국회 등 헌법기관을 무력화하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려는 시도로 이어졌다. 이는 ‘내란’과 ‘친위 쿠데타’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며, 국회 해산·언론 통제 등 권력 독점을 위한 목적이 내포돼 있었다[위키백과].
정부는 여소야대에 따른 국회와 대통령 간 지속적인 충돌, 그리고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사법 리스크 등으로 국가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고 판단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는 헌법이 허용하는 위기 상황에서 국가 질서와 국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위키백과].
정부는 여소야대에 따른 국회와 대통령 간 지속적인 충돌, 그리고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사법 리스크 등으로 국가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고 판단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는 헌법이 허용하는 위기 상황에서 국가 질서와 국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위키백과].
당사 집결 지시가 표결 참여를 방해하기 위한 의도적인 조치였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당·정·대 회의의 성격이 '계엄 정당화'였는가, '전략적 수습'이었는가?
비상계엄 해제 직후 열린 당·정·대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대통령의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계엄 정당화 시도였는지, 아니면 단순한 정국 수습을 위한 정치적 조언이었는지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당시 회의는 갑작스러운 계엄 사태 이후 당혹스러운 상황에서 경위를 파악하고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통상적인 정치적 논의 과정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 측은 한동훈 대표 등이 배석한 자리에서 계엄 정당화 논의를 했다는 판결문 내용을 납득하기 어렵다며, 단순히 계엄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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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대 회의의 정확한 개최 시점은 언제인가?
12·3 비상계엄 직후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당·정·대 회의의 정확한 날짜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당일인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회의가 열렸다는 주장입니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판결문에 내란이 벌어진 직후인 12월 3일 오후에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회의가 있었다고 적시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12월 4일 오후 2시에 회의가 개최되었다는 주장입니다.
박성재 전 장관의 1심 재판부 판결문 내용을 근거로, 비상계엄 다음 날인 12월 4일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국무총리 공관에서 수뇌부들이 집결해 회의를 가졌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서강대교 대기 지시를 '내란 저지'로 볼 수 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은 비상계엄 시기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히며, 이는 국회로 진입하려는 후속 병력의 무분별한 침입을 막아 국가 혼란을 방지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당시 부대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지 못했으며, 일부 부대는 지시를 따르지 못한 점도 인정했지만, 전반적인 의도는 ‘국가 질서 유지와 헌법 보장’에 있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비상계엄 발령 초기에 불법·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은 공로를 국방부의 훈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선 내란 특검에서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러한 경력을 들어 조 대령은 ‘국가를 보호한 영웅적인 군인’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한다.
조성현 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은 비상계엄 시기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히며, 이는 국회로 진입하려는 후속 병력의 무분별한 침입을 막아 국가 혼란을 방지한 조치라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당시 부대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지 못했으며, 일부 부대는 지시를 따르지 못한 점도 인정했지만, 전반적인 의도는 ‘국가 질서 유지와 헌법 보장’에 있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비상계엄 발령 초기에 불법·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은 공로를 국방부의 훈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선 내란 특검에서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러한 경력을 들어 조 대령은 ‘국가를 보호한 영웅적인 군인’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한다.
조성현 대령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국회에 진입해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예하 제2특임대대와 제35특임대대 등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종합특검은 이 지시 전달 자체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에 해당한다며 조 대령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특검은 조 대령이 후속 병력의 국회 진입을 차단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그가 위의 지시를 전달한 행위가 내란을 기획·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기존에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신규 확보된 진술 및 메모 등 증거를 근거로 조 대령을 ‘내란을 핵심적으로 가담한 인물’로 규정하고 있다.
조성현 대령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국회에 진입해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예하 제2특임대대와 제35특임대대 등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종합특검은 이 지시 전달 자체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에 해당한다며 조 대령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특검은 조 대령이 후속 병력의 국회 진입을 차단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그가 위의 지시를 전달한 행위가 내란을 기획·실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기존에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신규 확보된 진술 및 메모 등 증거를 근거로 조 대령을 ‘내란을 핵심적으로 가담한 인물’로 규정하고 있다.
방첩사 연락 체계 구축 지시가 내란 가담 행위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특검팀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2024년 12월 3일 열린 정무직·산하 부서장 회의에서 ‘국군방첩사령부와의 컨택포인트를 구축하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으며, 동일 회의에서 경찰청과도 연락 체계를 구축하라는 지시가 있었던 정황을 확인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 지시가 비상계엄 실행을 위한 ‘내란중요임무종사’에 해당한다며, 방첩사·경찰청과의 협조 체계 구축이 내란 가담 행위라는 결론을 내렸다.
특검팀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2024년 12월 3일 열린 정무직·산하 부서장 회의에서 ‘국군방첩사령부와의 컨택포인트를 구축하라’는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으며, 동일 회의에서 경찰청과도 연락 체계를 구축하라는 지시가 있었던 정황을 확인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 지시가 비상계엄 실행을 위한 ‘내란중요임무종사’에 해당한다며, 방첩사·경찰청과의 협조 체계 구축이 내란 가담 행위라는 결론을 내렸다.
홍장원 전 차장은 합수부 지원에 대한 논의가 전혀 없었으며, 회의 내용은 계엄 하에서 국가정보원이 수행해야 할 일반 업무를 단순히 점검한 것에 불과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방첩사와의 컨택포인트 구축 지시 자체가 없었으며, 회의는 10분 정도 진행된 짧은 업무 보고 수준에 머물렀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방첩사 연락 체계 구축 지시가 내란 가담 행위라는 특검의 주장에 대해 부인한다.
홍장원 전 차장은 합수부 지원에 대한 논의가 전혀 없었으며, 회의 내용은 계엄 하에서 국가정보원이 수행해야 할 일반 업무를 단순히 점검한 것에 불과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방첩사와의 컨택포인트 구축 지시 자체가 없었으며, 회의는 10분 정도 진행된 짧은 업무 보고 수준에 머물렀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방첩사 연락 체계 구축 지시가 내란 가담 행위라는 특검의 주장에 대해 부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