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재명 정부의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규모 축소 및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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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한미 군 당국, 2026년 FS 야외기동훈련 규모 축소 방안 협의, 한미, '2026 자유의 방패(FS)' 연습 시작 등이 이어졌다.
  2. 2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미 연합훈련의 야외기동훈련(FTX) 횟수와 규모가 크게 감소했다.
  3. 3한국 정부는 대북 관계 개선과 분위기 조성을 위해 훈련 축소를 주장했으나, 미국은 계획된 훈련의 원안 유지를 강조하며 입장 차를 보였다.

사건 내용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북한을 자극하지 않고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한미 연합훈련 중 실제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기동훈련(FTX)의 규모를 줄이고 연중으로 분산 실시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자유의 방패(FS)' 연습에서는 야외기동훈련 횟수가 전년도 51회에서 22회로 57% 감소했으며, 여단급 이상 대규모 훈련 역시 13회에서 6회로 줄어드는 등 훈련의 밀도가 낮아졌다.

이 과정에서 한미 양국은 훈련 계획을 두고 심각한 이견을 보였다. 한국 측은 훈련 축소 및 분산 실시를 주장한 반면, 주한미군은 이미 증원 병력과 장비가 한국에 도착한 상태임을 들어 계획된 '워리어 실드(WS)' 훈련을 정상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양측은 2026년 2월 25일 합동 브리핑 현장에서 훈련 규모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을 공개적으로 노출하며 불협화음을 빚었다. 또한, 정부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추진하면서 정작 실전 훈련 규모는 축소하는 모순된 행보를 보인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결
현황진행중

정부의 훈련 축소 기조와 미국의 원안 유지 주장이 충돌하며 연합방위태세 및 전작권 전환 준비 과정에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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