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UFS 연합 야외기동훈련 48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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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연합 야외기동훈련 총 48회 실시(작년 대비 10회 증가), 특히 여단급 훈련은 4회에서 17회로 확대됨
- 2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대응 및 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자산을 활용한 다영역 작전 시행
- 3정부 차원의 전국 단위 을지연습을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연계 실시
사건 내용
한미 군 당국은 2024년 8월 19일 0시 1분부터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시작했다. 오는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연습은 작년 대비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규모를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야외기동훈련은 총 48회로 전년보다 10회 늘었으며, 특히 여단급 훈련은 4회에서 17회로 4배 이상 확대되었다.
훈련 내용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대응과 더불어 지상, 해상, 공중, 사이버, 우주자산 등 다양한 자산을 활용한 다영역 작전에 중점을 두었다. 육군은 연합·합동 야외기동훈련을 통해 대규모 실기동 및 실사격 능력을 배양했으며, 유도탄 대공사격, 공중강습작전, 도하훈련, 대테러 종합훈련 등을 실시했다. 해군은 지휘소 연습과 항만 통합방호훈련 등을, 공군은 80여 회의 야외 기동훈련을 수행했다.
또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은 정부 차원의 전국 단위 을지연습이 함께 시행되었다. 이번 UFS 연습 기간에는 10월 창설 예정인 전략사령부의 지휘통제본부가 편성되어 임무수행능력 최종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유엔사회원국이 참가하고 중립국감독위원회가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관찰했다.
현황진행중
이번 UFS 연습은 야외기동훈련의 양적·질적 확대를 통해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응하는 한미동맹의 능력과 태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