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전 모의 및 방첩사 준비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전광훈,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및 300명 체포 가능성 설교, 국군방첩사령부, 비상계엄 준비 정황 포착, 조은석 특검, 비상계엄 사전 준비 사실 확인 발표 등이 이어졌다.
- 22026년 5월 4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국군방첩사령부가 2024년 3월 이전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포착했다는 사실을 브리핑했다.
- 3특검은 방첩사에 구성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도록 지시한 내부 문건을 확보했으며, 해당 문건은 2024년 3월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4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국군방첩사령부가 2024년 3월 이전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포착했다는 사실을 브리핑했다. 특검은 방첩사에 구성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도록 지시한 내부 문건을 확보했으며, 해당 문건은 2024년 3월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SNS에 수사 관련 사진과 소감을 올린 특검 특별수사관에게는 1개월 급여 감봉이라는 징계가 내려졌다.
이 발표는 비상계엄 준비가 예상보다 일찍 시작됐음을 시사하며, 군 방첩사의 역할이 기존 인지와 다르게 핵심적인 사전 준비에 관여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수사 과정에서의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내부 통제 강화를 요구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불법 계엄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 원인 의혹: 개정된 편람이
군은 2024년 11월 4일, 기존 ‘2023 계엄실무편람’를 비공개 전환하고 전량 파기하도록 명령했으며, 같은 날 개정된 ‘2023 계엄실무편람’을 배포했다. 개정판에는 국회에 대한 ‘계엄 통고’를 ‘통보’로 바꾸고, 국무총리 승인 절차를 축소하며, 합동참모본부의 계엄 선포 요건 검토 의무를 삭제하는 등 법적·절차적 안전장치를 대폭 삭제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러한 변경은 군이 국회의 개입 없이 일방적으로 계엄을 선포하고 집행할 수 있게 설계된 것으로 해석된다. 12월 3일 내란 사태 당시, 군은 개정된 편람을 기준으로 계엄 절차를 수행했으며,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 후 실제 해제까지 3시간 30분이 추가로 소요되는 등 절차적 흠결이 드러났다. 이로 보아 개정된 계엄실무편람이 불법 계엄을 기획·실행하는 과정에 활용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내란의 시작이 곽종근 전 사령관의 '음모'였다는 주장
조국이 옥중 서면 인터뷰에서, 윤석열이 헌법재판소 재판정에서 ‘12·3 내란은 홍장원 국정원 1차장과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음모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관련 루머 4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3건
전광훈의 계엄 조언 주장은 자화자찬·영향력 과장일 가능성
한국일보와 이데일리는 전광훈 목사가 2026년 5월 24일 예배 또는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 방식을 조언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 목사는 '최루탄을 쏘고 방어하는 척, 밀리는 척하다 대통령실이 점거되면 한남동 안가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줬다'고 말했고, '계엄을 엉뚱한 날짜에 해서 본인도 고생이 많다'고 덧붙였다. 위키트리는 해당 발언이 실제 윤 전 대통령 측 의사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러 보도는 해당 발언이 담긴 유튜브 다시보기 일부가 이후 편집·삭제됐다고 전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0건
전광훈이 윤석열 당선인 시절 계엄 선포를 구체적으로 조언했다는 주장
연합뉴스, 뉴스1, 대전일보 등은 전광훈 목사가 2026년 5월 24일 예배 발언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반드시 탄핵당한다”고 전화했고, “최루탄을 쏘고” 대통령실이 점거되면 “한남동 안가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줬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여러 매체는 전 목사가 “계엄을 엉뚱한 날에 해 본인도 고생이 많다”고 말했다고 전했으며, 한국일보와 조선비즈는 해당 발언이 담긴 유튜브 다시보기 일부가 삭제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보도들은 전 목사의 발언을 전한 것이며, 윤 전 대통령 측 확인이나 독립적으로 검증된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3건
윤석열이 전광훈의 책을 받고 설교를 잘한다고 전했다는 주장
주간조선·뉴스1·조선비즈는 전광훈 목사가 2026년 5월 24일 예배 발언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자신의 책을 보냈고 변호사를 통해 설교를 잘한다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주간조선과 조선비즈는 해당 발언이 유튜브 생중계로 공개됐으나 이후 다시보기 일부가 삭제된 상태라고 전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4건
전광훈 '윤석열은 북한이 탄핵한 것' 주장
연합뉴스·주간조선·아이뉴스24·한국일보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026년 5월 24일 예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탄핵되는 꿈을 꿔 전화로 알려줬고, 윤 전 대통령이 '누가 날 탄핵하느냐'고 묻자 '북한이 탄핵합니다'라고 답했으며 '윤 전 대통령은 북한이 탄핵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들은 해당 발언이 유튜브 생중계로 공개됐지만 이후 다시보기에서 관련 부분이 편집·삭제됐다고 전했다.
전광훈 목사가 실제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계엄 방식을 구체적으로 조언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전광훈 목사는 2026년 5월 24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해 ‘탄핵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경찰청장을 붙여 달라며, ‘최루탄을 쏘고 방어하는 척하면서 대통령실을 점거한 뒤 한남동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라’는 구체적인 절차를 설명했다고 발언했다. 평화나무는 해당 설교 영상을 삭제 전 확보했으며, 고발장에 전 목사가 ‘계엄 방식을 구체적으로 알려줬다’고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전 목사의 직접적인 발언과 확보된 영상 증거가 존재하므로, 전 목사가 실제로 윤 대통령에게 계엄 방식을 조언했음이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전광훈 목사는 2026년 5월 24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해 ‘탄핵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경찰청장을 붙여 달라며, ‘최루탄을 쏘고 방어하는 척하면서 대통령실을 점거한 뒤 한남동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라’는 구체적인 절차를 설명했다고 발언했다. 평화나무는 해당 설교 영상을 삭제 전 확보했으며, 고발장에 전 목사가 ‘계엄 방식을 구체적으로 알려줬다’고 구체적으로 적시했다. 전 목사의 직접적인 발언과 확보된 영상 증거가 존재하므로, 전 목사가 실제로 윤 대통령에게 계엄 방식을 조언했음이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기사에서는 전 목사의 설교 발언을 평화나무가 고발장에 적은 내용과 전 목사의 자체 주장에 의존하고 있을 뿐, 윤 대통령이 실제로 그 조언을 받았는지 혹은 전 목사의 발언이 사실인지에 대한 독립적인 확인은 제시되지 않는다. 전 목사의 2023년 10월 설교 내용도 추측에 불과하고, 조은석 내란 특검 발표와 연관짓는 부분도 전 목사의 주장에 근거한 보도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전 목사가 윤 대통령에게 구체적인 계엄 조언을 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주장만 존재한다는 점에서 부인·미확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기사에서는 전 목사의 설교 발언을 평화나무가 고발장에 적은 내용과 전 목사의 자체 주장에 의존하고 있을 뿐, 윤 대통령이 실제로 그 조언을 받았는지 혹은 전 목사의 발언이 사실인지에 대한 독립적인 확인은 제시되지 않는다. 전 목사의 2023년 10월 설교 내용도 추측에 불과하고, 조은석 내란 특검 발표와 연관짓는 부분도 전 목사의 주장에 근거한 보도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전 목사가 윤 대통령에게 구체적인 계엄 조언을 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주장만 존재한다는 점에서 부인·미확인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