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와 유튜버 영래기의 리니지 클래식 운영 관련 법적 공방
3줄 요약
TL;DR- 1유튜버 영래기가 리니지 클래식 운영 관련 의혹 영상을 게시하자 엔씨소프트가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 2경찰은 영상 속 표현이 과장된 비유일 뿐 허위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 3법원은 엔씨소프트의 고소 건을 기각했으며 엔씨소프트는 2026년 8월 3일 기준 이의신청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사건 내용
유튜버 영래기가 리니지 클래식 운영의 문제점과 매크로 방치 의혹을 제기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게임 운영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허위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혐의로 영래기를 고소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수사 결과, 강남경찰서는 해당 영상의 내용이 업무방해나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게임사의 운영 방식에 대한 이용자의 비판적 의견 제시를 정당한 활동으로 인정한 사례로 풀이됩니다.
경찰의 불송치 결정과 법원의 기각 판결이 내려진 상태이며, 엔씨소프트가 이에 대한 이의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영래기, 리니지 클래식 제재 관련 영상 공개
2024년 5월 18일에 NC(엔씨소프트)가 유튜버 ‘영래기’를 상대로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경기고양경찰서에 접수되었습니다. NC는 4월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영래기의 2024년 2월 22일 영상에 ‘리니드 클래식’에서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를 제재하지 않고 신고자를 감옥에 보냈다'는 주장이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접수 후 약 두 달을 조사한 뒤, 7월 23일 영래기 운영자에 대해 ‘혐의 없음’ 판정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영래기는 7월 31일 자신의 유튜브와 팬카페를 통해 수사 결과와 경과를 공개했습니다. 변호인 이철우(한국게임이용자협회장)는 영상에 포함된 두 표현(‘종이 전령서 2000개를 사용해 신고한 유저를 감옥에 보냈다’와 ‘주말에 일하기 싫어서 신고자를 감옥에 보낸 것 아니냐’)이 사실과 다르며 고의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유튜버 영래기, 리니지 클래식 운영 의혹 영상 게시
엔씨는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유튜버 '영래기'를 허위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영래기는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리니지 클래식에 매크로 작업장이 안 사라지는 이유’라는 영상을 올려 매크로 계정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서버가 심각하게 손상됐으며 ‘전령새’ 아이템을 수천 번 사용해도 매크로 계정이 다시 생성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 사용자가 전령새를 1만 개 구매해 약 2,000번 신고한 뒤 다음날 본인이 감옥에 가 있다는 주장을 방송했다. 엔씨는 내부 데이터 분석과 사내·외 전문가 검토 결과 해당 주장이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확인했고, 허위 정보가 빠르게 확산돼 회사와 이용자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운영 중 비정상 플레이와 불법 프로그램 대응을 위해 총 105회에 걸쳐 5,971,757개의 계정을 제재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 유튜버 영래기 형사 고소
2026년 4월 7일, 엔씨소프트는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를 허위 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해당 유튜버가 ‘리니지 클래식’이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를 방치하고, 이를 신고한 정상 이용자를 근거 없이 제재·격리한다는 주장을 방송했으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내부 데이터 분석과 전문가 검토를 통해 이러한 주장이 허위임을 확인했고, 허위 정보 확산이 게임 서비스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이용자 혼란을 초래해 업무에 심각한 지장을 주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튜버 영래기, 정보공개 청구로 고소장 확인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 운영을 비판한 유튜버 영래기를 허위 사실 유포 및 업무 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출시 이후 597만 개 이상의 계정을 제재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왔으나, 영래기가 불법 프로그램 방치 및 신고 유저 제재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서비스 신뢰도를 떨어뜨렸다고 주장한다. 영래기는 기사를 통해 피소 사실을 처음 알았으며, 이후 정보공개 청구로 고소장을 확인했다. 그는 신고 유저가 밴 조치를 당했던 실제 사례가 존재함을 강조하며, 법적 절차에 따라 차분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