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V '주방의 아리스'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표절 의혹
3줄 요약
TL;DR- 1일본 NTV가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를 방송하자 한국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의 유사성 논란이 제기되었다.
- 2사이조 우먼 등 일본 현지 매체들이 설정과 전개의 표절 의혹을 보도하며 비판했다.
- 3한국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유사성을 확인하고 모니터링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건 내용
일본 니혼TV(NTV)에서 방영한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가 한국의 히트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주인공이 특정 전문 분야(법률/요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설정과 에피소드 전개 방식의 유사성이 구체적으로 지적되었다.
일본 내에서도 사이조 우먼 등 매체들이 이러한 유사성을 보도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으며, 한국의 원작 제작사인 에이스토리는 해당 작품의 유사성을 확인했으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일본 NTV의 '주방의 아리스'가 한국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핵심 설정 및 캐릭터 전개에서 강한 유사성을 보인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원작사 에이스토리가 이를 인지하고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NTV의 의도적 표절 및 은폐 시도
일본 현지 매체와 방송국 관계자는 일본 NTV가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표절해 만든 '주방의 아리스'가 일본판 '우영우'를 만들고 싶었던 의도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설정·연출을 일부 차용하면 표절 사실이 들키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으며, 이는 NTV가 의도적으로 표절하고 은폐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사이조 우먼 등 일본 매체, '주방의 아리스' 표절 의혹 제기
2024년 1월 28일, 사이조 우먼 등 일본 현지 매체는 일본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가 2022년 방영된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두 작품 사이에 5가지 유사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는데, 주인공이 자폐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고 직업적 재능이 뛰어나며, ‘싱글 대디’ 밑에서 성장했다는 점, 절친이 주인공을 도와 관계가 깊어졌다는 점, 그리고 주인공이 직장 동료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는 점을 들었다.
현지 방송국 관계자는 NTV가 일본판 ‘우영우’를 만들고 싶어 설정과 연출을 빌려왔을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1월 29일 두 작품의 유사성을 확인했지만 ‘주방의 아리스’가 방영 초기 단계이므로 일단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주방의 아리스’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TEO, 표절 의혹 업체 홍보 논란 사과 및 'SNL5' 공개 일정 확정
2024년 2월 2일(금) 김태호 PD가 이끄는 제작사 TEO는 1월 27일에 공개한 웹 예능 ‘트렌디할 조영지’에서 표절업체 A를 홍보한 뒤, 같은 달 28일 영상 비공개, 29일 공식 사과와 함께 해당 부분을 삭제하고 영상을 재업로드했다.
TEO는 사전 조사 부족을 이유로 제작진의 실수를 사과하고, A업체와는 유가성 광고 계약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 제작사와의 손해배상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쿠팡플레이는 2월 2일에 ‘SNL 코리아’ 시즌5를 2024년 3월 2일 오후 8시에 공개한다는 일정과 임시완이 첫 호스트로 출연할 것임을 발표했다.
'주방의 아리스'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표절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일본 현지 매체 사이조 우먼 등은 ‘주방의 아리스’와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사이에 5가지 유사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주인공이 자폐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고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싱글 대디 밑에서 성장한 배경, 절친이 주인공을 도와주고 직장 동료와 연인이 되는 인간관계 등에서 유사성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또한 현지 방송국 관계자는 NTV가 일본판 ‘우영우’를 만들고 싶어 설정과 연출을 빌려갔다고 추정하고 있다.
일본 현지 매체 사이조 우먼 등은 ‘주방의 아리스’와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사이에 5가지 유사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주인공이 자폐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고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싱글 대디 밑에서 성장한 배경, 절친이 주인공을 도와주고 직장 동료와 연인이 되는 인간관계 등에서 유사성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또한 현지 방송국 관계자는 NTV가 일본판 ‘우영우’를 만들고 싶어 설정과 연출을 빌려갔다고 추정하고 있다.
‘주방의 아리스’ 측은 현재까지 표절 의혹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이는 제작진이 해당 의혹을 부인하거나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방의 아리스’ 측은 현재까지 표절 의혹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이는 제작진이 해당 의혹을 부인하거나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