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장원, 윤석열 대통령 체포 지시 거부 및 부작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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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4년 12월 3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지시를 받았지만 산하 부서장 회의에 전달하지 않았다.
  2. 2그는 체포 명단을 보좌관에게 전달했으나, 해당 지시를 부서장들에게 알리지 않아 부작위(불이행)를 주장한다.
  3. 3홍 전 차장은 경질된 뒤인 12월 6일 이임식에서야 부서장들에게 체포 지시가 있었음을 알리며, 내란 가담을 부인한다.

사건 내용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12·3 비상계엄이 선언된 2024년 12월 3일에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방첩사를 지원해서 싹 다 잡아들여’라는 체포 지시를 받았다. 그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으로부터 체포자 명단이 적힌 1차 메모를 받아 보좌관 A씨에게 전달하고, 2차 메모를 통해 14명의 신상을 정리하도록 지시받았다. 그러나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에 열린 정무직 회의와 11시 45분에 진행된 산하 부서장 회의에서는 해당 체포 지시를 언급하지 않았으며, 부서장들에게도 체포 명단을 공유하지 않았다. 홍 전 차장은 체포 지시를 전달하지 않은 ‘부작위’를 주장하며, 이후 경질된 후인 2024년 12월 6일 이임식 자리에서야 부서장들에게 체포 지시가 있었음을 알렸다. 그는 자신이 대통령의 체포 명령을 따르지 않았으며, 내란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진술한다.

현황진행중

홍장원 전 차장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대통령의 체포 명령을 전달하지 않은 부작위를 저질렀으며, 이를 통해 내란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