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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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서울시는 2026년 5월 26일 오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작업자들이 잔해에 매몰되어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잔해 일부가 철로 방향에 영향을 주어 KTX 등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서울시는 대책본부를 통해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한 조치와 현장 수습, 유가족 지원 활동에 집중했다. 특히 사고 지점이 서울역과 시청, 충정로 주변의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광범위한 차량 통행 통제가 이루어졌다.