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파티마 정보 유출 퇴사자 고소 건
3줄 요약
TL;DR- 12026년 6월 퇴사자가 '트릭컬 파티마' 구동 영상 등 기밀 정보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해 유출했다.
- 2에피드게임즈는 타 법인 관계자의 제보로 유출 사실을 인지했다.
- 3한정현 대표는 해당 퇴사자를 영업비밀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고 2026년 6월 29일 티저 영상을 조기 공개했다.
사건 내용
에피드게임즈의 신작 프로젝트인 '트릭컬 파티마'의 내부 정보가 퇴사자에 의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유출된 내용은 단순 텍스트를 넘어 실제 구동 영상까지 포함되어 있어 게임 개발 전략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보인다.
에피드게임즈는 외부 법인 관계자의 제보를 통해 유출 사실을 확인했으며, 한정현 대표는 이를 묵과하지 않고 해당 퇴사자를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고소장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며 사내 보안 유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유출 사건으로 인해 에피드게임즈가 예정보다 빠르게 공식 티저 페이지와 상세 정보를 공개하게 되었다는 '강제 공개설'이 제기되며, 유출 시점과 공식 발표 시점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에피드게임즈는 정보 유출 퇴사자에 대해 법적 강경 대응을 진행 중이며, 유출 사건의 영향으로 신작 '트릭컬 파티마'의 공식 티저 및 상세 정보를 예정보다 앞당겨 공개했다.
에피드게임즈, 트릭컬 파티마 공식 티저 영상 및 상세 정보 공개
2026년 6월 29일, 에피드게임즈는 신작 RPG ‘트릭컬 파티마’의 첫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티저는 원래 ‘트릭컬 리바이브’ 3주년 기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퇴사한 직원이 본인 포트폴리오에 팀 자료와 게임 엔진 구동 영상을 무단 포함시켜 유출하면서 급히 공개된 것이다. 에피드게임즈 대표 한정현은 인터뷰에서 유출된 자료가 외부 법인 관계자의 제보를 통해 확인됐으며, 악의적인 유출자가 먼저 권리를 등록하면 회사가 큰 혼란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권리 주장을 방지하고 프로젝트가 자체 개발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예정일보다 앞서 티저를 공개했으며, 6월 말에 유출 관련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한정현 대표, 정보 유출 퇴사자 고소 진행
2026년 6월 말, 에피드게임즈의 전 직원이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팀원 자료와 게임 엔진 구동 영상을 무단 포함해 공개함으로써 ‘트릭컬 파티마’ 내부 자료와 엔진 구동 영상이 유출되었다. 이 유출은 타 법인 관계자의 제보로 밝혀졌으며, 한정현 에피드게임즈 대표는 이를 근거로 해당 퇴사자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했으며, 고소장은 공개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피드게임즈는 2023년에도 비슷한 유출 사태를 겪은 뒤 NDA를 강화했지만, 이번 사건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