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 쿠팡에 제재 사전통지서 발송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의 '내 정보 수정 페이지' 취약점으로 인해 3,367만 3,817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을 조사하고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2026년 4월 쿠팡에 법 위반 사항과 처분 예정 내용을 명시한 사전통지서를 발송했으며, 쿠팡은 이에 대해 소명 의견을 제출했다.
유출 항목에는 성명,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이 포함되어 피싱 및 스미싱 범죄 악용 우려가 제기되었다. 이번 조치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보안 관리 책임 여부를 가리는 핵심 절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