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하영 홍보 인터뷰 취소
3줄 요약
TL;DR- 1넷플릭스가 2026년 8월 11일 배우 하영의 공식 홍보 인터뷰를 전격 취소했다.
- 2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된 결과다.
- 3함께 출연한 배우 정해인의 인터뷰까지 취소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사건 내용
넷플릭스 홍보 일정 취소
넷플릭스는 2026년 8월 11일, 14일로 예정되었던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의 공식 홍보 인터뷰를 전격 취소했다. 주연 배우 하영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한 배우 정해인의 인터뷰까지 함께 취소됐다. 넷플릭스는 '부득이한 사정'이라고 밝혔으나, 인터뷰 예정일이 광복절 전날인 상황에서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이 확산된 것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분석된다.
광고 및 방송 콘텐츠 비공개 전환
기업들의 대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의 '삼성 아트 TV' 광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의류 브랜드 아티드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스트엔드 역시 하영이 출연한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방송계에서도 조치가 취해졌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하영이 출연해 집안 내력을 언급한 회차의 다시 보기 서비스를 11일 중단했다. 웨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 유튜브와 네이버TV에 업로드된 관련 영상 모두 비공개 처리됐다.
친일 논란의 배경과 소속사 인정
논란은 하영이 방송에서 증조부가 고종 황제를 진료한 의사였다고 언급하며 시작됐다. 이후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친일 단체인 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기록과, 매일신보 기사에서 스스로를 '일본 사람과 똑같다'고 표현한 내용이 드러났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초기에는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으나, 이후 추가 확인을 통해 증조부의 친일 기록이 실제 존재함을 인정하고 성급한 답변에 대해 사과했다. 하영 또한 역사적 사실 검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신중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배우 하영의 홍보 활동과 광고 콘텐츠가 전방위적으로 중단되는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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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6건
논란 원인 의혹: 방송 프로그램 출연 중 질문에 응하는 과정에서 집안의 4대 의료가업 이력을 언급한 것
보도에 따르면 하영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중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문이 4대째 의료업에 종사하고 있음을 밝혔으며, 증조부가 일본 유학 후 한양에 서양식 병원을 개원하고 고종 황제를 진료한 이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