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
🔥발단
유튜버 영래기, 리니지 클래식 제재 관련 영상 공개
2024년 5월 18일에 NC(엔씨소프트)가 유튜버 ‘영래기’를 상대로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경기고양경찰서에 접수되었습니다. NC는 4월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영래기의 2024년 2월 22일 영상에 ‘리니드 클래식’에서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를 제재하지 않고 신고자를 감옥에 보냈다'는 주장이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접수 후 약 두 달을 조사한 뒤, 7월 23일 영래기 운영자에 대해 ‘혐의 없음’ 판정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영래기는 7월 31일 자신의 유튜브와 팬카페를 통해 수사 결과와 경과를 공개했습니다. 변호인 이철우(한국게임이용자협회장)는 영상에 포함된 두 표현(‘종이 전령서 2000개를 사용해 신고한 유저를 감옥에 보냈다’와 ‘주말에 일하기 싫어서 신고자를 감옥에 보낸 것 아니냐’)이 사실과 다르며 고의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