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영래기, 정보공개 청구로 고소장 확인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유튜버 영래기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고소장을 확인했다.
- 2엔씨소프트는 영래기가 리니지 클래식의 매크로 방치 및 유저 제재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해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한다.
- 3영래기는 변호인과 함께 고소 내용을 분석하며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건 내용
사건 개요
엔씨소프트가 게임 유튜버 영래기를 상대로 허위 사실 유포 및 업무 방해 혐의의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이번 고소는 영래기가 2026년 2월 22일 게시한 '리니지 클래식 매크로 작업장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라는 영상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엔씨소프트의 판단에서 시작되었다.
양측의 주장
엔씨소프트의 입장
- 영래기가 리니지 클래식의 불법 프로그램 방치 및 신고 유저 제재라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했다.
- 이러한 행위가 서비스 신뢰도를 하락시키고 게임 운영 업무 전반에 심각한 방해를 초래했다.
- 회사는 출시 이후 총 105회에 걸쳐 약 597만 개의 계정을 제재하며 비정상 플레이 근절 캠페인을 지속해 왔다.
유튜버 영래기의 입장
-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고소장 내용을 확인했으며, 변호인과 함께 면밀히 분석 중이다.
- 영상에서 다룬 내용은 실제 리니지 클래식 커뮤니티의 사례를 토대로 했으며, 특히 신고 유저가 접속 불가 조치를 당했다가 문의 후 복구된 실제 사례가 존재함을 확인했다.
-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배경 및 유저 반응
엔씨소프트는 과거 유튜버 '겜창현'을 대상으로도 유사한 고소를 진행한 바 있다. 리니지 클래식 이용자들은 엔씨소프트가 정작 작업장과 매크로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 채 비판하는 유튜버만 고소하고 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구글 등 외부 계정을 통한 계정 생성이 용이해 제재 후에도 작업장이 계속 유지되는 구조적 문제와 무고한 유저가 제재되는 운영 미숙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현황진행중
유튜버 영래기가 정보공개 청구로 고소장을 확인하고 변호인을 통해 대응 절차에 들어갔으며, 향후 법적 공방의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