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비상계엄·내란 사태: 탄핵·파면·형사재판
3줄 요약
TL;DR- 1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며 김현태 전 707단장 등이 국회에 난입해 기능을 마비시켰다.
- 2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6년 7월 9일 대법원에서 징역 7년 실형이 확정되었고 국군방첩사령부는 해체되었다.
- 3김현태 전 단장은 파면 후 내란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으며 2026년 6월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실형이 확정된 가운데,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등 군 관계자들의 1심 선고가 2026년 9월 21일 예정되어 있다. 김현태 전 단장은 내란 혐의 재판 과정에서 비상계엄의 합법성을 주장하고 있다.
김현태, 국회 본회의장 진입 및 전기 차단 시도
김현태 전 육군 707특수임무단장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병력을 이끌고 국회의사당에 침투해 본회의장 진입과 건물 전원 차단을 시도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난입하여 의원들의 표결 참석 이동로를 차단하고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그가 대테러부대를 국민의 대표 기관을 테러하는 수단으로 삼았다고 지적하며 징역 18년을 구형했습니다. 김 전 단장은 재판 과정에서 비상계엄이 합법이라고 주장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배경·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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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결심 및 혐의 인정
2026년 7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에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한 1심 결심이 진행되었다. 특검팀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한다’는 진술을 한 뒤, 자수서 제출 등 수사·공판 과정에서의 태도를 고려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또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는 각각 징역 30년을 구형하였다. 곽 전 사령관은 ‘시민들의 저항이 양심을 일깨웠다’며 자녀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겠다고 밝혔다. 선고는 2026년 9월 21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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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전 707단장 등 군 지휘관들의 국회·선관위 병력 투입 및 내란 가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한 혐의로 기소된 군 지휘관 7명의 재판이 진행 중이다. 특검은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등에게 징역 10년에서 18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이들은 상급자의 지시를 실행한 내란의 핵심 행동대장으로 지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