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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영래기, 리니지 클래식 운영 의혹 영상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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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7일, 엔씨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유튜버 영래기를 허위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2. 2영래기는 2월에 ‘리니지 클래식에 매크로 작업장이 안 사라지는 이유’ 영상에서 서버 문제와 전령새 남용 등을 주장했다.
  3. 3엔씨는 해당 주장이 명백히 허위이며, 105회에 걸쳐 5,971,757개의 계정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엔씨는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유튜버 '영래기'를 허위사실 유포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영래기는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리니지 클래식에 매크로 작업장이 안 사라지는 이유’라는 영상을 올려 매크로 계정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서버가 심각하게 손상됐으며 ‘전령새’ 아이템을 수천 번 사용해도 매크로 계정이 다시 생성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 사용자가 전령새를 1만 개 구매해 약 2,000번 신고한 뒤 다음날 본인이 감옥에 가 있다는 주장을 방송했다. 엔씨는 내부 데이터 분석과 사내·외 전문가 검토 결과 해당 주장이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확인했고, 허위 정보가 빠르게 확산돼 회사와 이용자에게 큰 피해를 주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운영 중 비정상 플레이와 불법 프로그램 대응을 위해 총 105회에 걸쳐 5,971,757개의 계정을 제재했다고 설명했다.

현황진행중

이번 고소는 엔씨가 허위 사실 유포를 심각한 불법 행위로 보고, 게임 서비스 신뢰와 불법 프로그램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확인

리니지 클래식 신고자 제재 및 격리 의혹

기사에 따르면 유튜버 영래기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에서 매크로(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는 제재하지 않고, 이를 신고한 이용자를 오히려 게임에 접속 못하도록 제재·‘감옥에 보냈다’는 식으로 표현했다 주장한다. 엔씨소프트는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내부 데이터 분석 결과와 전문가 검토를 통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는 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가 모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됐으며, ‘감옥에 보냈다’는 표현이 과장된 것으로 판단했지만 허위는 아니라고 결론지었다. 엔씨소프트는 게임 내 실제 감옥으로 캐릭터를 이동시킨 적이 없으며, 출시 이후 105차례에 걸쳐 약 597만 개의 계정을 제재해 비정상 플레이에 대응했다고 공식 입장했다. 따라서 제공된 근거는 신고자를 고의로 격리하거나 제재했다는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없으며, 해당 의혹은 입증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