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년 5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 및 긴급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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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서소문 고가차도 슬래브 절단 중 단차 발생,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상판 및 거더 붕괴, 경의선 전차선 단전 및 열차 운행 중단 등이 이어졌다.
  2. 22026년 5월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3. 3사고 직후 경의중앙선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등 도심 교통 마비가 발생했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6일 오후 2시 33분경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슬래브와 거더, 공중비계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현장 점검에 참여했던 감리단장, 현장소장, 외부 구조기술사 3명이 숨졌으며 서울시 공무원 2명과 서대문구청 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당일 오전 2시 30분경 이미 2.9㎝의 단차 침하 현상이 확인되어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다. 그러나 오후 2시부터 외부 전문가 등 9명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던 중 구조물이 붕괴하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1966년 준공된 서소문 고가차도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노후 시설물로, 지난해 8월부터 철거 공사가 진행되어 공정률 87.19% 단계에서 이번 참사가 일어났다.

붕괴 여파로 경의중앙선 서울~신촌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KTX 운행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원인의 엄정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으며, 고용노동부는 중앙 및 지역 산재수습본부를 구성해 작업 중지 조치와 함께 구조적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현황진행중

안전진단 도중 발생한 갑작스러운 붕괴로 인해 대규모 인명 피해와 교통 마비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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